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상추이야기, 약상추와 이야기, 식물이 의사다, 약상추편, 상추 동영상 2024년 6월 25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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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물들은 제대로 자랐고, 기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있다면, 상추 이상, 효능이 있습니다.
왕보리수와 함께 섭취하는 약상추 이야기
약상추에 관하여,
약초 섭취하는 법
기력회복, 염증감소, 면역력증강,
체질개선, 신체능력 강화
약상추라고 표현했지만, 실상 약이 되지 않는 식물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약이라고 하는 것은 증상을 호전, 치료, 원복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일 터이다.
일반적으로 인공적으로 만든 약이라고 하는 것은 유익한 것도 있을테지만, 실상은 몸을 더 버리는 불리한 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양약이라고 해서 무조건 경계해야 하고, 보약, 한약재라고 해서 무턱대로 좋지는
않다는 말이다.
의사는 자신의 말을 믿으라고 하는 진단을 하는 것이고, 치료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지만, 이는 상식에 준하여 이야기를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여기 저기 광고를 하는 병의원, 한의원을 찾아 다니지만, 온전한 치료를 받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유투브나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지식인들이 쏟아 내는 말들을 보면서, 막연하게 자신을 고쳐줄 것이라는 헛된 희망에 끈을 꼬옥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심지어는 나처럼 의사들의 한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조차도혹시나 해서 유명하다는병의원을 전전하면서 고액의 치료비를 지출하는 사람도 있으니, 다른 분들이야 오죽하겠는가?
매일처럼 고통(진통)을 몸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으시다. 예전에는 평균 수명이 지역이나 민족(인종), 생활방식에 따라서 다르기는 했지만, 25~40세까지 였었다. 그리고 이것이 하늘이 내린 자연수명인 것이다.
자연수명이 건강한 수명으로 더 살면 안되지만, 근현대의 사람들은 오래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강하고, 의술이 발달하면서 지금의 평균 수명은 지역이나 인종, 문화에 따라서 다르지만 60세~90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도시인들의 평균 수명은 80세를 넘어 선지가 오래 되었다.
오래 살면 신체의 정신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각종 질환, 사고를 겪게 된다. 겁도 없이 자전거를 오래 탄다든지 하는 것도 매우위험한 짓인데, 다리를 강화시켜야 한다는 류의 근육 관련 정보들이 쏟아지다보니, 그러한 행동에 제재가 없다. 어차피 자기자신을 망친은 것이기 때문이다.나도 자전거를 타는데, 매우 주의하면서 탄다. 타는 방법을 나중에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요즘은 돈벌이가 목적인 기업형 병의원들더 난무한다. 사실은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면서 그럴듯한 치료 흉내를 내고는 고액의 치료비를 요구한다. 나는 병원도 거의 가지 않는데, 의료실비도 많이 내고, 국민의료보험료도 치료비에 비하여 많이내는 편이다.
병원들이나 유투버 의사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별스럽지도 않은 것을 그럴 듯한 썸네일로 낚아서 많은 돈을 벌고 있기도 하다. 물론 순수하게 비영리로 정보공여를 해주시는 의사님들도 많으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의사흉내를 내면서 그럴 듯한 이론으로 사람들, 특히 잘 속아주시는 어르신들에게 희망고문을 한다. 그런 사람들이만들어낸 컨텐츠로 서 몸이 나았다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다.
건강에 본심이신 분들이라면, 여기까지 기다려 주셨을 것이다. 전체 길이가 10분 남짓한 것도 나에게는 매우 긴 시청시간으로 생각하기에,이렇게 말씀드렸다.
본론으로 들어간다.
약재로나 건강재료로 이용되는 식물들은 가진 성분이 어떻다고 해서 잘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식물복지처럼 설명된 영상들도 다수 올렸을 텐데, 그것은 식물복지 뿐만이 아니라,우리 자신들이 그들을 대하는 자세가 상부상조하는 정신에 있음을 예거한 것이다.
상추를 먹으면 고질, 불치의 병들이 완정 치료가 될까?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약재라고 하는 것은 그가 가진 성분이 어떻다고 해서 그것(약성)이 발현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100년이 넘은 산삼이라면 갓난아기의 손가락보다도 가늘 것이다. 더 굵어진다면 뿌리도 목질화가 진행될 것이고, 벌레,박테리아, 병균(세균, 바이러스) 등이 내부로 침범하여, 죽게 될 것이다. 죽은 것들에도 약성이 있을 수 있지만,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어떻게 생존하고 있느냐가 약성 축적의 비밀이 되고, 그것을 섭취한 사람에게 어떻게 작용하느냐가 치료의 척도가 된다.
