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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RC-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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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red :『 Q/A 및 TIP 』 TIP 쇽.기타셋팅 RC-RED 대회를 통해서 얻은 교훈 (Tire 선택)
EP조상현(76)TEAM RC RED 추천 0 조회 61 08.04.22 11: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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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2 11:47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저도 엔진 투어링할때 느낀바가 있었습니다......

  • 저는 실력도 아니요~ 타이어도 27도 사용했더니 무지하게 돌더라구요...단지 운이 무지하게 좋아서 얼떨결에 3위를 했네요...ㅋㅋ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다음에는 열심히 연습해서 실력으로~~~ㅋㅋㅋ

  • 실력인듯 ㅎㅎ 차가 돌긴했는데 실수가 거의 없는거 같았음. 엔진은 무섭게 달렸고 ^^

  • 흐흐... 전 1차예선때 24도 타이어를 사용햇고, 다음은 전부 28도를 사용햇습니다. 그립은 어느정도 나와주엇고, 확실히 28도가 더 나오긴햇지요. 경기가 끝나고 바로 타이어 정비를 하고 ...충분히 말린점도 맞네요;; 스프링 셋팅도 봐보세요. 디프를 많이 잠겄었는데..디프가 완전 풀렷는데..오히려 그립이 더 잘나오더군요. 결론, 디프+스프링+타이어...삼위일체..ㅋ

  • 작성자 08.04.22 13:05

    1차 예선 때는 오전이라서 노면 온도가 낮았었잖아. 내가 1차 예선 때는 조금 여유있게 주행을 했었는데도 32랩 나왔었고... 근데 2차예선 부터는 그립도 안나오고 리어도 자꾸 슬립을 해서 디프셋팅을 수차례 바꿔가면서 해봤는데 역시나 답이 안나오더라구. 결국 타이어로 결론낸거지.

  • 08.04.22 13:58

    스윕 32도로 1차 예선에선 1주일 전에 발라둔 그립제가 너무 잘 말라 있어서 그랬는지 어쨋는지 그립이 너무 안나왔고, 2차 예선에선 그립제 바르고 워머로 50도 정도로 그립제 잘 마르게 한 후 하니까 좀 잘 달린것 같고, 마지막엔 ING 25돈가로 그립제 안바르고 했는데 이것도 약간 그립이 안나왔고. 다 끝난 후 프론트만 예선때 사용한 스윕으로 바꾸니 완전 슬립. 그래서 레이스 포기했어요. 이제는 쇽도 TA05 에 있는 TRF 쇽으로 바꾸고 테스트 해 봐야 되겠네요.

  • 작성자 08.04.22 14:19

    아... 동수형은 제가 예상했던 경우는 아니었군요.

  • 08.04.23 18:24

    동수씨 TA05도 있나보네요. 전 007만있는줄 알았어요.

  • 역시 알씨는 여려워. 생각할것도 많고... 노면 온도는 하루동안 계속 변하지. 차의 상태도 계속 달라지지. 난 2차예선 끝나고 뒤 오른쪽 쇽이 터져서 완전 개판 될줄 알았는데 몇바퀴도니 달린만해졌는데... 그 덕분에 이번에 타이어 셋팅은 전혀 모르겠음. 개인적으로는 1차와 2차3차의 타이어 도수를 다르게한 승현이의 셋팅이 가장 와닿는다. ㅎㅎ

  • 전...셋팅때문에 바꾼게 아니라 타이어가 터질까봐 바꿨어요 ㅋ;;; 근데 이게 들어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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