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출산

[하늘을 나는 고래]

배가 빵빵하게 부르더니 2~3일은 좋아하던 밥도 안먹더라구요ㅠ

저렇게 하루종일 가만히 있었나봐요

보통 어류는 알을 낳는데 구피는 엄마 몸속에서 알을 부화해서 태어날 때는 새끼로 태어나요

지금 까맣게 나오고 있어요

구피는 새끼를 잡아먹어서 부화통에 넣어주어야해요

아니면 수초를 넣어서 아기들이 숨을곳을 마련해주면 되요

수초가 부족해서 좀 더 넣어야할것같아요

힘내라 구피! ㅎㅎ

재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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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출산

잠시 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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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신대륙을 향해!

태그

[꽃별나비]

저도 구피 길러봤는데 번식력이 아주 좋아서 개체수가 금방 늘어나더라고요 한번씩 수족관 물멍 하면 잡생각없고 좋지요

[하늘을 나는 고래]

물멍 잠깐 했어요^^

[행복이]

신기합니다 이렇게 볼수 있다니~

[하늘을 나는 고래]

저도 처음 봤어요~^^

[물방울]

저도 길러본적 있어요~ 수조 물갈이가 힘들어 금방~ 사라지긴 했지만요.
정말 개체수가 빨리 늘더라구요~

[하늘을 나는 고래]

맞아요~ 물갈이가 너무 힘들어요^^

[박스박]

오오 신기해요 ㅎㅎㅎ 사진 넘 잘찍으신듯요 ㅎㅎ

[하늘을 나는 고래]

새끼나오는 과정은 처음 봐서 신기하더라구요^^

[sonor]

구피의 물속 세상 신기합니다. 생명을 낳는 엄마는 그 누구라도 사랑인거 같습니다.

[좋은 마음]

와~ 저도 키워보고 싶네요 ㅎㅎ

[사랑해요]

보통 어류는 알을 낳는데 구피는 알이 아니라 새끼가 되어 탄생한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별구름솜사탕]

신기하네요~
구피 참 예쁜거 같네요

[알사탕]

신비한 생명의 탄생을 보여주셔 감사드려요~

[달려가는 마음]

와~ 넘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