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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신안김기설자미원 풍수지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수 지리 젼남 무안에 갔다 왔다. 제왕지지를 봤다.
김기설 : 연락처:010-6489-2908 추천 0 조회 1,690 18.03.06 17: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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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7 17:09

    첫댓글 청산선생님~ 연로하신 몸을 이끄시고 먼 남도땅까지 왕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틀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고명에 걸맞게 가시는곳마다 높은 가르침을 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마치 10년 공부할것을 이틀만에 터득한 기분입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남도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작성자 18.03.07 19:53

    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 눈에 확 뜨이는 룡맥이라 자세히 올렸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감탄만 나왔습니다. 펑지에도 저런 룡맥이 있나하고 탄복했습니다. 그런데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회원명단보니 여47세로 나오니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남도라고 하셨는데 남도 어디신지 연락처를 일러주시면 내려가서 뵙겠습니다. 이집 묘 써 줄려면 여러번 가게됐습니다. 연락처를 주시면 내려갈때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18.03.14 14:28

    좋은 곳 다녀오시고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진으로 뵈오니 건강하신것 같아 기쁘니다. 항상 만수무강 하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3.14 20:10

    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룡맥이라 올렸습니다. 여기를 풍수지리의 교과서 삼아 열심히 연구하시고 배워보십시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18.03.15 09:55

    안녕하십니까
    좋은곳 너무 훌륭한 곳 올려 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마음에 못미치는 마음 안타가울 뿐입니다
    사진으로 처음 뵈오니 든든하게 서 계시는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오래 사시어 가르침을 자주 주시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 작성자 18.03.16 20:17

    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서 올렸는데 열심히 배워보십시오. 무안은 백두대간 노령산맥의 끝이라 좋은 자리 많이 있네요. 실례의 말씀이지만 이제 저물어가는 인생입니다. 산에 못 올라가니 무었합니까. 작국이며 내룡을 볼랴면 혈지의 제일 높은 곳을 올라가서 맥을 밝아가며 내려와야 혈지를 찾을 수 있는데 정상에 못올라가니 이제 끝난 인생입니다. 그래서 카페를 고만 접을까합니다. 자리를 찾아 달라는 회원님이 몇분 계셔서 그 분들이나 일러주고 고만 할까 합니다. 이번에도 무안에 가서 이름있는 봉우리 너무 좋아서 같이 올라가 천작으로 된 자리를 봤는데 달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18.03.17 08:28

    좋은곳잘보았고 자세한설명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7 09:10

    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풍수지리는 너무나 어려운 학문이어서 또 보는 안목이 다르고 찾는 법수도 달라서 풍수지리는 이런 것이다. 하고 자세하게 올렸습니다. 내가 이야기한 법수를 명심하게 찾아보시면 큰 대혈이라도 찾을수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18.03.19 20:03

    청산선생님 그간 안녕하신지요..항상 건강 조심하십시오.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무안에 오실때 일러주셨던 산에 답산을 해보왔습니다.하루 시간을 내서 세군데 산을 정상까지 올라가서 용맥을 따라 내려가면서 혈처를 찾아보았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선생님은 하늘이 내리신 천안이십니다.세군데에서 장군대좌형ㆍ봉군지지형ㆍ봉황귀소형의 큰혈자리를 찾아냈습니다.아~ 어떻게 그렇게 산형태만 보시고도 혈자리를 집어내시는지...탄복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19 20:46

    혜산선생님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전번에 네려가서 피해를 너무 많이 끼치고 고맙게 잘 먹고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생을 여기에다 바치고 보니 달인이 된것 뿐입니다. 한석봉 어머니마냥 캄캄한 곳에서도 떡을 쓸 정도이지요. 고맙습니다. 산에 올라가 자리를 찾았다니 이제 정상에 근접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배우시면 정상에 오르시겠습니다. 조근 안다고 아는체 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배워보십시요. 사람은 알아도 아는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도 갔습니다. 요즘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전부 어떤자리를 찾았느니 자리에다 썼느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세상입니다. 전부 쥐꼬리 만큼

