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져서 답글로 따로씁니다.
배달(해달)민족이란 직녀였던 마고로 부터 나온 것입니다. '배달'은 일본어로 '하이달'이니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부도지>에서 마고는 남녀일체의신으로서 선천은 남자로살고 후천은 여자로산다고 하였습니다. 즉 남녀양성의 신이지요.
직녀성은 28숙으로는 우수牛宿이므로 소를 상징합니다. 그런데 직녀성이 속한 베가(거문고자리)에는 술라팟이라는 별이 있는데 이별이 아랍어로 거북이를 뜻합니다. 그래서 거북이로도 상징됩니다.
그런데 거문고자리의 거문고가 영어로는 리라(라이라)입니다. '리라'는 티벳어로는 '해달'입니다. 즉 , 해달은 마고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기러기는 천둥오리인 압록鴨鹿입니다. 이 새를 천둥새라고 불렀지요. 천둥오리는 기러기과로 기러기가 나는 법과 똑같은방법으로납니다. 이 기러기를 세운 솟대는 바로 안테나를 상징합니다. 복희와 여와 종족은 풍風이라는 성씨를 사용했고 그 상징은 붕鵬새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두 분 역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남녀일체의 신들입니다. 복희씨는 (궁희)이며, 여와씨가 (소희)로 보입니다. 성서에서는 카인이 아벨을 죽입니다. 즉 복희(아벨), 카인(여와/치우)이지요. 이들은 실제의 죽음이 아니고 죽도록 공격했다는 뜻일 겁니다. 이들을 풍이족이라고하지요. 이들이 바로 풍백입니다. 왜냐면 치우(카인)은 아벨을 버리고 자신의아들 염제신농씨와 붙어 살게 됩니다. 풍風은 기러기의 의미로서 바람이 아니라 전자파인 통신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천간은 10개가있는데 甲乙丙순이지요. 즉 갑甲은 거북이로 '마고'를 을乙은 천둥새뇌조 雷鳥로 여와(치우)를 상징했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풍족이던 복희씨를 상징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경우도 이들은 남녀동체의 신들입니다. 그런데 치우는 3면6비신으로서 2는 여성이고 1은 남성입니다. 그러므로 여성성이 많다고 사뢰됩니다. 그런데 복희(궁희)의 경우는 궁穹이라는 글자가 동굴속에 뱀이 웅크리고 있는 형상이므로 뱀족으로보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 둘 사이에서 생긴 종족이 이夷 족인데 이글자를 자세히보면 독수리(새)와 뱀이 얽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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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동오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청은 역학에서 청색이고 동도 역학에서 청색인데
청동오리도 목에 청색이 있습니다.
압록강에 록이 청색입니다.
그래서 청동오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천둥오리 청동오리 모두 맞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구려에 데릿사위제도가있었다고 하니 이는 분명 여성중심제 사회의 전통으로 보입니다.
아나사마님 아직못보신모양인데. '사타구니'의 뜻풀이 부탁합니다.
네 질문감사드립니다. 허벅지부분같은데 허벅지와 연관하여 해독이 않되는 소리입니다. 그런 소리가 담긴 무슨 다른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해야 될듯 싶습니다.
혹시 아시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성감데?
경상도에서는 '사타리'라고 합니다.
사이구멍,다리사이타는 구녕?...
'비구니'는 '구니'가 아니다? '사타아려' '아이사타' '아미타'등 에 들어있는데...순천順天의 엤지명이 '사타'인데 여수반도가 모양이 '거시기'처럼생겨서 '사타'는'머시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