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왔으니 사라봉은 가아겠지요
가는길에 동네 어느집 앞
대문 두드려 얻고 싶었죠 ㅎ
둘레길로 갔어요
새소리가 얼마나 시끄럽던지 ㅎ
어딜가나 고사리만 눈에! 들어봅니다 ㅎ
아카시같은 나무인데 노란꽃이...
아기엎은 바위
노란 애기똥풀꽃이 예뻐요
제주항을 바라보며 잠시 쉬였다 왔어요
손주넘 하교하면 바로 서귀포로 넘어가서 하룻밤 외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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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라봉 가는길
유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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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23.05.11 11: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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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둘레길 ^^ 딸래미랑 둘이서 좋으시것당 딸래미 싸준 운동화 신구 폴짝 폴짝 뛰어 다니세요 ㅎ
좋으시겟어요 날씨도좋고 풍경도좋고~새신발도예쁘고^^
구슬님 제주가셨구나.
즐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