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밭으로 11:00출발 금진씨만 태우고 형제철물점들려 부직포 하나 구매 ₩10.000 밭 도착 (배수펌프) 압력스위치 조절해 감으니 자동조절 해결 매타폴 호스 터진곳이 두군데나 있어 중간을 잘라내고 연결하느라 힘들게 시간많이 소요후 돌 골라 웅댕이 깊은쪽에다 넣는데 구르마가 펑크가나 할수가없다 금진씨는 파란 플라스틱 드럼통 드릴로 수많은 구멍을 뚫는데 많은 시간 소요후 끝나는 중 난 딴 작업거의 끝내고 펌프 호스 재거 배수관 철거 전기 인입선 재거 하고 하우스 뒷편 재초부직포 반으로 접어두기 토요일에 그냥 작업 시작할수있게 해두고 15:00 귀가함 진짜힘들어 죽을 지경 중원 마을금고 이사장 전화 받고 마누라도 금고 대의원에 참석 서류 넣어보란다 동사무소 무인 자동화기에서 초본을 마누라것도 배후자지문으로 같이 뗄수있으며 무료라 참좋은 세상이다.밭에서 라면먹고 왔으니 배고파 밥을 일찍 먹고 한숨 잤네 선홍이 석성호가 전기차 찾았는데 아산으로가 차를 관찰 했으면 좋다고 하는전화 다시 내가 석성호 한테 연락해 상황을 듣고 마누라가 오면 상의후 월요일에 갈수있게 만들어 보자고하고 내일 상황을보고 소통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