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금요일❒
■출근길 수도권 강한 비..호우특보 확대·강화전국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계속 내리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인해 후텁지근하겠으며 토요일에는 중부지방 비가 계속 오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장마의 영향으로 인해대기 질이 깨끗할 것으로 보인다.
■'제재 가능성' 北탄도미사일 발사…文대통령 촉진자역 또 시험대지난달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으로 '하노이 노딜' 이래 교착상태였던 비핵화 대화에 숨통이 트이는 듯했으나, 북한이 수위 높은 '도발'로 무르익던 대화 무드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복조치 日에 부메랑… 유후인·벳푸 호텔3곳 1천100명 예약취소아사히신문은 25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 이후 심화한 한일 갈등 상황에서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일본의 관광·소매 업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세법개정] 신용카드공제 또 연장…제로페이 40% 공제정부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제로페이 사용분에 신용카드(15%)나 현금영수증·체크카드(30%)보다 높은 4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한다. 전통시장 추가 공제한도(100만원)에 제로페이 사용분을 포함한다.
■9년 만에 北 직파 간첩 검거→ 정작 공안 당국은 지난달 말 검거하고도 사실 발표 없어.남북관계 악영향 우려 숨긴 듯.간첩은 잠입 후 불교계에 접근 했다고.(문화)
■핵잠수함’→ 문대통령 대선 공약 중 하나.디젤보다 2배 빠르고 스노클(공기순환)이 필요없어 6개월 연속 수중작전 가능.디젤 잠수함은 2주. 의외로 소음은 디젤보다 커.미76척, 러 60척, 중 6척, 일본은 없어.
■윤석열, 취임 일성으로 '공정경쟁' 꺼내든 의미는..대검찰청은 "취임사에 신임 총장의 검사 인생과 철학이 반영됐다"며 이례적으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윤 총장의 취임 일성은 정치권과 재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향후 사정 방향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ECB, 금리동결…내년 상반기까지 인하 가능성 열어놓아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보도자료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역시 각각 현행 -0.40%와 0.2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처 살해한 경찰관 영장 신청…"재산분할 갈등 빚다 범행"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전날 검거한 경찰관 A(5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아파트에서 전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다니엘 "워너원 빈자리 채워갈 것…희망 주는 사람이 꿈""멤버들의 빈 자리가 생각나고 워너원이 멋있고 완벽했던 팀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제 무대를 채워가는 솔로 가수가 되고 싶어요."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에 징역 3년 구형…"치유못할 상처"가수 구하라(28)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자친구 최종범(28)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했다.
■‘후두암’→ 흡연과 가장 관련이 큰 암 중의 하나.후두암 발병자 중 비흡연자의 후두암 발병은 전체 후두암의 5% 미만일 정도.(헤럴드경제)
■연 20% 이상 고리대출자 대상 17%대 햇살론 9월에 나온다정책금융상품에서조차 소외된 최저 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기본한도를 700만원에서 1천400만원으로 증액할 수 있다.
