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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과 지천명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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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교포님들 방 ** 너무나 짧았던 만남-Irreversible Time
프시케 추천 0 조회 98 10.02.20 14:0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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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21 01:04

    마틴오라버니.. 정말로 영화장면 같은가요?? 좋에 봐주셔서 그렇지요.. 지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했죠?? 이곳엔 눈이 많이 안와서..정말 반가웠지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마틴오라버니..^0^

  • 10.02.20 17:58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21 01:05

    ㅎㅎㅎ 저도 함께 웃습니다..글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장 오라버님의 하루도 행복하시길..^0^

  • 10.02.21 09:26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ㅎㅎㅎ 했는데.....정말 감회가 깊었읍니다.....환상이었읍니다.
    어찌도 이렇게 아름다운지요....건희는 자녀분 같은데...참으로 이쁘고 잘 키웠읍니다.
    앞으로도 쭉 이쁘게 잘 자라면 후일에 한번 볼수도 있겠지요.콕언냐누이의 카페에
    회원님들은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행복하시고 좋은 생애를 이루기를 비옵나니다.

  • 작성자 10.02.21 11:27

    감사합니다..원장 오라버님..늘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답글달아주시니 반갑습니다..콕언냐을 대장으로 둔 제가 행복합니다..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0^

  • 10.02.20 18:19

    아우님 거긴 눈이 자주 오지 않는 지역인가봐요?
    영준이랑 건희랑 너무 좋아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예요.
    요즘 이곳 아희들은 너무 자주오는 눈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정서가 매말라서 그런가
    눈이 와도 별 흥미들이 없는 애들이 훨씬 많걸랑요.

  • 작성자 10.02.21 01:07

    네..여긴 일년에 한번 조금 날릴까 말까한게 전부랍니다.. 그런데..이렇게 많이 오기는 정말 드물거든요.. 그래서 눈이오면..제일 좋아하는사람이 저고..그리고 아이들. 강쥐..민희 ..콕언냐의 주말도 행복하세요..^0^

  • 10.02.20 18:54

    마닐라에두,,눈이온다는 예보가 있던디?,,,,,ㅎㅎㅎㅎㅎ,,,열대지방에서 오래살다보니,,,눈이 그립긴하지만,,,추운건 아주 못참겟더라구,,,그래서,,나는,겨울에 한국엘 가본적이웁음,,,ㅎㅎㅎ 옷두웁구,,,추운것두 싫구,,,,프여사가사는동네두,,눈이 잘 안오는 지역인가부다,,,그러니,,얼마나 눈이 기다려질까?,,,,좋은 추억이되시길,,,,,,

  • 작성자 10.02.21 01:08

    ㅎㅎ 요즘 이상기온이라그런지..이곳 버지니아나..뉴욕쪽엔..눈이 정말 로 무섭도록 왔다네요..그덕택에 이곳은..정말 알맞은 양의 반가운 눈이 내린것 같아요.. 숫까치 오라버님은 겨울이 없어서 좋겠어요.. 늘 얇은옷만 입으실테니..저는 겨울에 추위를 너무타서..둘둘 말고 굴러다녀요..^0^

  • 10.02.21 08:50

    숫까치 겨울이 오면 얼어 죽을테니 그 더운곳에서 꼼짝도 못하고 움크리고 살겠지 ㅎㅎㅎㅎ

  • 작성자 10.02.21 11:21

    ㅎㅎㅎ

  • 10.02.21 00:13

    음악이 아이들과 프여사의 설레는 가슴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네요~~이른아침 마음을 잔잔하게 하는 글과 음악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2.21 01:09

    별사랑 오라버니..그곳은 늘 눈을 보시는 곳이라..제가 유난을 떠는거 같으시죠?? 이곳은 정말로 제대로 된 눈구경 하는게 정말 힘들답니다.. 오늘도 이쁜 별이언냐와 즐거운 날 되세요^0^

  • 10.02.21 01:17

    눈은 늘 우리를 아름다운 과거로 데리고 가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30년 이상을 눈이 안 오는 곳에 산 사람인지라 더 그림이 멋있게 와 닿네요. 항상 좋은 글과 사진 보여 줘서 고마와요, 아우님.

  • 작성자 10.02.21 06:19

    강쥐처럼..눈이 좋네요..저도 눈을 볼기회가 많지 않아서 더 반가웠나봐요.. 저는 유럽여행도 했는걸요..언냐덕분데..ㅎ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0^

  • 10.02.21 01:17

    눈은 늘 우리를 아름다운 과거로 데리고 가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30년 이상을 눈이 안 오는 곳에 산 사람인지라 더 그림이 멋있게 와 닿네요. 항상 좋은 글과 사진 보여 줘서 고마와요, 아우님.

