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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레드벨벳 등 예술단 31일∼4월3일 방북..2회 평양공연(종합)
http://v.media.daum.net/v/20180320175204844?f=m
■[대통령 개헌안] 국민소환제·생명권.. 금기 깨고 '판도라 상자' 열린다
http://v.media.daum.net/v/20180320182359641?f=m&rcmd=rn
■MB 영장심사 불출석에 여야 4당 "매우 부적절"..한국당 '침묵'
http://v.media.daum.net/v/20180320175645990?f=m
■文정부 파격 개헌안, '국회의원직 박탈'까지 담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320142857908?f=m
■아베 퇴진 외치는 일본 시위대가 한국 촛불 혁명 언급,
"한국에서 돌아올 때 도쿄 야경을 보고 한국 촛불 시위 반짝거리던 그 날을 떠올렸습니다~
유리창 한장도 깨지지 않은 촛불혁명 이었습니다~
한국 시민들은 권력 사유화해 친구 재산 중식에 편의 제공한 대통령을 100만 규모 집회 시위로 타도했습니다.~~"
■MB, 다스 소송비 대납 삼성에 "고맙다. 계속 도와달라" - 마이포커스 https://appfing.com/2822272/152152298135
■다스가 MB소유인 4가지 이유…설립·운영·비자금·상속 - 마이포커스 https://appfing.com/2822272/152152275370
■YouTube에서 '삼성 에버랜드의 수상한 땅값.. 탐사보도 '끝까지 판다' 전체 다시보기 (풀영상) / SBS / 끝까지 판다' 보기
https://youtu.be/9OUrTvo7KeM
■엎친데 덮친 아베…'사학 스캔들' 폭로자 뒷조사 파문 - 마이포커스 https://appfing.com/2822272/152151846241
■[평창올림픽 결산①]3000억 적자 기우였다..'210억 흑자' 드라마
http://v.media.daum.net/v/20180319111027663
■檢 "MB, 12년간 비자금 340억 세탁…일찍 밝혀졌다면 당선무효" : 네이트뉴스
http://m.news.nate.com/view/20180320n02253
1. 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과 앞두고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 정부가 공식 사과를 미뤄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저희가 최소한 아베의 길을 갈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완전 공감하는 바입니다. 역사에 대한 책임과 의무... 그거 남 일 절대 아니죠?
2. 자유당 이종혁 전 최고위원이 서병수 현 부산시장을 단수 공천한 것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인재 영입에 고전 중인 상황에서 내부 세력 이탈로까지 비화하면서 홍준표 대표의 지방선거 구상이 암초에 부딪힌 모습입니다.
아마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고, 좌파의 술수라고 주장할 걸?
3.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자유당이 개헌할 의지가 있는지를 표명하면 국회 5당 협상 테이블에서 시기 문제는 일괄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기는 부차적인 문제가 될 것이며 6월 13일 국민투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합의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개헌의지가 없다니까요. 그걸 모르시는 건 아니죠?
4.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로 기한을 못 박아 개헌안 발의를 지시했습니다. 법적 가능한 한계 시점까지 기다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 합의를 압박함과 동시에 개헌 합의 실패 시 책임을 야당으로 돌리겠다는 포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헌의 주체는 국민이죠? 국민이 공감하고 있는 지 잘 살펴주세요. 부디~
5.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다스 월급을 파격적으로 올려주는 데 관여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영포빌딩의 다스 창고 등을 압수수색해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청와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들 월급까지 챙기고... 참 자상하고 꼼꼼한 애비로다... 개부럽네~
6.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설치한 국민권익위의 ‘청렴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표지석을 없애라는 여론이 높지만 권익위는 이를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귄익위는 법원의 유죄 판결이 있으면 철거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렴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당신 구속이 대한민국의 정의가 뭔지 바꾸는 거지~
7.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를 고민해온 검찰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개별적 혐의 내용 하나하나 만으로도 구속수사가 불가피한 중대한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며 구속영장 청구 사유를 밝혔습니다.
오늘 이명박 관련 소식이 많죠? “청렴치 못하면 구속을 못 면한다” 알겠냐?
8.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파면됐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정부를 상대로 낸 파면 불복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복직이 확정됐습니다. 법원 판결이 징계가 과하다는 취지이므로 파면·해임을 제외한 감봉 정직 강등 등 중징계 처분이 예상됩니다.
