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사람-화성연쇄살인사건-상영을 보고

[운봉(박 대병)]

▣▣▣ 그때 그사람 ▣▣▣

(WWW.channelA.com/17번채널/2013년 7월 15일 20;30방영내용요약)

☞ 개 요 ☜

그때그사람은 17번 채널에서 1986년 9월15일 화성살인사건이

1차발생후 10여차례 연쇄적으로 발생되어 미결사건으로

당시 4년7개월간의 장기수사기간에도 불구 종결되지

못한 미지의 살인사건으로 당시 수사관들의 고뇌와

애환과 사회의 성폭력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런 미결

성폭행 살인사건이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지

 못했던 당시수사관들의 피해와 죄책감에서 살아가고있다는

것과 형사들은 한결같이 "범인을 미치도록 잡고싶었다"며

당시의 미련을 남긴체 그 휴우증으로 살아가고 있담니다

공소시효가 지난 지금에 와서 그때를 뒤돌아 보며

그 사건이 자신을 불행으로 가족들을 불행하게 했던

 과거인지라 상기하고 싶지않지만 재조명하므로서

 향후에 깊은 예방적 교훈을 삼고자 함이리라 

삼가 희생된 피해자들의 명복과

가족과 관련자에게 위로를

드리며 당시 수사관 여러분께도 마음으로나마 

머리숙여 깊은 노고에 위로를 드림니다

(※박호병 형사는 필자의 친형임)

<참고자료 현황>

1.용의자 수사;21,280명

2.지문대조 조사;40,116명

3.DNA검사;570명

4.동원경찰력;2,050,000명

5.공소시효일;

2006년 4월 2일 만료

<결론>

미해결 사건 교훈으로

<낡은화면을 움직이는 화면따라 직사한고로

 저질화면에 양해를 바라며-운봉/불멸-배>

<A채널에서 명명한 타이틀/화성연쇄살인사건>

 <대한민국 경찰로서 해결못하여 송구스러워하며 이러한 수사결과로 인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앞길은 앞길대로 망쳐진 인생이였다고 수사관들은

넋두리를 하면서도 필자형님은 몸만 안그랬었다면 해결했었을수도 

하며 지금도 의욕을 불태우시며 다시 태어나도 수사관이

 되시겠단다>

 <수사기간동안 지옥같은 나날들을 생각하면 미치도록 잡고싶어 출퇴근도 없었고

오직 주야로 조사해야 하므로 가정파탄까지 나는 경우도 있었다>

 <당시 하승균 수사반장도 "내인생 최고의 실패"라며 그 사건을 철저히 저주한다>

 <동료수사관들>

<살인사건 1차 발생일 1986년 9월 15일부터 지금까지 고생이다

더우기 형님은 수사근무조사중 반순불수가 되지 않으셨던가?> 

 <조광식 수사관은 인생 모든게 바뀌었단다>

 <화성살인사건 발생주변 지역>

 <당시 해결 못한다고 화성경찰서장이 직위해제 되고>

 <당시 동원된 수사조사 현황>

<당시 취재기사로서 아직도 사건기록을 보관하고 있다>

 <살인의 추억 형사로 출연했던 송강호>

<연극 날보러와요 한장면>

<범인의 별칭은 갑동이>

<취재팀은 당시 수사팀을 방문하는데>

<먼저 수원월드컵 경기도 재향경우회장을 맡고있는 하승균 전 수사반장을 찾아 방문한다>

<전 하승균 수사반장>

<당시 화성연쇄살인사건 하승균 수사반장>

 <범인 몽타쥬>

 <오산시 청호동 박 호병 형사의 자택>

 <화성파견 수사이전 경기도청근무중 특진 수상중인 박형사님>

 <맹호 수도사단시절 분대장 하사로서 국제공인 태권도 5단이였던 형님이

 베트공 타진에 미 동성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수상했던 형님>

  <한창 일하실 나이에 뇌경색(중풍)으로 쓰러진 형님>

 <도경찰청 수사반장시절 단란했던 형님가족>

 <형님이 쓰러지자 천지가 캄캄했죠>

 <호구지책으로 형수님이 식당일등 여러직업등으로 전전하며 고생이 많으셨지요>

 <형님은 불편한 몸으로 살기위해 지금도 열시미 운동을 하신다>

 <그때 받었으면 인생역사는 달라졌을지도>

 <직업에 대한 미련과 여운이~>

 <형님이 사시는 오산 청호동 우측 아파트동을 바라보며>

 <당시 수사반장님의 결론은>

<의욕을 버리지 않았다고 지금도 미련을 가지고 살아간다네요?> 

 <범인을 잡지못한 송구함보다 자신의 불구됨을 염려하시지...원>

 <화성지역 들판>

 <그때 그사람들은 미련과 천추의 한을 남긴체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묻혀가고 있습니다>

끝

감사합니다

(운봉/불멸 편집)

[0909(이영구)]

형님이 훌륭한 분이셨는데 그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살인범을 잡으려고 살신정신으로 일을 하시다가 미쳐 자기 몸은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직 사명감으로 일하신 호병 형님을 존경합니다~~~건강관리 잘하시고 쾌차를 빕니다~~~

[송털보 (송 일섭)]

그 누가 이야기 했던가요
범죄는 없다고요아직도 단서하나없으니
지금은 그쪽지역에 공장들이 너무많이 들어서서 옛날의 시골모습은 자취를 감추웠으나
아직도 그시절 검문소나 전경들의 초소를 보면 가슴이 뭉클하답니다...
공소시효는 지낫지만 지금이라도 범인을 잡든가 아님 자수를 하던가
운봉님 호병형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