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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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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관점 조(祖), 종(宗)에 숨겨진 이면 역사 고찰
송계 추천 6 조회 225 24.01.11 11: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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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1:52

    첫댓글 역사적 사실의 이면을 밝혀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번역하지 않은 서양인들의 기록이 방대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강단사학자들이 조작된 역사만을 읇조리고 있었고, 유린당한 우리역사를 되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에 분개합니다.

  • 작성자 24.01.12 08:42

    네 그렇습니다. 저 많은 서양인기록을 번역해 세상에 내 놓아야 하는데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언젠가는 이루어 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1.11 15:0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12 08:42

    정혜님..항상 감사합니다.

  • 24.01.12 17:13

    1419년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이 대륙에서 왜놈들이 섬으로 틀어박힌 역사 일듯. 시점도 얼추 맞는듯..스시마섬이 아니라 대륙 아래 대만까지 정벌한것이 반도에서 축소 되버린것..

  • 작성자 24.01.14 11:52

    네 다각도로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420년이후 일본내부의 정치경제사정을 파악해 보면 더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1.12 21:14

    선조, 인조, 순조...조가 붙은 임금은 정말 뛰어난 사람인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이 세임금은 왜 이렇게 우둔한 임금으로 묘사되었는지를 송계님 글을 보고 이해가 됩니다.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할 때 얼마나 철저히 정벌 했는지 그후 한 100년동안 왜구들이 조선에 얼씬도 못했다고 하더이다.

    순조때 임상옥이 날라다닌 것만 보아도 경제가 상당히 활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유구가 팔라완일 거라는 추정도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오키나와는 태풍이 많이 불어서 옛날에는 거의 사람이 살지 못하는 불모지가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만도 마찬가지 이유로 불모지라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 24.01.14 11:54

    네 댓글 감사합니다.

  • 24.01.16 23:46

    인조대왕 때는 정벌의 역사는 커녕 치욕의 역사 아닐련지요?청나라서 돌아온 아들인 소현세자를 반역세력으로 몰아 세자가 병사하자마자 강빈과 세 손자들을 모두 죽인 것만 보더라도 무능한거 아닐까요?저는 인조보다 광해군이 더 훌륭한 임금이라 봐요.

  • 작성자 24.01.18 07:21

    사람과 사람의 일들이니 많은 우여곡절이 있겠지요. 더군다나 일제는 우리역사의 실타래를 엉망진창으로 교열했으니 후손된 우리로서는 매우 신중하게 해석하고 고찰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를 풀어내는 일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18 11:50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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