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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마리아 공식 팬카페 Super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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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정통 트롯의 진수는 바로 마리아'라는 모범적 규범의 표준을 세운 마리아가 부른 정통 트로트 곡들의 연이은 100만뷰 달성
오원경 M 원주 추천 0 조회 749 24.03.03 08: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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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4 22:58

    첫댓글 이제는 바야흐로 마리아님이 정통 트로트와 올드 트로트에 관한한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이자 장인이며 달인의 경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분명한 사실은 위의 게시물에 제시한 영상 증거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입증이 되었고 연예인 마스터 판정단들의 평가에서도 드러난 바와같이 이러한 사실을 그 누구도 부인하거나 부정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마리아에게 더이상 외국인이라는 국적을 덮어 씌워서 실력을 깎아내리는 프레임은 이제 아무런 의미나 편견이나 차별로도 작용될수 없습니다.

  • 작성자 24.03.03 08:52

    모두가 주지하시다시피 마리아님이 무대에서 발표하는 곡마다 특히 정통 트로트나 올드 트로트를 부르기만 하면 모두에게서 탄복해 마지않는 감탄사와 찬사와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감동을 하여 일제히 자동 기립하여 박수와 함께 환호의 함성을 지르게할 정도로 매우 뛰어나고 훌륭한 노래솜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격스럽고 감동적이며 경이로운 장면이 아닐수 없습니다.

  • 24.03.03 08:54

    Good~~~~

  • 작성자 24.03.03 08:55

    감사합니다~^-^

  • 마리아님은 계속 성장형 진행중~!!!
    늘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는 마리아님에 영상은 댓글수도 엄청 많어요,

    오원경M님께 일일이 스크렙을 해주시어서 한눈에 볼수 있네요^^
    늘~함께 하면서 마리아님에 성장을 같이 느껴요,
    휴일 즐건 시간이 되시구요~^^

  • 작성자 24.03.03 09:10


    과연 힌국인 가수가 마리아님과 같은 입장이라면 한국 무대에서와 같이 미국 무대에서도 마리아님 처럼 미국 본토의 원어민 수준의 완벽한 영어 발음으로 미국인들의 추억과 애환을 달래주는 미국식 컨트리 송을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가수가 과연 있을까요?

    미스트롯2 때에도 심사위원이었던 박선주도 자신도 오랫동안 영어로된 팝송을 불러왔지만, 마리아 처럼 저렇게 불르지는 못할것이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과 함께 감동을 받아서 너무 잘 불러주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라고 표현을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마리아님입니다~^-^

  • 24.03.03 10:37

    네. 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의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트롯가수입니다.그동안의 마리아님의 노래들을 다시금 보고 듣게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3.03 10:51


    자신의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여 이땅을 지켜내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자신도 사랑하고 아끼는 이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으로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을때 자신이 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바로 자신은 직업과 특기가 가수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트롯 국가대표가 되어서 TOP7 국가대표 팀에게 강력하고 효율적인 무기가 되어서 일본과의 국가 대항전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게 되기를 원한다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한국인 국가대표 마리아님입니다.

  • 작성자 24.03.03 11:05

    20대 초반의 미국인 아니 한국인 아가씨가 부르는 정통 트로트와 올드 트로트로 인해서 전에는 노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었던 추억의 노래가락이 마리아님의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재탄생하여 무대에서 공개됨으로 인해서 이제는 노년층과 젊은 세대들도 구분없이 함께 즐기며 감동하며 힐링을 느끼며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장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최신의 트로트 곡들과 아울러 정통 트로트와 올드 트로트까지도 마리아님의 역할로 인해서 이제는 관심밖이었던 젊은 세대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오면서 세대간의 갈등도 완화시켜주고 커뮤니티케이션의 부족으로 인한 오해를 불식시켜줌과 동시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트로트 장르와 마리아와 같은 젊은 가수들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시름과 애환을 달래주는것 뿐만아니라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가족들과의 사랑과 사랑하는 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애정과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정에 대해서 새롭게 조명해 보도록 계기를 마련해주는것 또한 트로트 노랫말에 담긴 뜻과 의미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3.03 11:57

    너무 잘하는 그래서 더욱 옛감성이 목메여요. 마리아님 최고!

  • 작성자 24.03.03 13:23


    저도 역시 그렇습니다. 마리아님은 어쩌면 그렇게 웬만한 한국인 가수들도 내기 힘든 감성과 한까지도 잘 표현을 하는지 참,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게다가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애절하고 구성지게 부르니까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 24.03.04 08:24

    오원경M원주 님 이야말로 마리아의 찐찐찐찐팬이시네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앞으로도 글 많이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4.03.04 08:39

    너무 과분한 칭찬에 쑥스럽고 부끄럽습니다. 그저 마리아님이 좋아서 팬의 한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글은 기회되는 대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 24.03.04 13:06

    오원경님 대단하시네요. 전부 다 본거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마리아님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4.03.04 13:21


    지금의 무대 영상도 너무 좋지만, 마리아님의 예전 영상들을 다시봐도 정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처럼 마리아님은 벌써부터 20세를 갓넘긴 21세 초반인 이때부터 정통 트로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 24.03.04 13:28

    깔끔하고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니다. 바쁜 일과를 지내시면서도 이런 정성이 가득하고 유익한 게시물을 올리시니다니요.

  • 작성자 24.03.04 13:43


    때로는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어서 자칫 잊혀지거나 또한 듣고 싶어도 한참을 검색해서 찾아 헤매이는 번거로움을 거치지 않고 마리아님의 이 귀한 영상들을 한곳에 정리해 놓아서 언제든 듣고 싶은 곡들을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한번에 듵을 수 있는 마리아 노래 상설 전시관 내지 마리아 음악 도서관이나 마리아 음악 창고 같은 역할을 이 게시물로라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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