이런 ‘개돼지’ 같은 경우가 있나... 레밍처럼 살아나는 겨?
9. 산업통상자원부 강원랜드에 재직 중인 226명이 점수 조작에 의해 합격처리 돼 재직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들을 이달 말까지 퇴출조치하고 피해자 구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뭐, 한편으로 안타깝게 생각도 되지만... 억울하면 당당하게 다시 셤 쳐~
10. 채용비리에 연루된 공공기관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강원랜드처럼 공공기관 부정합격자들의 면직처분을 내리고 소송에 적극 대응하기로 함에 따라 채용비리에 연루된 946개 공공기관의 부정합격자들에 대한 무더기 퇴출이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이 몇 개인지 잘 모르지만... 946개라... 진짜 욕 나온다~
11. 시진핑 국가주석이 재선출된 지난 17일 베이징에는 올 겨울 첫 눈이 내렸습니다. 중국 언론은 이 눈을 두고 시 주석의 재선출을 축하하고 올해 풍년을 알리는 ‘서설’이라고 분위기를 띄웠지만, 결국 이날 내린 눈은 인공 눈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설이 아니라 시진핑 앞에서는 설설 기라는 ‘메시지’였던 게지... 대단해요~
12. 휴일에 문을 닫거나 평일 영업시간을 줄이는 점포가 늘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일찍 집에 들어가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에 손님이 없는 날이나 시간대에 굳이 비싼 인건비를 들여 영업할 필요가 없다고 업체들이 판단한 것입니다.
딱 필요할 때 닫혀 있으면 난감하긴 한데... 나 때메 열 필욘 없어요~
13.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타이레놀·펜잘·게보린과 같은 해열진통제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권장 복용량보다 많이 먹으면 간 손상 위험이 있고, 현재로서는 간 손상을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인데, 식약처는 용법·용량 준수만 당부하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참 한가하고 생각없는 양반들 같아... 식약처 어르신들 약 자셨수?
●지광스님 측 ‘당선축하금은 MB측이 먼저 제안’.
●민주당, 정봉주 복당 불허 '미투 정면돌파'.
●언론학자들 '미투' 선정적 언론 보도 성찰해야’.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점점 핵무기 사용 준비중'.
●친구 사귀고 안전해 일본 노인들 '교도소'는 천국.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 있다."
- 존 밀러
<< 경제 일반 >>
1. 미국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최근 발표한 '2018년 기업평판지수(Harris Poll RQ 2018)' 종합순위에서 LG가 평점 78.92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순위인 25위에 등극함
- LG는 2016년 41위(75.32점)에서 작년에는 100위 밖으로 밀려났으나 올해 수직상승하면서 구글(28위)과 애플(29위), 소니(31위) 등을 모두 제쳤으며, 삼성(35위)과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를 보여줌
2.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작년 6월 처음 운행된 뒤 지난 2월 말까지 8개월간 누적 이용자가 113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 매출(티켓판매 누적 수입)도 2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추산했으며, 케이블카 추진 당시 경제성에 대한 우려가 만만치 않았던 데 비하면 말 그대로 ‘대박’ 행진임
<< 금융/부동산 >>
1.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를 포함해 외환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국제통화기금(IMF)과 협의하고 있음
-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받을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환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임
2.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한국GM 협력사에 대한 어음(외상매출채권) 만기 연장이나 긴급 자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함
-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달 13일 한국GM 군산공장을 폐쇄하기로 한 뒤 시중은행들은 한국GM 협력사의 어음할인을 거부하고 각종 신규 대출도 사실상 중단했으며, 이와 관련 한국GM 협력사(1·2·3차 포함)는 3000여 곳에 달함
<< 국제 >>
1. 유럽연합(EU)이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23일 시행 예정)에 맞서 보복관세를 부과할 미국산 제품들을 지난 공개함
- 미국은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제동을 걸기 위해 최대 600억달러(약 64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이달 하순 발표할 예정이며, 중국도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관세 부과와 미국 국채 추가 매각 등 보복 카드를 내놓을 예정임
- 미·EU·중국 간 통상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며, 이처럼 글로벌 무역전쟁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이 최대 피해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음
2. 러시아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현 대통령이 73% 이상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한 것으로 출구 조사 결과 나타남
- 이번 대선에서 선출되는 대통령의 임기는 6년이며, 예상대로 푸틴이 승리해 2024년까지 통치하면 모두 20년을 크렘린 궁에 머물게 돼 30년 이상 권좌를 누린 이오시프 스탈린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이어 러시아 현대사의 두 번째 장기 집권자가 됨
3. '러시아 이중 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으로 촉발된 영국과 러시아 간 갈등이 외교전쟁으로 비화하고 있음
- 영국이 러시아 외교관 23명을 추방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러시아도 외교관 추방 등을 포함한 맞불 조치를 발표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어음할인(discounting of bills, ─割引)
- 은행이 어음소지자의 의뢰에 의해 액면금액에서 만기일까지의 이자를 공제하고 매입함으로써 어음의 유통을 도모하는 것으로서, 경제적으로는 은행이 어음할인을 통해 신용을 제공하는 방법이기도 함. 대상은 주로 상업어음이 되며, 화환(貨換)어음 ·은행인수어음도 어음할인의 좋은 대상이 됨.
