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노야.. 학원 모의고사 점수에는 큰 신경쓰지 마라..
네 실력이면 충분하니까.. 떨지 말고 시간배분만 잘하면.. (실수 안하겠지? ^^)
나도 작년에 꿈을 꾸었었다. ^^
역시 나도 시험을 보러 갔었어. 시험문제를 받아들고 한참을 풀고 있는데.. 시험이 끝이 났다는거야. 시험감독은 다른 학생들의 시험지를 가지고 퇴장을 하고.. 난 이제 한 문제 풀고 있는데..
정말 난감하더군.. 등골이 서늘해 지면서.. 난 이제 떨어졌구나.. 싶었지.. 물론 꿈에서..
그리고 깨어 보니 도서관이더군.. ^^
그 때 내가 푼 문제가 기억이 나더라.. '국어사' 문제였다. 고대국어~현대국어까지 특징을 쓰는...(물론 자료제시형 문제였지)
그래서 사람들한테 올 해 이 문제 나온다고.. 꿈에서 봤다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
안 나오더라..
티노야 (꼭 공룡부르는 것 같다. 앞으로 공룡이라고 부를까? 우리 참사랑에 별 동물이 다 있는데 아직 공룡은 없거든..^^)
내 경험으로 보건데.. 그거.. 합격할 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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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년 내 꿈얘기 그리고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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