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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후기 노르웨이/페로 제도( 8/ 8 ~ 21) 1 : 오슬로
sooksoo 추천 0 조회 404 23.10.07 2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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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7 23:08

    첫댓글 드디어 선생님 후기를 접하네요
    뭉크!
    쓰신후기 연거푸 두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
    쓰시느라 수고 하셨을 모습이 너무 엿보입니다.
    감히 편히 읽는게 송구스럽습니다.
    좋아하시는 롤모델 로사선생님과 함께 하셔서 너무 행복 하셨을듯!

    아직 한참 남았을 후기 천천히 감상 하고싶습니다^^
    이미리 입니다ㅋ

  • 23.10.07 23:54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숙수님 후기 접할때마다 저는 너무 맹숭맹숭 수박겉핡기로 여행하는 것같네요.
    언제 저렇게 자세히보셨을까?
    또 언제 저렇게 찾아보셨을까 경외감 마져 드네요...
    앞으로 전개될 후기 기대만땅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0.08 10:50

    있는 게 시간인 저는 ㅎ
    여행 다녀와서 사진 정리하며 보내는 시간이 또 여행의 연장이라
    계속 여행을 하는 기분을 즐긴답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신 고고님께선 못누시리는 시간 ㅋ

    저번을 끝으로 후기는 퇴장이다 했는데
    대표님 노마드 여시고 이곳 북유럽은 처음이라 자꾸 맘에 걸리네요
    담주 어디 좀 멀리로 가야는데 후다닥 올리고 가야겠다 갑자기 변덕이 생겨 올려봅니다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아 줄 동지가 계시니 감사해요

  • 23.10.08 09:36

    sooksoo 님
    에구 가고 싶었던곳을 취소하고 우울했었는데
    멋진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
    리브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8 10:57

    리브님
    오래간만이예요

    이번 북유럽, 처음 가는 여정이라 조금 걱정도 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영국 잘 다녀오셨죠?
    명랑하고 잼난 후기 곧 이어 올려주세요 ~


    일정을 알 수 없어 이스라엘 아직 신청 못하고 있는데
    같이 갈 수 있기를 ~ !

  • 23.10.08 17:05

    숙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를 잘 챙겨 주셔서도 감사하구요~
    오슬로 시청사 밖에 있던
    Wooden Frieze 들을 몇개 찍어왔고 이것들이 뭐지?했지만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신화 이야기라니...감동입니다.
    숙수님 덕분에 유식해 졌어요.ㅋ
    뭉크의 절규 세가지를 모두 보고 환호성 올렸었지요. 고마웠습니다.
    항상 모든 걸 일일이 검색해 보시는 열정! 참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너무 늦었나 봅니다~ㅠ
    계속 열심히 읽고 또 읽어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23.10.10 07:32

    노르웨이, 페로제도의 아름다운 여행 후의 여운을 충분히 음미하지 못하고 미국 딸네집으로 와서 아쉬웠는데 sooksoo 님 후기 너무 반갑네요. 무언가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듯 살살 따라가 봅니다.
    시간을 적절히 분배 못해 보지 못 한 뭉크의
    그림 사진들을 보며 속상해 하고요. ㅎㅎ
    비속에 1100 m 새로운 모습의 습지대를 흔들림 없는 좋은 버스로 달리던 풍경.
    돌발사태 덕에 볼 수 있었으니 그도 감사요.
    sooksoo 님의 해박한 설명을 들으며, 번거로움 마다않고 수고해주심에 감사하며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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