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특성및 선택

canon: eos mark iii & iiii. 화소수는 매우 높지만, 제품 뽑기에 따라선, 밀폐후 테스트시에 일부가 외부빛이 새들어와서 셔터속도가 빨라져서 사진의 노출이 조금 부족할경우가 있슴. 뽑기를 잘할경우엔 전문가용을 약간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를 마련할수있다. mark 5s 의경우 5000만화소 라고 하는데 이는 효과에 해당하고, 실제 5000만화소는 중형 데이타 백 (핫셀백, 콘탁스, 마미야, 등등 중형 카메라 디지탈 데이타백) 이 아니면 현재의 기술로는 리얼 5000만화소의 구현이 불가능함. 중형카메라 디지털 데이타 백은 매우 고가라서(2000만~5000만원정도) 일반인이나 웬만한 전문가둘도 구입하기가 매우 함들다. eos 1dx & 1 mark 4. 이장비는 전문가용 장비로서 1dx는 신품이650만원(바디만), 정도이고, mark 4는 현재 신품은 단종품이고, 중고로 거래되고있다. 이 제품 바디에 24~70, f2.8 . 85, f1.2. 80~200 f2.8. 200, f1.9 . 300, f2.8 . 16-35 f2.8 . 이상 6개의 전문가 렌즈와의 조합으로 완벽한 전문가용 장비를 이룬다. 다하면 중고로 장만해도, 약 1500만-1600만원이나 든다. 바디의 화소수는 약 2000만화소가 조금 넘는다. ccd 촬상소자는 24 *36 fx 포멧이다. 일반필름 사이즈와 같다. ccd 촬상소자가 크면 가격이 매우 비싸다 15 * 24 사이즈는 aps 사이즈 (일명 크롭바디) 라고하는데 렌즈화각은 일반화각 * 1.5 & 1.6(케논) 해주면 된다. 예를들어 50mm 렌즈화각은 47도 인데 크롭바디일경우엔 47 *1.5=68.5 가되어 50*1.5=75. 즉 75mm 렌즈의 화각으로 변하고, 풀사이즈(fx 사이즈)는 변험없이 50mm 47도이다 렌즈외부에 fx & dx 라고 표시되어 있으므로 자기장비에 맟는 쓴다. dx장비에 fx렌즈를 쓰면렌즈 화각만 변하나, fx장비에 dx장비를 쓰면 네귀탱이가 둥글게 잘린다 소위 바네팅효과이다. 이장비의 특장점은 모터드라이브의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 초당 열몇장 씩도 찍을수 있다. 방진기능(먼지유입을 막는기능)도 있다. 시야율도 100% 이다. 부착하는 스피드라이트의 용량및 기능도 막강하다. 사이즈는 다양하다. 신문기자들의 공식장비이기도하다. eos 1d mark4. 이장비가 보도용 장비이고, 프로작가들은 eos 1ds mark4 & eos 1dx 이다. 1d 하고, 1ds & 1dx 하고 차이는 ccd 촬상소자 크기와 숫자, 가격이 차이난다. 1d는 크롭바디이다. 니콘 니콘은 fx 계열로는 d600계열, d700계열, d800계열, d4계열, d5계열이 있다. 현재 d5 이게 전문가급 장비다. 신품은 현재 650만원(바다값) 이상 한다. d850 이 300만- 400만원 사이정도 한다. 니콘에선 아직까지도 필름카메라를 생산한다. f6, f100 이 필카다. 뿐만 아니라 얫날 50- 60년대에 나왔던 mf 렌즈들이 최신 디카에도 맟는다. af, ae 만 않될뿐이지 수동으로 요 렌즈들을 사용해서 사진을 찍을수있다. 그 유명한 mf 50mm f1.2 렌즈도 사용할수있다. 렌즈마운트가 얫날 것도 맟는다. d5 카메라의 특징은 역시 풍부한 최첨단 자동기능과 초당 열몇장씩 찍을수있는 막강한 모터드라이브기능이고, 특이한건 파인더가 버턴을 누르고 밀면 바디와 분리가 된다. 90도 앵글 파인더로 교체해서 로우자세로 낯은 꽃사진도 편한자세로 촬영할수가 있고, 파인더 스크린도 용도에 맟게 교환해서 쓸수가 있다. 필카도 f3, f4, f6은 파인더가 분리된다. f5는 분리가 않된다. 그외 하위 디카들도 파인다가 분리 않된다. 니콘 전문가용 렌즈들은 예로부터 매우 비싸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대안으로렌즈전문매이커 용품을 사용한다. 평균적으로 니콘의 절반가격 내외 정도 한다 타무론,시그마,토키나,삼양광학 등이 대표적 이다. 니콘 , 케논,소니 등등 다양하게 제품이 출시된다. 전문가용 렌즈 사이즈들도 매우 저렴하다. 후라쉬는 되도록 카메라 보디 메이커 제품을 쓰는게 매우 편리하고 다기능을 사용할수가 있다.3d ttl기능 day light syncro bl 선막, 후막 , 연속동작 촬영 등등,,,,,, 오리지널 후라쉬가 아니면 불가능한게 몇 있다. 그리고 사제 후라쉬를 사용하다 고장나면 유상 수리가 된다. 니콘은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다. 케논처럼 니콘도 색온도수치를 직접 간이입력이 가능하다. 물론fx바디만 가능하다. 소니 소니는 옛날에 미놀타 카메라를 인수했다. 소니 dsrl 카메라의 특징은 미러리스 라는것이다. 그래서 바디두께가 타사것 보다 훨씬 작고, 미러가 없어서 셔터 작동이 매우 부드롭고 소리도 작다.거기다가 렌즈교환식모델이고, 레인지 파인더방식의 rx 1 계열은 매우 비싸다. 촬상소자는 풀사이즈다. 전문가용 렌즈들은 니콘보다는 좀 저렴하다. a시리즈들은 일반용으로 성능은 많이 떨어지나 저렴하고 휴대성이 매우좋다. a시리즈들은 렌즈교환식모델이지만 dsrl 렌즈하고는 마운트가 맟지않아서 서로 호환이되지 않는다. a5000계열과 a6000계열이 있다. dsrl 의 전문랜즈는 삼양광학이 매우 저렴하나 50mm f1.4 이외엔 af가 않된다. 라이카 독일제인데 카메라의 마이바흐격이다. 서민용이 아닌, 부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가격이 매우 고가이다. 대표적인게 m9 & m-p 가 있고, r 계열도 있다. 중형 디카도 있는데 몇천만원 한다. 라이카의 렌즈교환식 디카는 전부 ccd가 24 * 36 풀사이즈다. m 시리즈 렌즈도 백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 한다.별로 크지도 않은게,,,, 매우 비싸다. 중형디카의 디지털 백만해도 몇천만원이나한다. 물론 화질은 매우 좋지만,,,,, 일반서민용 크롭바디는 서민일반용 번들렌즈 하나 포함해서 60~100 만원정도면 살수있고, 중고는 매우 저렴하다. 이상 디지털 dsrl 카메라에 입문 하시려는분은 이글을 참조 하시기 바라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 비싼 라이카 대용으로 후지필름에서 렌즈교환 않되는 모델들로 150만 70만 40만원등등으로 비슷한모양으로 서너가지 모델들이 나오고 있고 옛날엔 렌즈교환으로 몇몇회사에서 나온모델이 있엇는데 라이카와 경쟁에서 전부 단종되어 버려서 지금은 후지필름 한군데만 나오고있다. 레인지 파인더 방식의 카메라 들이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2AA3B5A30D4B628'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