산삼과 같은 뿌리 식물들이 바위나 썩은나무틈새, 수분 공급이 원활치 않은 생장에 불리한 곳에서 자라고 있다면 가물었을 때, 산삼은 잠을 잘 것이다. 수면 중에서 기의 순환은 이루어 지는데, 기공(기문, 기로, 기가 드나드는 통로)이 열려 있는 까닭이다. 산속에 혼자 살면서도 온몸이 기공이 꽉 막힌 한결같은 사람들을 TV 등을 통해서 보여진다. 그저 불쌍하다는 생각 외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상추가 약상추가 되려면 특별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매일 물을 주어서는 안되며, 때때로 인간의 간헐적인 단식처럼, 수분 공급을 중단하여, 야생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상추는 개량된 식물이므로, 신경을 잘 쓰지 못하면 일반 상춧가 된다.
상추를 기를 적에 부엽(부엽토), 낙엽을 쓰라고 이전 영상에서 자주 언급했었다. 기왕이면 조금 더 정성과 노력이 가미되더라도, 힘이 더 들더라도 제대로 기르라는 의미였다. 한 줄기에 최대 10개의 열매를 딸 수 있는 오이와 300개의 오이를 딸 수 있는 식물 경영을 했다면 나는 1만원에 300개를 주는 오이보다는 1개에 5만원을 주어야 하는 최대 10개 이하의 오이면 생산하는 자연상태의 오이를 구해서 먹을 것이다.
이미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채소, 즉 가축처럼 되어 버림 채소들도 야생의 본능은 가지고 있지만, 다른 식물들이나 열악한 조건을 견딜 힘은 상실한 편이다. 그래서 약간의 돌봄이 필요하게 된다.
약상추를 기르는 법(주말농장 농법)
재배하고자 하는 부엽을 토양 표면에 고르고 뿌려준다.
이를 삽으로 뒤집어 준다. 부엽토를 뿌리면서 흙덩어리는 부숴 주는 등 지표를 평탄하게 한다.
씨앗을 파종한다. 물을 뿌려 준다.
발아가 되고, 어느 정도 자라면 솎아 준다. 솎은 어린 상추들은 비슷한 환경의 타른 토양(빈자리)에 옮겨서 심어 준다.
전체에 물을 주고, 며칠이 지나서 고랑에 낙엽을 깔아준다. 식물이 많이 자라면 이랑도 낙엽을 덮어서 잡초가 나는 것을 방제한다. 고랑에는 두꺼운 낙엽을 깔아주고, 물을 준다. 이랑으로 낙엽이 녹으면서 내는 영양물질이 번져 나가고 상추가 이를 빨아 드린다. 상추도 표면 영양물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작물에 속한다.
이제부터 상추를 가족애로 돌봐야 한다. 그러면 병에도 잘 안걸리고 건강하게 생장한다. 채취하게 되면 약상추가 되는데, 잎을 채취할 때는 돌려 따기로 한다.
상추 섭취는 20세 미만은 맛으로 영양으로만 먹어도 된다. 20세 이상, 특히 25세가 넘는 어르신들은 약상추로 먹게 된다. 맛도 좋고, 식감도 좋지만, 엄청난 치유력을 보유한 약상추다.
이 시기에 나오는 왕보리수와 병행해서 먹으면, 병원에 별의 별 치료를 다 받아도 감소하지 않았던 증상들이 현저하게 개선된다. 장복하면 다 나을 수도 있다.
다만 척추가 내려 앉았거나 하는 것은 수술을 받으면 오히려 악화된다. 그대로 살면서 염증을 해소시키고, 기력을 회복하고, 통증이 완화되는 기분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한다면 약상추를 왕보리수와 시간을 두고 드시면 된다. 약상추는 탄수화물은 매우 적게 먹어야 하고,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과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 그저 맛으로 먹는 것이라면 몰라도, 약성, 약효를 기대하면서 먹으려고 하는 것이라면, 고등어와 같은 생선살을 싸서 먹어도 무방하다.
상추와 왕보리수는 함께 먹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먹는다. 상추는 식사를 하면서 먹고, 왕보리수는 그보다 2시간 전에 먹거나 2시간 후에 여러 차례에 걸쳐서 많이 먹는 것을 추천드린다.
상추는 현미나 각종 잡곡하고 먹으면 효과가 잘 나지 않는다. 상추는 밀가루 음식(식은 것)과 함께 먹게 되면 효과를 발휘한다. 가령 수제비로 먹는다면, 수제비를 해서, 식힌 다음, 상추 3장 이상에 싸서 먹으면 수제비는 몸에 흡수가 되면서 상처를 내고, 상추의 효과는 극대화되어서, 강한 치료 효과를 내는데, 이를 무마(중화)하는 수단으로왕보리수를 먹는다.
왕보리수는 보관이 어려워서 상품화가 안되는 식물이다. 익지 않는 것은 먹어도 효과가 없으니, 2/3 이상은 숙과로 진행된 것을 채취해서 먹으면 된다. 다 익은 것을 보관하면서 일년내내 먹고 싶다면 그릇채로 냉동고에 넣어서 얼린 다음, 다시 그것을 꺼내서 봉지(식재료 보관용 위생봉투) 등에 넣어서 밀폐시켜서 냉동실에 그대로 보관하면 된다.
다른 식재료들도 다양한 재배방법, 식용, 약용 등이 있으나, 모두 공개할 수 없고요. 약상추에 관한 내용에 한하여, 추가 답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