상업어음은 상품거래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성 ·확실성 ·자동성 ·유동성 등에서 우수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 어음이라 하겠으나, 일람출급(一覽出給)어음의 경우는 할인의 대상이 되는 지급기간이 없기 때문에 제외됨.
어음할인시장이 발달되어 있는 영국 ·미국 등지에서는 은행의 어음할인이 원칙적으로 할인시장에서 중개업자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즉, 어음의 할인업무는 은행 ·어음 브로커(bill broker) ·할인상사(discount house) 등에 의해 영위됨
- 정보출처 : 두산백과
4.우정사업본부는 등기우편물 배달일을 원하는 날짜로 지정해 보내고 받는 사람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는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오늘부터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물을 접수할 때 이용수수료 500원을 추가로 내면 원하는 배달 날짜
를 지정할 수 있다. 날짜는 접수 3일 후
부터 10일 이내로 정할 수 있다. 받는 사람도 수령일을 바꿀 수 있다. 보내는 사람이 배달 날짜를 지정하면 받는 사람
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이를 알려준다.
받는 사람은 우체국 앱(애플리케이션)
이나 인터넷우체국에 들어가 등기우편물 접수 날짜부터 10일 이내에 원하는 날짜
로 변경할 수 있다. 내용증명이나 법원 등
에서 발송하는 특별송달우편물, 특급
우편물은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5.정부가 무분별한 개발 등으로 실효성이 낮은 공공앱(애플리케이션) 147개를 폐기키로 결정했다. 전국학원정보, 청송
관광 등이 폐기 대상이 됐다. 그 외에도 관리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 문제가 제기되는 등 공공앱 215개에 대한 개선
작업도 진행한다.
반면 공공앱 성과측정 결과 만점을 받은
앱들도 있었는데 워크넷(한국고용정보원), 고속도로교통정보(한국도로공사), 대한
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인천공항
가이드(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그것
이라고.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앱 성과측정기준 합리화를 통해 공공앱 체질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1.2015년 4월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한장의 사직서.
‘세상은 넓다, 떠나서 둘러보자
(世界邦廣大,我想去看看).’
중국 장저우의 하남실험중학교에 재직
중이던 한 선생님이 제출했던 10글자로
된 사직서다.당시 중국 네티즌들은 이 사직서가 세상에서 가장 느낌이 강렬한 사직서라고 평가했었다.또한 이 사직서는 2015년 당시 중국에서 유행어 중 1위로 꼽히기도 했다고.
2.‘제8회 홀리해이 색채 축제’가
경남 거제 와현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인도에서 평화와 사랑을기원
하는 봄맞이 축제로 참가자들은 색 가루
를 바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재한
인도인 모임이 해운대에서 개최하던 축제
로 올해 처음 거제에서 열렸다.
3.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를 모티브로한
LG전자 ‘코드제로’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https://youtu.be/v7qS9jzZ5Ao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가 35만을 넘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6.헷갈리는 항공기 물품반입규정들.
*액체류의 경우 100mL 이하 개별 용기
에 담아 비닐 지퍼백에 넣으면 1인당 총 1L까지 휴대할 수 있다. 스킨, 로션 같은 화장품을 휴대하려면 반드시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야 한다.
*전자담배는 부치는 짐에 넣어서는 되지
안 고 휴대 수하물로만 소지할 수 있다. 다만 기내에서 전자담배 기기를 충전
하거나 사용할 수는 없다. 중국 출발편의 경우 운송이 허용되지 않는다.
