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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그래도 명절연휴 이틀만 바쁘니 감사해야죠♡
(5인2냥이) 애플 민트 추천 0 조회 1,751 21.09.18 17: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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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8 17:17

    첫댓글 저희초5 아들도 합기도 하다가 깁스만 3번했어요. 이제는 그런가 보다 합니다.; 아드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21.09.19 09:47

    .....저는 오래보냈어도 처음 겪는일이라ㅠㅠ 인대는 늘어난적 있지만 골적은....그래도 중딩이라 알아서 잘 처신하니 고맙더라구요..잠보님도 즐명절 보내세용♡

  • 21.09.18 20:58

    아들 아팠을텐데 기특하네요.
    조금은 편한 명절이시라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1.09.19 09:48

    네~~~지금도 남편일 도와주며 믹스한잔 마시고있어요...어제 중1이가 친구 데려와자서...12시쯤 밥해먹임 될것 같고...오후에 전몇시간 부치면 오늘도 편한 하루로 마무리 지을듯요^^

  • 아들래미 넘 의젓하네요..엄청아팠을텐데...
    전..현중..더 낮은가격에 매도했습니다ㅜㅜ
    바보~~바보~~
    그래도 그게 어디냐....하고 있네요^^

  • 작성자 21.09.19 09:50

    네 맞아요 그게 어디냐^^ 땅을 파도 안나올돈ㅎㅎ...사춘기 지나며 남을 배려하는 모습이 조금 생겨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예요...그 무서운 중2 보내며 얻은게 있어서...명절 잘보내세요 티짠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9 09:51

    저 손으로 합기도는 계속 갑니당ㅎㅎ 제대로는 못하겠지만요....겨우 합기도 하나 하는거라...너무 운동을 싫어해 반강제예요ㅎㅎ

  • 사진만봐도 넘 아픔이 느껴지네요ㅜㅜ

  • 작성자 21.09.19 09:52

    네 좀 힘들어가면 바로 절이다고 해요ㅠㅠ 그래도 이정도 커서 다쳤으니 스스로 생활하네요...요정도인거에 다행이다 싶구요..

  • 21.09.19 07:16

    에고 고생 많으셨네요 팔을 심장 보다 올리고 있어야 치료도 삐르고 붓기도 빠질거에요 ㅜㅜ

  • 작성자 21.09.19 09:53

    아~~그런가요?? 그럼 올리고 있으라 해야겠어여...제가 쉬는 제대로 보냐고 물었네요..교복을 입으니 지퍼가 있어서 ㅎㅎ 학교갈땐 제가 바지만 입혀주는데...요럴땐 아이같아요ㅎㅎ

  • 21.09.19 08:54

    아드님이 친구 생각하는 속이 깊네요~ ^^
    그나저나 심사비는 너무 비싸군요...뜨헉

  • 작성자 21.09.19 09:55

    네ㅠㅠ 둘이라 50이예요..심사기준바뀌며 도복도 흰색으로 맞춰야한대서...후덜덜이죠...그래도 떨어지면 다름엔 심사비만 해서 24만원정도 일거 같아요....합격해주는게 효도하는건데 말이죠ㅎㄹ

  • 21.09.19 16:19

    아드링 다쳐서 고생 하겟네요
    마음 상하시겟어요..

  • 작성자 21.09.19 23:04

    네 아들은 고생이지만 저는 다행히 맘은 상하지 않았어요ㅎㅎ..이만하길 다행이다싶고...자식을 다 안다 생각하지만 매번 놀라요..요정도의 배려심만 갖고 자라줘도 고마울거 같아요...아들은 모든순간 불편하다 하네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23 16:18

    공모주 뭔지도 모르다가 하게되니 재미있네요ㅎㅎ 떨어져도 아직 꽤 남는장사 인걸요...대추농사는 잘되야해요..저희가 2월까지 버틸 생활자금이 되어 주어야 하기에ㅎㅎ...첫수확이라 아직 가늠이 안되네요..각격 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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