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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독특한 밀크티입니다.
royalblue 추천 0 조회 305 14.04.04 09:5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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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4 10:03

    첫댓글 저 차 사진 보고 셀룰로이드 만년필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죠 저...

  • 작성자 14.04.04 10:52

    ㅋㅋㅋ 병이 깊으시군요 저는 거기까진 아닌데^^

  • 14.04.04 19:12

    @royalblue 앗..뭔가 진 느낌인데용...ㅋㅋㅋㅋ

  • 14.04.04 10:22

    로얄블루님 글은 읽는 사람까지 따라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조만간 밀크티에 입문할 것 같은데요~~^^

  • 작성자 14.04.04 10:54

    근데 저 차가 신기하긴 한데 엄청 달달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우유도 아닌 크림이라니 @.@ 하지만 밀크티 자체는 사랑입니다♡

  • 14.04.04 10:25

    전 왜 배가 고프죠? .........먹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14.04.04 10:55

    케익이랑 같이 있어야만 하는 음료라 그럴 거예요^^

  • 14.04.04 11:05

    홍차도 맛있지만 밀크티는 정말 맛있죠~~!!+_+ 아쉽게도 전 커피나 보이차를 조금...아주 조금더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4.04.04 12:51

    전 좀 달 것 같긴 한데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

  • 14.04.04 13:31

    다르질링산 녹차를 이번에 마시고 있는데 맛이 꽤 훌륭하더군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Makaibari인데,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하더군요.

  • 작성자 14.04.04 21:49

    제가 예전에 로네펠트 샘플로 Mokalbarie 라는 걸 받아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차일까요? 저는 홍차파이긴 하지만 청천님이 추천해 주시니 함 마셔보고 싶네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 작성자 14.04.04 22:23

    글구 저도 밑에 베리메론님 말씀처럼 청천님 복닥복닥 미국 라이프 애독자였는데... 바쁘신가 봐요... (2)

  • 14.04.04 13:50

    저 설탕 중국차 중 팔보차(八寶茶)에도 들어가 있던 것인데, 신기해서 이름을 물어봤더니 氷糖이라고 하더라구요. ^-^

    그나저나 로블님께서 말씀하신 밀크티 마셔보고 싶네요.
    럼주는 빼구요..

  • 14.04.04 14:23

    저도 팔보차 좋아해요! ㅎㅎ 얼음 설탕을 모르셨어요? 어릴 적에 저거 얻어먹으려고 참 노력 많이 했었는데. ㅎㅎ

  • 14.04.04 14:25

    @淸天 넹 처음 봤었어요 흐흐흐 ^-^
    청천님 가끔 올려주시던 풍경사진들 좋아했는데, 요즘은 많이 바쁘신가봐요...

  • 작성자 14.04.04 21:51

    @베리메론 ㅎㅎ 얼음설탕이라고 하면 되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생긴 커피용 설탕을 팔잖아요 근데 이건 정말정말 천천히 녹아요 하나 넣어보고는 응? 왜 맛이 안 나지?? 하고 하나 더 넣었다는 ㅋ.ㅋ 중국차용도 그런가요?

  • 14.04.04 21:55

    @royalblue 정말 천천히 녹던데요 ^~^

  • 작성자 14.04.04 22:02

    @베리메론 아 그럼 같은 거 맞겠네요^^

  • 14.04.04 16:44

    전 첫 사진 보고 계란국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차나 커피는 그닥 관심없긴하지만... 그래도 밀크티는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ㅎㅎㅎ 제가 마셔본 싸구려 밀크티와는 완전 다르겠지만.... 맛이 참 궁금하네요.

  • 14.04.04 17:08

    밀크티 좋아하시면 스타*스 밀크티나 커피*미스 매장의 밀크티도 아주 맛있습니다!^^

  • 작성자 14.04.04 21:53

    계란국 ㅋㅋㅋㅋㅋ 맛은 아마도 엄청 sweet+milky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 작성자 14.04.04 21:56

    @아날로그 손글씨 저도 매장에서 파는 밀크티를 마셔본 적이 있는데 많은 경우 정해진 포뮬라의 파우더로 만드는 거라서 굉장히 달더라고요. 설탕 빼줄 수 없냐고 물어도 그 가루에서 설탕만 추려낼 수가 없다고 ㅋ.ㅋ 진짜 밀크티는 잎차도 필요하지만 생강이랑 계피 cardamom clove 등 여러 가지 스파이스를 넣은 거라고 생각해요^^

  • 14.04.04 17:07

    저도 홍차 참 좋아하는데 royalblue 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는군요!^^

  • 작성자 14.04.04 21:57

    솔직히 입맛에 그닥 맞을 것 같진 않은데 호기심에 마셔 봅니다 ㅎㅎ 저는 원래 맑고 깔끔하게 우려지는 아쌈차를 좋아하거든요^^

  • 14.04.04 17:56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4.04.04 21:59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 14.04.04 19:25

    밀크티의 크림꽃도 설탕도 멋진데요?^^ 저도 집에 쌓인 홍차로 밀크티를 끓여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4.04 22:00

    홍차는 아무리 있어도 모자라지요!^^

  • 14.04.05 05:58

    스트레이트 아쌈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달달한 게 마시고 싶을 때도 있더군요..^^

  • 작성자 14.04.05 08:44

    근데 정작 설탕을 넣으면 너무 달아서 한 잔 다 못 마시는 때도 있어요 ㅎㅎ 옛날엔 홍차든 커피든 설탕 없이는 못 마셨는데 입맛이란 변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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