*전자기기에 부착된 배터리 용량이 160Wh를 초과할 경우 수하물로 부칠 수도, 기내 휴대하고 탑승할 수도 없다.
*기내 반입 가능한 가방의 크기는 대부분
의 국적 항공사들이 세 변의 합이 115㎝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7.제20회 광양매화축제가 17일 전남 광양시 섬진강변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개막됐다.
매화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 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평생 할 일이 아니다 싶어 그만 두고 꿈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 병간호.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을 돌보는 일을 했다. 그런데 이 아가씨 붙임성이 워낙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노인들은 이 아가씨에게 평생 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얘기했다.
이 아가씨는 들은 얘기들을 정리하다가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된다는 걸 깨달아 가장 많이 들은 다섯 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그리고는 바로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 책에 대한 기사다.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 따라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그렇게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었다.
-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 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 다들 죽기 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OO를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겁이 나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 타 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Bronnie ware의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1.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영양제' 비타민D
..팔 내놓고 하루 20분씩 햇볕 쫴야
..혈전·염증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
… 정자 운동 속도 높인다는 연구도.
자연 식품·보충제 섭취도 도움.
1. 이윤택, 이틀간 28시간 조사 후 귀가…
경찰, 구속영장 검토. '성폭력 피해' 1명 더 나와 17명으로 늘어.
2. “어차피 푸틴” 투표율 저조… 젊은층 ‘넥스트 푸틴’ 무관심. 대선 압승으로 26년 집권 확실. 푸틴을 ‘요지부동 권력’ 인식… 대안 찾을 필요성 못 느껴.
1. ‘대통령 개헌안’ 발의 연기… 한발 물러선 靑. 범여권까지 반발하자 주춤 민주당 “26일로 늦춰 달라” 이달 말 발표 가능성 높아 / 의결 정족수에 74석 부족 국회 통과 사실상 불가능
2. '로또청약' 디에이치자이 개포 3일간 5만명 몰려…현대건설 "방문 자제해달라" 양해 문자 보내기도 / 논현 아이파크
·과천위버필드도 인기몰이
1. 하루 한번 먹는 남성 피임약 개발 눈앞…
미 워싱턴 의대 인체실험 결과 "정자 생산에 필요한 호르몬 억제…약간의 체중 증가외에 부작용 없어"
3. 퇴임 이틀 앞둔 FBI 부국장 해임한 트럼프..대선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 e메일 스캔들 기소 않은 괴씸죄..연금 못 받게 잘라. 트럼프와 대화 적은 ‘매케이브 메모’이미 뮬러 특검에 제출..러시아스캔들 재점화가능성.http://:goo.gl/w9DYm1
2. 침대 매트리스 위에 베이킹 소다와
굵은 소금을 뿌려주고 30분~1시간 뒤에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습기, 세균, 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2. "민중은 개 돼지" 나향욱, 복직 소송
승소 확정. 법원 "비위 사실은 인정하지만 파면은 과하다"
1. 美·EU·中 관세폭탄…통상전쟁 격화. EU, 미국산 쌀·의류 등 3조7천억 대상 관세 추진. 中, 중국내 美기업 보복카드.
2. 남북·북미회담 사이 정상회담…한중일 삼국지. 남북·북미회담 사이 정상회담…
한중일 삼국지.
■정체가 뭐지.?
위헌사범인데 그냥 정당인이라 탄핵도 안되고..
헌법위반자를 어데다 신고해야할지.? 더러버서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싶어진다.
의원이 국민의 대리인으로 양심에 따라 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거늘, 하라 마라 협박 강요하는 그 추태를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국민들은 어이없는 이 지랄같은 무기력함이 싫어진다.
#헌법_제46조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페이스북]"송영길 의원 페북 3/20"
<제가 본 건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1,000만 원이 넘는 명품백을 갖고 다니면서 건강보험료는 15,000원밖에 내지 않고 있다”
10여 년 전인 2007년 국정감사에서 제가 당시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윤옥 씨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 속속 드러나는 저들의 범죄행위 가운데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한 것이었네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더니 ‘도둑적으로 완벽한 가족’이었고, ‘새빨간 거짓’이라던 갖은 의혹은 ‘새파란 진실’이 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 ‘부부사기단’, ‘천박의 극치’, ‘가족이 함께 나라를 말아먹었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였고, 곧 법원에 판단에 따라 구속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일부 야당은 정치보복 운운하지만 정치보복이라니요? 명백한 범죄행위에 대한 법의 심판입니다.
