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구~ 죄송합니다.
1월 2일 화요일 새벽 1시가 되었네요.
조금 전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ㅠㅠ
많이 늦었지만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갑진년 새해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올해는 청룡의 해라고 하죠.
불굴의 용기와 강건함을 상징하는 것처럼
이곳 카페지기님과 모든 회원님들 가정에
이러한 기운이 찾아드시길 기원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다마스 캠핑카를 찾다가
작년 7월, 이곳에서 귀한 인연을 만났지요.
그렇게 시작된 다타방과의 인연이었어요.
가스차도 처음, 수동식도 처음,
묵직한 핸들은 더더욱... 하아...이거야 원...
그렇게 다마스에 대한 모자란 정비지식을
이곳 카테고리를 통해 하나씩 알아가고
때론 게시글로 직접 여쭙기도 하였었지요.
그때마다 자세하게 알려주신 카페지기님과
정비고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출석을 해서 흔적을 남기기보단
필요할 때만 카페 출입을 하는 것 같아
마음 한편으론 늘 부끄럽고 죄송한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마음을 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첫댓글 다마스와함께 행복하세요^^
푸른 용 새해의 첫 댓글을
카페지기님이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모두가 세련되게 변해가는 시대,
수동기어 변속으로 행복을 맛보겠습니다.^^
@이들꽃(강원도 원주) 와우 감사합니다^^
사진 보고 깜놀
맞절드립니다
새복!!!
어익후~~~ ^^
갑자기 딱! ㅋㅋㅋ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차고 넘치게 복 많이 받으셔서
우리들에게 조금씩 나눠주십시오.^^
ㅎㅎㅎㅎㅎ 저두 놀랬어요 사진 ㅎㅎㅎㅎ 건강하시자구요 모든 분들 ^^
꾸준하게 활동하시는 푼수님을 뵙습니다.
넵!!! 첫째도 둘째도 건강입죠.
일단 건강해야 뭘 해도 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에 또 비올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