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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여산, 여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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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재외여산인의 방 호박꼬지 널어 놓고 고향으로 갑니다
오늘 추천 0 조회 24 12.07.12 04: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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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2 08:55

    첫댓글 슬프네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으신 어머니,
    무엇이 그리 바빠서 서둘러 가셨는지,
    옷 한 벌 제대로 해드리지 못 한것이
    후회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 12.07.12 09:41

    옛추억의 전형적인 한컷 한컷 생활 모습의 영상, 그리고 여름철의 고향 농가 풍경이 가슴에 하나 하나 새겨지는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항상 건강과 즐거운 삶 만들어 가시는 오늘님 되세요.

  • 12.07.12 12:35

    오늘님 덕분에 지금은 없지만,그래도 꿈속에서 찾아가는 고향 집에서 오늘 하루를 지낼것 같군요.
    어린 시절의 고향 집으로 데려다 주신 오늘님. 한번 대장은 영원한 대장 이십니다.ㅎ
    오늘님 우리들의 영원한 대장님, 많~이 보고싶네요. 유난히 모시옷 곱게 입으시던 부모님도.....

  • 작성자 12.07.13 06:52

    남살메님, 두덕실님, 옛고을님, 우리 같이 어린시절을 돌아보네요 정이 듬뿍 담긴 답글 감사합니다
    여름더위에 지치지 말고 늘 푸른 나무처럼 씩식하게 살자구요

  • 12.07.18 21:30

    오늘님......반가와요....여기는 태풍이 온다해서 비상이네요......여산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 12.08.02 17:21

    모시옷 입으시던 두분의 모습이 떠 오르네요.우리가 그분들 나이가 되었는데도 영원한 소녀,오늘님의 감수성에 고향의 정을 일께우네요.여름 신나게 보내세요.바다 낛시가실 때는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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