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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월 천천래미안 & 인근아파트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7.5기준]
[단위:만원]
아파트 명 & 면적m(평) | 매매가격 | 전세가격 |
천천래미안@ | 86(26) | 37,000~44,000 | 25,000~28,000 |
114(34) | 43,000~51,000 | 29,500~34,500 |
천천푸르지오@ | 85(25) | 49,000~57,000 | 29,000~35,000 |
111(33) | 58,500~70,000 | 35,000~42,000 |
141(42) | 71,000~81,000 | 43,000~51,000 |
161(48) | 72,000~84,500 | 46,000~53,000 |
182(55) | 79,000~90,000 | 50,000~60,000 |
밤골주공뜨란채@ | 75(23) | 30,000~35,000 | 20,500~25,000 |
107(32) | 37,500~45,000 | 25,500~30,000 |
천록아파트 | 56(17) | 21,500~24,500 | 13,500~16,000 |
75(23) | 28,000~31,000 | 15,000~17,500 |
신동아아파트 | 81(24) | 39,000~45,000 | 23,500~27,000 |
꽃뫼진흥@ | 87(26) | 44,000~51,000 | 27,000~30,000 |
엘지아파트 | 116(35) | 49,000~57,000 | 27,000~31,000 |
성지,동양고속@ | 125(38) | 57,000~65,000 | 33,000~39,000 |
164(49) | 65,000~75,000 | 39,000~45,000 |
백설에드빌@ | 111(33) | 45,000~53,000 | 30,500~36,000 |
최근 신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등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강남·용산·종로구 등 주요 지역은 시세가 최고가 대비 98%에 달하고 있고 신규 주택 공급 위축과 전셋값 상승세로 수요자가 대거 매수세에 합류하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최근 거래량 증가는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4월 이후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3%대로 하락한 영향이 큼니다.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속에 아파트 전셋값과 공사비·신규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자 시장금리 인하를 틈타 관망하던 매수 심리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기에 정치권과 대통령실이 연이어 종합부동산세 완화 또는 폐지를 언급하면서 강남권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인기지역의 '똘똘한 한 채'를 사두려는 매수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도 브랜드 아파트 위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화되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에서는 연초 오픈한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이 최근 완판에 성공했고, 수원시 '매교역 팰루시드'(지난해 12월 분양)도 초기 계약률은 저조했지만, 최근 두세 달 사이에 100% 계약을 마쳤습니다.
최근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꿈틀대고 있는 점도 아파트 미분양을 털어내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시세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6월 셋째 주까지 13주 연속 오름세입니다. 특히 최근 5주 동안은 상승폭도 매주 확대되고 있고 경기도 역시 과천, 안양, 성남, 수원, 부천, 광명, 하남 등 서울 인접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오르면서 차선의 선택으로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고 경기도 역시 서울과 마찬가지로 사업성이 보장되는 재건축 단지 또는 신축 위주로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자료정리:천천래미안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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