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p>출처 : <a href="https://news.zum.com//articles/75150620?cm=share_link&tm=1650509723815"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zum.com//articles/75150620?cm=share_link&tm=1650509723815</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법원, `조국 재판부 바꿔달라` 기피신청 항고도 기각"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온다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을 맡은 재판부의 불공정한 재판이 우려된다며 제기한 검찰의" data-og-host="news.zum.com" data-og-source-url="https://news.zum.com//articles/75150620?cm=share_link&tm=1650509723815" data-og-url="https://news.zum.com/articles/7515062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AhAsd/hyN61iHck9/zLeNNIrO0YWUi34Es1saS1/img.jpg?width=400&height=250&face=146_64_224_149,https://scrap.kakaocdn.net/dn/dR9SHU/hyN631RZNT/E7LHOCIKcJCNbOtsudqdCK/img.jpg?width=1400&height=910&face=496_214_791_535,https://scrap.kakaocdn.net/dn/bHN3uX/hyN63HyIIn/nGkTy3IBwV0ecIts64Hr0K/img.jpg?width=530&height=344&face=192_86_297_201"><a href="https://news.zum.com//articles/75150620?cm=share_link&tm=165050972381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zum.com//articles/75150620?cm=share_link&tm=165050972381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AhAsd/hyN61iHck9/zLeNNIrO0YWUi34Es1saS1/img.jpg?width=400&height=250&face=146_64_224_149,https://scrap.kakaocdn.net/dn/dR9SHU/hyN631RZNT/E7LHOCIKcJCNbOtsudqdCK/img.jpg?width=1400&height=910&face=496_214_791_535,https://scrap.kakaocdn.net/dn/bHN3uX/hyN63HyIIn/nGkTy3IBwV0ecIts64Hr0K/img.jpg?width=530&height=344&face=192_86_297_20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법원, `조국 재판부 바꿔달라` 기피신청 항고도 기각</p><p class="og-desc">[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온다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을 맡은 재판부의 불공정한 재판이 우려된다며 제기한 검찰의</p><p class="og-host">news.zum.com</p></div></a></div><p> </p><p><span style="color: #000000;">서울고법 형사20부(부장판사 정선재 강효원 김광남)는 21일 검찰이 제기한 기피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지난해 11월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임의제출된 정보저장매체에서 압수의 대상이 된 전자정보의 범위를 넘어 탐색하는 것은 위법한 압수수색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을 심리하는 </span>형사합의21-1부(당시 부장판사 마성영 김상연 장용범)를 검찰이 기피신청.</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형사합의25-1부(당시 부장판사 권성수 박정제 박사랑)에서 기피신청 기각</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검찰 항고</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항고심에서도 기피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span></p><p> </p><hr data-ke-style="style1"><p> </p><p>검사들 욕하고 싶은데 욕을 쓰면 안된대요.</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치/사회게시판
법원, "조국 재판부 바꿔달라" 검찰의 기피신청 항고도 기각
WIZONE
추천 0
조회 551
22.04.21 11:58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진짜 이번 조국장관 재판부에는 기대가 됩니다.
검찰이 압수한 증거물을 무효화 하던 곳인데...
대법원에서 조국장관 재판보고 바로 선고날짜 급하게 잡아서 형 확정하던....
이번에 그나마 바로잡을수 있을지....
제목을 조국이 기피신청 한 것처럼 써놨네 ㅎ
패턴이 어찌 다 똑같냐.
스킬이 똑같은 건가.
근데 이것도 스킬인가?
저 스킬에 따라 사원에서 대리 과장 진급하나?
저도 처음엔 뭔 개소리고 해서 들어가봤네요. 기사제목은 저렇고 내 글 제목은 수정.
ㄹㅇㅋㅋ
분빠이 접대에 취한 새끼들이 왜 위험하지도 않고 평범한 한 가족을 못죽여 안달이냐
무혐의 받기는 힘들듯 하네요....조국장관 말씀처럼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할듯요....에효..
크… 역시 굥정과 삼식의 우리 검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