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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교회소식 배말숙 가족사진(김나리 김대수)
배말숙 추천 0 조회 148 10.04.22 19: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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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2 19:45

    첫댓글 넘...행복해 보입니다.
    인내와 고난의 귀한 열매들이라는 생각에...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 작성자 10.04.23 14:55

    황집사님! 많이 바쁘실 텐데 귀한신 말씀 감사합니다.

  • 10.04.22 22:36

    그 시절 그 아이들이 저렇게 장성한걸 보니, 하니님은 진짜 살아계신것이 확실합니다.
    며느리, 사위 봐야겠수!

  • 작성자 10.04.23 14:57

    맞아요. 지난 날의 일들을 반추해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던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개척하며 살았으니가요. 종현 오빠야 고마우이~~

  • 작성자 10.04.26 07:08

    며느리, 사위 아유~ 생각하면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 10.04.23 00:07

    북천에 코스모스보다 집사님 환한 미소가 더 아릅답네요~
    사진들이 다 너무 이뻐용~^^

  • 작성자 10.11.16 21:48

    울 이쁜 경옥 자매 가을에 북천 축제 갈때 같이 함 놀러가요?

  • 10.04.30 19:56

    좋죠 집사님 꼭 그러길바래요^^

  • 10.04.23 09:33

    집사님~ 딸은 이쁘고 아들은 멋지고..부러워요~^^

  • 작성자 10.04.23 16:09

    박집사님! 따님도 이쁘고 장성한 딸이 있던데요. 제가 그렇게 큰 딸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10.04.23 12:12

    아드님이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것 같아요!!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0.04.23 15:05

    네,철수씨 울 아들은 많이 웃겨요. 저의 기쁨조 입니다. 마치 개그맨 같아요. 가만히 있다 바보 흉내도 잘 내고요. 남의 흉내를 그렇게 잘내어요. 그리고 양쪽 귀를 움직인다 던가 아니면 눈썹을 잘도 움직여요. 걔 때문에 진짜로 많이 웃어요.영대형제 사랑어린 관심 고마워요.

  • 10.04.23 17:59

    철수씨라 부르는 걸 보니
    그 옛날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 보낸는 것 같군요. 익명으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3 16:10

    역시 서집사님의 코메디를 누가 말립니까 ?외도 진짜로 외도네 ㅎㅎㅎㅎㅎㅎ집사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4.26 07:06

    네~집사님! 울 아이들도 교회에 나오도록 기도 해주세요.

  • 작성자 10.04.23 23:36

    곽집사님! 그 때 별밤 많이 들었죠? 정말 좋았습니다.

  • 10.04.24 08:24

    만지기만 해도 터질것 같은 고물고물한 아이들이 내 키를 훌쩍 넘기고~~
    이제 도리어 엄마 걱정을 하게되면~~
    그땐 어떤 맘이 들까요~~??
    정말 잘 자란 집사님 자녀들을 보니~~
    이상하게 내 어깨에 힘이 들어가요~~~

  • 작성자 10.04.26 07:13

    지금은 오히려 아이들이 절 걱정을 많이 해준답니다. 마치 절 애기 취급하고요. 어디 같이 가면 손을 붙잡고 다녀요.

  • 작성자 10.04.24 08:56

    고마워요. 강집사님! 제가 정말 많이 힘이 들 때는 울 아이들이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좀 살것 같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세월은 금방 흘러서 이제는 결혼 시킬 일이 걱정이 앞섭니다.

  • 10.04.24 13:08

    외도.. 나도 가보고 싶은데... 울 집사님이 나리랑 대수를 아주 이쁘고 멋지게 세우셨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0.04.26 07:11

    목사님! 제가 수고 했다기보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 까지 왔으며 울 아이들도 잘 자라 주어서 고맙고 감사 하죠?

  • 작성자 10.04.24 20:39

    목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예수님 안에서 사랑으로 관계를 쌓으려고 하시는 모습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넉넉한 그 마음씀에 참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0.04.29 22:52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근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죠??!!
    집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절을 쫓아 맺은 과실같아요.
    아닌가? 혹시 좌청룡우백호(?)

  • 작성자 10.04.29 23:16

    집사님! 고맙습니다. 그래요. 아이들이 잘 자라 주어서 전 요즘 다소 마음은 놓입니다만 제가 요즘 너무 힘이듭니다. 갈수록 우울증을 동반한 갱년기증세와 외로움에 몸살이 납니다.

  • 10.04.30 21:50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할깨요 ㅋ 힘들면 주위분들에게 힘들다고 말하시면 짐이 좀 덜어지지 않을까요 ㅋ

  • 작성자 10.05.01 15:39

    윤진자매! 고마워요. 애기같이 곱고 환한 미소와 갸날픈 몸매가 마치 소녀같은 해맑은 표정이 참 인상 적이더군요. 예서랑 사랑하는 낭군님이랑 행복하세요.

  • 10.05.18 17:21

    집사님 크게 ~~웃으세요 넘 이뿌요

  • 작성자 10.05.18 18:28

    고마워요. 서집사님! 제가 요즘 어려운 일이 있어서 그것을 잠깐이나마 잊으려고 사진을 앨범에서 찾아서 디카로 찍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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