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운동을 갈려고 했는데,, 친구가 트리플 엑스2를 보러 가자고 해서리,,
그냥.. 빠졌다...
3. 반성 ================
거의 6개월을 꾸준히 저녁을 챙겨 먹다 보니, 6kg 이라는 체중이 불어서 맞는 바지도
없고,, 걸어다닐때마다 둔해 보이는거 같아서 내가 싫더니.. 다이어트 시작하고,, 잘
빠지지 않는 체중을 보니깐.. 앞이 막막하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죽기 살기로.. 말이지..
5/16일 부터 식이요법이랑 운동요법을 병행하고 있는데, 3일동안 0.4kg가 빠졌다가,,
0.2kg이 더 늘었다.. 아~~ 허무함.. 아무래도 며칠있으면 생리가 시작되서 그런지...
이시기.. 정말 살이 안빠지네.. 휴.. 힘들다.. 다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