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래프팅 동영상, 2024년 6월 23일 고프로 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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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얼뜨기가 함지박이나 튜브를 타거나, 급류용 정식 래프트가 아닌 싸구려 보트를 타고, 허가 받은 업체만 할 수 있는 내린천 래프팅을 몰래 했다고 해서 그가 용기가 있거나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무시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의 주검까지 유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의 적이 됩니다. 저희들처럼 집중 호우가 내린 후에, 래프팅 금지 수위가 마악 풀렸을 때, 급류를 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캐년닝도 기본 적응기간을 갖지 않았다면 비추입니다. 누구에게는 안전한 코스가 누구에게는 죽음의 코스가 되는데, 그것은 바로 체험의 크기, 앎의 크기, 깨달음의 크기에 따른 급부이기때문입니다. 제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 때때로 맨몸으로 뛰어들기도 하였던 위험요소들이 있는 장소들에서 안전수칙을 무시한 위험한 행동이 얼마나 큰 위험을 끌여들이는지를 확인하곤 했습니다. 멀리 있는 곳에서 익수 소식을 듣고 뛰어갔지만, 이미 주건을 건졌을 때의 허무함은 사람을 더욱 겸허하게 만듭니다. 저와 함께 하는 래프팅, 여행 동지들이 무수한 격랑을 헤쳐온 베테랑들이기에 자신감은 있으면서도 항상 저의 시범 후에 입수하는 것도 같은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물은 단순한 위험요소 외에도 사람을 거부하는 기운들이 혼재합니다. 즉 죽어야 할 사람은 보호하지 않으며, 죽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통기, 교감하는 존재는 물에서 아늑함을 느낍니다. 어떤 외국의 수영을 업으로 하던 이가 익사했던 이유는 수영을 못해서가 아니라, 야생에 버림을 받게 되면 무슨 짓을 해도 징계(징벌포함)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영장에서의 수영과 야생에서의 수영은 사뭇 다릅니다. 사람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자신도 함께 익사하는 일은 흔합니다. 인명구조원이라고 해서, 누구나 인명을 구조할 수 없으며, 때때로 체력 조절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맑은 수천 가지의 정기들로 몸을 채우고서 사람을 구하는 일에 입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 징벌을 당할 수 있습니다. 래프팅을 장난처럼 하는 것을 꾸짖으면 그들은 장난으로 한 것이 아니로, 홀로 모험을 한 것이라고 변명할 것입니다. 위선적인 정치인들처럼 그런 말로 자신을 변호하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그것을 따라서 하다가 평생 불구가 되거나 죽거나 하는 것에 그러한 잘못된 시범을 보이는 것을 그의 잘못으로만 돌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잘못된 시범을 보이는 것도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이 구간 이벤트에서 보이는 것들은 초보자가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평소에 단련되지 않은 분들이 따라서 하게 되면 크고 작은 위험에 노정될 수 있습니다. 물이 많을 때 래프팅만 하시는 분들은 충분한 적응기간을 거치지 못한 셈입니다. 그리고 수량이 적을 적에 충분한 체험을 해드리고 싶어도 1회 당 수당을 받는 래프팅가이드 입장에서는 다른 아르바이드보다도 적은 수입에다가 시간까지 길게 늘어지면, 기간사원(래프팅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합닏만, 성수기는 7~8월, 준성수기는 6~9월(때때로 10월 중순까지)입니다. 저희들은 3월 하순부터 12월 초순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그럴 여지가 없어서(업체들이 운영의 어려움으로 일찍부터 길을 열어주지 못해서) 일반적인 시즌에 동참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간을 충분히 제공받고 싶다면 그만한 시간을 드릴 것을 사전에 제안하시고,구간 이벤트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래프팅가이드님들은 급류구조까지 훈련을 받고, 무수히 연습, 실전도 하시기 때문에, 안전수칙이 지켜지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합니다. 다만 형평상 그것이 어려우실 때는 비수기, 수량이 적을 때에 저희들과 함께 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충분한 적응을 거치면, 위험하지 않은 장소가 위험장소로 변하지는 않게 되고, 그것이 인간이 본래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원기를 훼손, 붕괴시키지 않을 수 있는 방책이 되기도 합니다. **************************** 환경보호활동, 건전레포츠보급활동,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하여 활동도 하고, 개별적으로 활동도 하는 모임입니다. 일년 사계절, 연중, 매주 활동합니다. 크게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에서 스노보드캠프(보드강습), 여름에는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래프팅, 여름캠프, 캠핑 등등), 봄.가을에는 주로 자연탐사, 식생대조사, 승마강습, 플라잉디스크, 인라인스케이트,야구, 농구, 주말농장관리, 연날리기를 비롯한 자격증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자주 합니다. 비시즌 중에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국민생활체육보급활동의 일환으로 매주 1회이상, 체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웨이크보드),스노보드(스키),래프팅, 승마, 여행, 자연탐사(식생대조사) 등을 물론이고, 캠핑, 캠프, 아웃도어 모험, 도심 공원이나 운동장 등지에서, 야구, 배드민턴, 농구, 부메랑, 드론날리기, 기타 많은 활동들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모든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예약이 되는 경우에는 불우이웃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저희들의 도움을 요청하시는 경우, 가급적이면 응할 수 있도록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활동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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