■농심 새우깡이 48년 동안 원료로 쓰던 국산 새우를 포기했습니다. 농심은 서해바다 오염이 심각해져 폐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이 섞인 새우가 납품되는 사례가 늘면서 식품 제조에 부적합해 미국산을 쓰기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근로소득공제한도 2천만원… 고소득층 5년간 세부담 3천773억원↑내년부터 근로소득 공제 한도가 최대 2천만원으로 설정돼 고소득자의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 단신뉴스]
■한국, 7월 FIFA 랭킹 37위 유지.. 일본 33위로 하락
■조현우 "호날두 슈팅? 멋진 세이브 보일 것"... 유벤투스와 친선전
■손흥민, 한자 유니폼 착용..토트넘-맨유 선발 명단 공개
■이승우, 베로나 2차 여름훈련 명단에.. 25일 호펜하임전
■"류현진·콜·범가너·오도리지, FA 톱4" 선정
■류현진 사이영포인트 다시 1위..쉬고 있는 슈어저 추월
■문대통령 "과감한 국내 투자, LG화학에 감사 드린다"
■공공기관 블라인드채용 후 SKY 출신 31.4% 줄었다
■‘기무사 댓글조작’ 연제욱 항소심서 금고 2년 실형·법정구속
■하태경 “윤도한, 악의적 혹은 무능한 국민혼란수석...文, 교체해야”
■與 외신간담회 “日, 전략물자 통제기능 없어…UN안보리 회부"
■WTO서 우호지분 확보 못한 韓·日...장외서 양보 없는 싸움 계속
■최재성 “日, 자국기업 피해까지 당연시...가미카제 자살폭격”
■보복조치 日에 부메랑...유후인·벳푸 호텔3곳 1천100명 예약취소
■"수출규제는 파괴적 보복"..국제사회 '일 비판론' 확산
■日 영향 아직 없는데..하이닉스 실적 '반토막'
■'경영권 승계 핵심' 한화시스템, 당국에 발목 잡히나
■"삼성 쳐서 화웨이 도울 건가"..美 싱크탱크 화났다
■北, '9일째 억류' 한국인 선원 송환에 "상부서 통보 못 받아"
■에스퍼 美국방장관 "러시아 군용기, '한국 영공'으로 넘어갔다"
■'소녀상 모욕' 무릎 꿇고 사죄.."앞길 창창, 용서하겠다"
■검찰, '도로공사 사장 특혜 의혹' 우제창 전 의원, 무혐의 처분
■근로소득공제한도 2천만원… 고소득층 5년간 세부담 3천773억원↑
■ECB, 이르면 9월 금리인하 및 QE 확대 명백히 시사
■인천-오사카 1만 원 항공권에도 "안 가요"..예약률 '뚝'
■대물 '아시아나항공' 누가 갖나 ..눈치게임 시작
■프랑스 발명가, 비행보드로 영국해협 횡단 실패
■2시간 걸리던 치매 선별 검사..뇌파 이용해 고통없이 5분에
■'치매 정복' 눈앞..'뇌 속 찌꺼기' 배출구 찾았다
■'미성년자 성범죄' 美억만장자, 감방서 거의 의식잃은 채 발견
■비극은 '비정규직'을 덮쳤다..순찰대원 2명 '참변'
■"조은누리야 어디 있니"..'지적장애' 여중생 실종
■현직 경찰, 공인중개사와 짜고 부동산 사기..1심 실형
■밀양 금속 제조공장서 불…모래 방어벽 세우고 자연소화 중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에 징역 3년 구형…"치유못할 상처"
■교회서 4살 여아 때려 숨지게 한 여중생 심신미약 인정
■외교부 "ARF서 日부당조치 철회 촉구할 것"…日과 외교전 예고
■고비용으로 가는 저비용 항공 "전화·방문 예약 이용료 내라"
■너무 짠 즉석 삼계탕…나트륨 하루 섭취량의 97%에 달하기도
■초등학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병 깨져 학생·교사 1천200명 대피
■대기업 한시 감세로 투자 마중물…2년째 '세수감소' 세법개정
■[광주세계수영] '황제' 펠프스 "내 기록 깬 밀라크에게 경의"
■광주세계수영- 호주 윌슨, 남자 평영 200m 준결승서 세계타이기록
■국가명 없이 은색 테이프로..'유니폼 논란' 대한수영연맹 감사 받는다
■3기신도시, 1년새 땅값 '껑충'..2기신도시는 '울상'
■송혜교, 이혼 관련 악성 댓글·루머 유포자들 고소
■강다니엘 "워너원 빈자리 채워갈 것…희망 주는 사람이 꿈"
■식지않는 '프듀X' 투표조작 논란…오늘은 팬 성명서
■삼성 "갤럭시 폴드 9월 출시"…9월 중순 이후 출시 예상
■서울 집값 4주째 상승…상한제 무관한 일반아파트 강세 영향
■연 20% 이상 고리대출자 대상 17%대 햇살론 9월에 나온다
■대신증권 노조 "저성과자 PT, 법적대응 나설 것" VS "역량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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