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교회 교육목사로 시무중인 L목사님은 사모님을 포함한 자녀두명과 함께 신학대학원 박사과정에 F1/F2 비자를 신청했다 거절당한후 자문을 청했다. 거절된 다음날 전화로 혹시 한국인이 설립한 신학교라서 비자를 잘주지 않는다는 말을 몇군데서 들었는데 어떻게 학교를 바꿔야 하느냐고 문의부터 했다. 한마디로 정확한 이유를 분석해봐야 하겠지만 SEVIS가 등록된 신학교로 박사과정까지 두고 있다면 절대 그런것은 이유가 아닐거라고 답하니 서류를 지참해 사무실 방문예약을 바로했다.
사모님과 함께온 목사님은 목소리와는 달리 나이가 젊었다. 목회경력이 현재 시무중인 교회에서 2년이며 다른교회의 전도사경력까지 합하면 10년이란다. 준비된 서류와 인터뷰상황, 목회자 경력등을 자세히 검토해보니 유학원에서 준비해준 서류와 인터뷰준비 상황에서 문제점이 있었다. 자세하게 조언하니 재신청을 의뢰하며 꼭 합격할수 있는지를 수차례 물었다. 대답은 1차에서 제대로 서류도 준비하고 특히 인터뷰를 잘했다면 재신청을 하더라도 합격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동명에이젼시'가 전문적인 서비스를 했을경우 발급가능성이 50%이상이 되지않으면 재신청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1차를 담당했던 유학원과 재신청을 준비하는 '동명에이젼시'의 업무스타일이 180도로 바뀌게되자 L목사는 추가적인 질문까지 하면서 인터뷰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 재신청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로부터 고객에게 맞춤서비스가 절대 필요하다. 그러므로 고객 개개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상황파악을 한후 재신청을 준비해야 한다. DS-160부터 수정하고 보완해 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F-1비자의 필요성을 설명한 상황설명서, 인터뷰 정리를 한후 실전연습을 했다. 20일날 방문한 L목사는 29일아침 합격후 10시에 감사인사차 자그마한 선물과 함께 사무실을 찾았다.
******************************************************************************************
주의 : 비자는 신청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받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동명에이젼시는 비자거절이나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35년동안 이민법을 공부하고 미국비자와 유학에 대한 오랜 실무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동명에이젼시에서 정밀자문을 받아보시면 확실히 다른곳이나 또는 비자신청인과의 차이를 실감할것입니다. 여러분이 비록 한두차례 떨어져도 동명에이젼시와는 처음이지요? 동명에이젼시를 만나시면 좀더 편안하고 쉽게 비자발급과 거절된분이 재신청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비이민비자 한번 신청에 이민국 비자수수료만 최저 20-40만원 날라갑니다. 재신청은 비자신청서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자문료는 비자거절자나 신청자가 전문지식과 정보를 얻는 댓가이며, 세상엔 공짜는 없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좋은인연되시길 기대하며 인터넷이나 매스컴을 통해 부정확한 미국비자관련 정보가 난무하고 있어 비자신청자들이 자칫 현혹되기 쉽다. 인터뷰에서 말을 잘한다고 비자받을수는 없으며, 영사의 질문주제에 알맞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이 필요한것입니다. 인터뷰교육의 중요성은 비자인터뷰를 해보면 압니다. 비자발급 여부는 영사가 DS-160을 보면서 인터뷰에서 결정하며 공들여 준비한 서류는 잘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비자와 유학전문35년의 역사
거절비자 재신청과 자문상담전문 동명에이젼시
자문전화 : 010-3224-4942
알림 : 자문과 방문할분은 좌하/우상 첨부파일 필독
비자대학병원 동명에이젼시서비스는 한차원 높습니다
동명에이젼시를 만나시면 비자받기가 보다 쉽고 편안합니다
홈페이지 http://dma13.woobi.co.kr(클릭시 바로연결됨)
진행순서 : 자문상담-신청접수-인터뷰교육.예약-인터뷰
동명에이젼시 업무.hwp
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좋은조건에도 인터뷰에서 실수하면 비자는 거절되며,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인터뷰는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게 합리적인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함으로 전문가의 인터뷰교육은 비자발급 승패를 좌우할수 있습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체관계자와 방문자님께 : 동명에이젼시 블로그나 카페를 무단 링크해 "동명에이젼시" 상호를 노출시켜 자사광고에 이용하는것을 금합니다. 요즘 저희상호를 도용한 타회사의 영업광고 때문에 많은 분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보험'은 이런 행위를 하시 마시기 정중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