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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기초수급자 저소득층 복지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복지ノ질문답변방 부산 동아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있다 오늘 퇴원(?)했습니다.
시네 머더(부산) 추천 1 조회 595 17.12.17 19: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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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7 19:53

    첫댓글 이상하네요ㆍ 주말이라도 그렇지않던데ㆍㆍㆍ한동안 흰죽으로 달래주셔요ㆍ 약 꼭드시고요ㆍ갈비뼈는붕대라도 감고있음 좀편할텐데ㆍㆍ

  • 작성자 17.12.17 19:56

    그니깐요.주말이라고 이런건 저두 첨 봤거든요.
    ㅎ 집밑 슈퍼에서 누릉지 사왔어요.;
    노래 신청했는데 그것 듣고 끓여 먹어야 겠네요.
    하얀마음님 감사합니다.^^

  • 17.12.17 20:08

    위에 자극되는 스트레스
    매운음식 신음식 밀가루 피하셔야해요
    저 병원에 입원했을때
    신음식드시고 위천공으로 수술하신분도 봤어요

    소화안된다고
    귤까드시던데

    수면바지 입고 집에 오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비급여 검사료내고 집에오는데
    마음에 구멍뚫린거 처럼 허무한 마음

    비슷할까요?!

  • 작성자 17.12.17 20:12

    정말..말로 뭐라 표현을 해야하나요..
    나름대로 좋게 생각하는 성격인데..
    오늘은 왜이리 그런지 모르겠더군요.

  • 작성자 17.12.17 20:12

    아..질문하나 드립니다.
    응급실로 갔으면 내일 진찰받으러 갈때는 상위 병원 의뢰서 끊어 가야 하나요?

  • 의료급여의뢰서 미지참시에는 진료비를 전액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17.12.17 20:35

    @로버트레드포드(김헤) 그럼 내과에 가서 해야하는가요?
    1차 동네내과에서 해달라고 하면 되죠?

  • @시네 머더(부산) 1차병원에서(동네내과) 의료급여의뢰서 발급후 2차병원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3차병원에 방문 하실려면 2차병원에서 의료급여 의뢰서를 발급받으셔셔 3차병원에 방문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7.12.17 21:17

    @로버트레드포드(김헤) 한단계 뛰어 넘을 수는 없는 모양이군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17 20:36

    그리 젊지는.....쿨럭쿨럭~~ㅎㅎ
    감사합니다.

  • 17.12.17 20:41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음식으로 챙겨 드세요.....
    어찌 이리도 삶이 고통스러 울까요~아픔없고 건강한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7.12.17 21:15

    넵 ^^ 힘낼께요.^^

  • 17.12.17 21:01

    반송서 동대까지 고생하셨네요...
    치료 잘 하십시요.

  • 작성자 17.12.17 21:14

    넵 감사합니다.

  • 17.12.17 22:04

    가슴이아프네요.먼저 내과치료하시고. 느릎나무 껍질을 장기적으로 보리차처럼 끓여드세요. 끊적한것이 나오는데 그것이 염증을 빨아들인다고합니다.
    양의학에서도 효과가입증되어 연구중이라합니다.

  • 작성자 17.12.17 22:17

    넵.꼭 알아보고 다려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17 22:18

    아프신몸에 돌봐줄사람도 없고 참 힘드시고 . .
    저도 맨정신엔 내시경 못하겠던데. 돈아끼려고 저도 했다가 . ..
    위궤양은 그냥놔두면 안돼는데.. 어쩐대요.
    서럽고 . .그랬지 싶어요.
    그러게요. 가족들에게도 아프가고 말도못하고..
    날이 넘춥숩니다.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하고 ...고생하셔습니다. 검사하시느라..
    아프면 서럽고 .처량하고..
    힘냅시다.
    홧팅요.

  • 작성자 17.12.17 22:58

    감사합니다.^^벼리맘님
    힘낼께요.^^
    따뜻한 맘 넘 따뜻하게 다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 17.12.17 22:18

    그와중에 어머니 생각하시는 심정!~
    속이 깊으신분같네요.
    이럴때 누가 죽이라도 끓여주면 좋은데~
    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희망잃지마시고
    고비 잘 넘기시길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12.17 22:58

    넵.그 따뜻한 맘 제 맘속에
    고이 잘 간직하겠습니다.
    아침햇살님 감사합니다.

  • 17.12.18 06:36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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