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방방곡곡 유랑단 (단장)
“몸에 소변 누고 침·가래 뱉어” 엽기 학폭사건 터졌다 (msn.com)
“몸에 소변 누고 침·가래 뱉어” 엽기 학폭사건 터졌다
한 고등학교에서 여러 명의 학생이 수개월간 후배 한 명을 폭행하거나 가혹행위 등을 해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후배 고교생을 장기간 괴롭히고 때린 혐의(폭행 등)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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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 가족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A군 등 일행은 흉기로 아들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위협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격노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죽도와 목검 등으로 때리거나 찌르며 '하나에 정신, 둘에 차리자' 등 얼차려도 시켰다"고 말했다.
일행 중 한 명은 복싱글러브로 B군의 배를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한 가해 학생은 머리를 다 감은 B군에게 샴푸와 비누칠을 반복적으로 하며 B군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게 괴롭히기도 했다.
진짜 가면갈수록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