  • 작성자 18.03.19 20:53

    배워가지고 자리를 전부 아는체 하니 그래야 남들이 알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지우라는 것 다 지웠습니다. 또 지울것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대구 회원님은 내 카페를 보더니 제왕지지 재혈까지 하데요. 어디에 자리가 떨어졌다고 합디다. 나하고 사귄지는 카페에 들어와 대구에도 몇번 가고 자리는 이런곳에 떨어진다고 많이 일러주었는데 벌써 제왕지지를 재혈할 정도니 두뇌가 명석한 사람은 쉽게 배우는 것 같습니다. 나는 둔재라 일생 55년을 배워도 요즘에야 알 정도니 젊은 분들이라 다릅니다. 4월초에 전주에 가게 되는데 시간이 나면 선생님 댁에 가서 술이나 얻어먹고 올까 하는데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18.03.21 15:47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사시어 좋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3.22 07:32

    댓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걸으지 않고 카페를 방문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18.04.09 01:2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09 20:54

    댓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 18.04.12 00:27

    청산선생님 왜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만감이 교차한다...라는 말
    저 역시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데
    수 년간에 걸쳐 정말 각고의 노력 끝에 알아낸 것을 누군가에게 선듯 알려 준다는 것이 가끔은 아깝기도 하고...
    또 이를 나만 알고 묵혀 버리기엔 아깝고...
    어찌보면 지금 청산선생님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8.04.12 07:48

    댓글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마음을 어찌 그리도 잘도 아십니까. 지금 찹찹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는데 무엇을 가르치시는지요. 풍수지리를 알고보니 그냥 가기는 그렇고 일러주고 가자니 그렇고 찹찹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무엇이든지 정상의 것을 차지할려는 욕심이 많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능인가 봅니다. 자리를 찾아달라는 사람은 없는데 아무나 보고 이런자리 있으니 쓰세요.하면 미쳤다고 할터이고 한자리 찾아주세요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최고대지를 말하니 이런 자리는 적선을 해야되고 하늘에서 교시가 있어야 임자가 나타나야 되는데 자기 분수를 알지 못하고 헛 욕심만

  • 작성자 18.04.12 08:04

    부리니 안 줄수도 없고 그냥 가기는 좀 그렇고 우리나라에서 인재를 발굴하자고 보면 그렇고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보면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사리사욕에만 눈이 어두어 나라꼴이 이 지경 만들어 놓고도 자기가 잘 했다고 제일이라고 하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래서 줄수도 없고 안 줄수도 없는 찹찹한 마음입니다. 다음주에 전주에 내려가는데 그 분도 그런 마음입니다. 호남에서 제일 큰 팔대지의 첫번째인 임피 복구형을 달라고를 하니. 또 운장산 아래 천억자손 자리. 이런 상상하기도 어려운 말만하니 선생님 말대로 찹찹합니다. 이런 자리는 재혈도 어렵거니와 적선도 해야되고 천지신명님의 교시도 있어야되고 찹찹합니다

  • 작성자 18.04.12 08:33

    그 동안 어렵게 배우고 연구해서 식구들이 나보고 미쳤다고 할 정도로 일생을 산에서 살아서 이제야 갈때가 다 되는 마당에 산안(山眼)이 열리어 알고보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만 찹찹하군요. 선생님이 내 마음을 귀신같이 꿰뚫어보니 답답한 처지에 전부 이야기하고보니 시원합니다. 이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크다는 자리는 다 찾았습니다. 도선국사 옥룡자가 말한 楊州 東國 三大穴中의 하나인 漁翁垂釣形 玉龍子云 死者生孫之地. 자리도 천마산에서 찾았고 이제는 제왕지지며 자미원국이며 전부 찾고보니 마음은 후련합니다마는 아무나 줄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고맙습니다.

  • 18.05.27 14:01

    정말용맥이 감탄스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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