죄가 있으면 죄 값을 치르는 것이 정의이고 원칙이며 상식입니다. 더구나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의 비리와 부정부패는 열심히 일상을 사는 국민들로 하여금 허탈함과 정치적 허무, 냉소에 빠지게 하는 악질적 범죄입니다. 더는 부끄러운 역사가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죄 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해방 이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오늘날에도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닙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만 사람이 미운 요즘입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나라를 구렁텅이에 빠뜨린 저들의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은 자기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온 국민들 덕분이며,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럽다는 어느 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503&Newsnumb=2018033503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가훈이 '정직'이고,
평소 즐겨 읽는 책이 '무소유'라는 이명박.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느냐"고
국민들에게 외쳤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대다수의 국민들이 돌을 던지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외양간을 고쳐야 새로운 소를 키울 수 있다.
"배 부르게 해주겠다"는 그의 말에 속아서
대중들은 나라의 곶간을 '쥐'에게 맡겼다.
당시 배가 불러 '웰빙'이 화두였는데, 대중들은
"배가 고프다"며 국밥을 먹는 그의 사기행각과
'잘 살아 보자'는 70년대 낡아빠진 구호에
현혹되어 그를 지지하였고, 대통령이 되었다.
그 결과 배는 불러졌고, 살림살이는 나아 졌는가??
'신토불이'와 '웰빙'이라는 화두는
'헬조선'과 '청년실업'으로 바뀌었다.
살림살이는 그때보다 더욱 고달파졌고,
곶간의 쥐와 그 일가만 거액을 챙겼다.
우리의 속담은 말한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지은 죄가 많은 얍삽한 쥐는 퇴임 이후가
걱정되어 대선을 앞두고 멍청한 닭과
독대를 하면서 '딜'을 한다.
"내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대통령에 당선시켜
줄테니 쥐의 퇴임 후를 보장해 달라"
서로 윈-윈으로 손해볼 것 없는 장사이기에
딜은 성사되었고, 쥐는 국정원, 군부대, 경찰 등
국가기관을 총동원하여 닭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닭은 곶간을 도둑질한 쥐의 죄를 알면서도
부정한 딜을 한 댓가로 쥐를 처벌할 수 없었고,
쥐는 죄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기지만,
그 흔적은 시간이 지날 수록 찾기 어렵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10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워낙 쳐먹은 것이
많은 쥐이기에 흔적을 모두 지울 수는 없었고,
결국 검찰에 잡혀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만약, 닭이 탄핵되지 않았다면
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을까??
기자들의 술값으로 한달에 4,000만원을 쓰는
쥐가 전세자금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말한
운전기사를 바로 짤라 버리는 쥐의 인성을 볼 때,
닭의 퇴임 후 쥐는 언론과 국가기관을 동원하여
또 다른 닭을 만들어 정권을 연장시키는 방법으로
쥐의 죄를 영원히 덮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죄는 공소시효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는 격으로 끝이다.
죄는 지은 대로 가야만 한다.
그것이 정의고, 상식이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쥐의 말에 대중들은 속았지만,
판사는 과연 속아줄까??
https://band.us/n/a2a1wc0cM0V0l
#정치유머~
풉풉.. 개헌..
지들이 여당일땐,
대통령의 개헌 발의는 헌법 권한이다~
국회에 맡기면 진도 안나간다~
정부가 나서라~
지들이 야당되니,
대통령의 개헌 발의는 독재적 행보다~
국회에 맡기고 빠져라~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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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대통령이 또 한 줄의 긍정적인 역사를 베트남에 쓰고 오길....
암요~~! 우린 저 섬나라 원숭이들과는 DNA가 다르니까요.
시진핑과 푸틴이 북한의 김씨세습왕조를 아주 부러워 했나 보네요.
다 들 그 뒷감당을 어찌들 하시려고....
그나저나,
MB는 기독교인인데....왜 스님한테 손을 벌렸을까요~?
아~~!
절에서 받은 돈 소망교회에 갖다 줬을지도....
오늘도 많은 쥐소리를 들어야 하는군요.
독재는 망쪼의 지름길임을...
아직 저 두나라는 정치적으로 미개하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