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가씨때는 체구가 좀 작은 편이라 다이어트 라는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쌍둥이 출산 후 급격히 몸이 불어 80kg에 육박 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빠지겠지 하면서 방심하고 있다가 둘째아이를 출산하면서 문제는 심각해 졌습니다. 불어난 몸무게는 둘째치고라도 몸 여기저기에서 이상신호가 오는거예요. 그러던중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동생이 적극 추천해준 단백질 다이어트를 접하게 됐어요. 설마 먹으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몸이 좋아 질까 생각했는데 서서히 좋아진다는걸 느꼈어요. 4개월만에 한 30kg을 뺀거예요.저처럼 건강한 삶을 살고싶으신 분은 www.ppherb.com ▶ 빼빼허브◀ 에서상담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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