  • 작성자 10.02.21 06:20

    늘 건강한 여행 이야기로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멋진 주말 보내세요..^0^

  • 10.02.21 03:36

    오늘 아침은 안방이고 해외방이고 좋은 음악으로 나를 즐겁게 하네 ~~덴버의 눈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네 ~~민희가 구엽다 ㅎㅎㅎㅎ

  • 작성자 10.02.21 06:21

    안방에도 좋은음악이 흐르고... 별이언냐의 마음이 즐거우신가보네요..마음에 따라 음악도 다르다던데..별이언냐의 주말도 행복하고 즐거우시길..^0^

  • 10.02.21 08:51

    오랫만에 보는 하얀 설경이 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네요. 민희 그놈 호강을 하고 있구먼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2.21 11:22

    네..아주보기드문 설경이어서 더 수선을 떨었나봅니다.. 캐나다에선 자주보시는 눈일텐데..늘 건강하세요..젊은곰 오라버니..^0^

  • 작성자 10.02.21 11:28

    우리 강쥐 민희요? 너무 귀엽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가여워요..어떤땐..

  • 10.02.21 10:37

    건희가 동양미인 이군요.뉴욕이나 워싱턴 지역은 한국날씨 보다 춥지요.백문이 불여 일견(百聞以 不如 一見) 이라. 백번 들어도 한번 해 보고 느끼고 실행 보는 삶이야 말로 성장하는 자녀의 큰 교육의 산실이라 생각 됩니다.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인격형성의 많은 길잡이가 되지요.엄마와 자녀들간의 사랑이 돈독하군요. 많은 지혜를 심어주시는 어머니 ~! 오늘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02.21 11:24

    심산오라버니..고맙습니다..아이들이 어릴때 부지런히 추억만들고있답니다..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0^

  • 10.02.21 10:40

    건희의 누운 천사표.복숭아 .수목이 무지 큰 폐칸 호도나무도 보이는군요.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소서

  • 작성자 10.02.21 11:25

    네..이쪽엔..복숭아와..피칸이 많이 나오는곳이라네요.. 저희집에도 복숭아나무가 있는데..작년엔 안열리던데요..이상해요..^0^

  • 10.02.21 13:36

    눈풍경하고 너무 어울리는 음악입니다.눈도 그렇게 내리는게 좋습니다.뭔가 아쉬운 듯이 말입니다.꿈이었다고 생각하는것도 멋진 생각입니다.

  • 작성자 10.02.23 05:09

    우두머리 오라버님..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저도 오랫만에 보는 눈이라..엄청 아쉬웠지요..정말 꿈같았던... 오늘도 아름다운 한주 되세요..^0^

  • 10.02.21 15:49

    엘에이는 눈이 안오니 눈 보러
    부러 3-4시간을 가서 봐야하는데
    올해는 그나마 바뻐서 못 갔다왔는데
    대신 여기서 눈구경하네
    아우님 땡스랏!!

  • 작성자 10.02.23 05:10

    진국언냐..이곳도..눈이 그렇게 보기 힘들답니다..
    저도 이렇게 많이 온게 처음이라
    엄청 신나라 했지요..
    지금도 그 눈을 밟고 있는듯한 착각에..
    오늘도 고운 한주 시작하세요..진국 언냐..^0^

  • 10.02.21 15:59

    잔잔히 흐르는 음악이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그리고 눈 속에 뛰노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은, 설경을 더욱 아름답게 느끼게 하네요

  • 작성자 10.02.23 05:12

    헬리오스언냐.. 와주심에 감사합니다..음악도 좋아하시니..고맙습니다.. 오늘도 고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0^

  • 10.02.22 17:51

    목화 나무에서 크고 작은 다래가 여물어터져물고있던있던 하얀꽃송이를 한거번에 내뿜고 있군요
    쏱이지듯 내리는 눈꽃송이세상을 포근하게 덮어주고 구멍난 가슴을 위로하며 세상이 죄악이 씻겨진듯 평화가고요히 잠들고 모든이는 눈처럼 새하얀 배냇 저고리를 입은 아기가 되었군요..

  • 작성자 10.02.23 05:14

    ㅎㅎㅎ 이곳에 정말 하얀 세상이 되었었지요..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장면이지만..
    정말로 좋았던 눈...이었답니다..
    후리지아 언냐는 봄내음 가득날것 같은 날 이지요..그곳은..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날 되세요^0^

  • 10.03.08 18:29

    눈이 참으로 많이 왔네요. 감사합니다. 소생 추석 배상.

  • 작성자 10.03.09 06:46

    네..이곳은 눈이 귀한곳이었지요..그래도 눈이 이렇게 많이 와서..아주 즐거운 날이었지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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