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0일 (월) | |
분류 | 핵심훈련(2023-제123RUTC응답25)- 15 |
제목 | 세계를 살리는 플랫폼 |
성경 | 사도행전 1:8 |
일시/장소 | 2023년 4월 15일, 덕평RUTC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지금 전국에서 같이 메시지를 듣고 있다. 또 해외에서도 전 세계 제자들이 메시지 듣고 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이 여러분의 눈앞에 보여야 된다. 왜냐?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요. 내일 예배드리러 갈 때는, 설렘으로 가야 된다. 왜냐? 그건 지난 주간에 받은 응답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서론-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몇 가지를 먼저 알아야 되겠다.
1)파수꾼
▶왜 성경에는 파수꾼 얘기를 했을까요?
(1)사62:6-12, 너를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했다. “종일종야 여호와로 쉬지 않게 해라.” 파수꾼은 쉬지 않으니까요. “대로를 닦아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어라.”
(2)겔3:18-20, 왜 겔3:18-20에도 너희를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했다. 굉장히 위험에 빠진 사람에게 전달하는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했죠.
(3)벧전2:9, 그리고 왜 벧전2:9에는 빛을 전하기 위해서 너를 불렀다고 했다. 그것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4)마5:13-16, 그리고 마5:13-16에도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 빛을 발해야지, 그냥 두면 되겠느냐?”
(5)사60:1-2에도 “일어나서 빛을 발해라. 이미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여 있느니라.” 왜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웠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도, 성경에 있는 응답이 내게 안 온다면 확인해야 된다. 본인이 알 것 아닌가? 성경에 있는 전도가 내게 안 일어난단 말이죠. 그러면 확인해야죠. 지금 그럴 때가 되었다. 말씀을 바꿀 수는 없다. 그렇잖아요? 나를 바꿔야지, 하나님의 계획을 바꿀 수가 없다. 분명히 파수꾼으로 세웠다.
(6)창1:3, 어떤 빛이냐? 창1:3에 창조의 빛이다.
(7)요1:11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다. 이 빛은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이 빛을 발하는 파수꾼이 되라고 했다.
▶육신적으로 여러분, 망대가 있는데 불 꺼놓고 있으면 어떻게 되요? 예를 들어서, 망대가 있는데 파수꾼이 없으면 어떻게 되요? 그러면 파수꾼이 있는데, 망대가 없으면 어떻게 되요? 영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얘기거든요. 이래서 유럽과 미국 전체는 3단체에게 싹 다 빼앗긴 것이다. 놀랍게도, 교회는 빼앗긴 줄도 모르고 있다. 3단체가 있는 줄도 모른다. 아니, 유럽에 살고 있고, 미국에 살고 있는데 모르고 있다. 쉽게 말하면 빌 게이츠가 뉴 에이지 출신이다. 그 사람이 완전 20세기를 뒤흔들었잖아요? 죽은 스티브 잡스가 예를 들어서, 프리메이슨이다. 완전히 뒤흔들었잖아요? 3차 산업을 뒤흔들고, 지금 4차 산업 뒤흔들 준비가 다 된 것이다. 그런데도 모른다. 그러면 미국이 계속 좋아져야 되는데, 정신병자 계속 늘어나고 있잖아요? 한국에도 심각하게 늘어간다. 사람 말 믿을 수가 없다.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이상한 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여러분, 사람 말 듣다가는 큰 실수한다. 정신병자들 너무 많다. 왜 이 말을 할까요? 그러면 기억해야 된다.
2)내용- “3/9/3”
▶이 파수꾼의 내용은 뭘까요? 성경 전체를 빨리 이해해야 된다. 3/9/3이란 단어를 썼잖아요? 여러분, 성경 전체가 내게 있어야 된다. 우리가 모든 성경 66권을 다 외우는가? 아니잖아요? 나는 성경을 1백독 했다, 1백을 해도 이거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1)성삼위- 성삼위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고 계신다. 눈에 안 보이게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신다. 오늘 어떻게 하는가는 조금 있다가 볼 것이고, 이게 3이다.
(2)보좌(행1:3)- 보좌의 능력 9가지를 가지고 하나님은 지금도 응답하고 계신다.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되는가? 예수님께서 이걸 행1:3에 40일 동안 설명했다니까요? 어쩌다가 예수님이 밥 먹다가, 이거 해, 이래도 해야 된다. 그렇죠? 길가다가 야, 무화과 얘기했단 말이다. 그것도 명심해야 되는데, 40일을 얘기했다. 이걸 내가 누릴 수 있다면 끝나니까요. 이 말을 알아들어야 시공간 초월을 알고, 그래야 237나라를 안다.
(3)3시대- 그리고 뭡니까? 땅끝까지 증인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만 살리는 게 아니다. 오늘을 살려야 된다. 그렇죠? 그래야 미래 살리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 과거, 살려야 된다. 그래서 3시대를 살리는 것이다. 이게 내용이다. 이게 지금 우리의 신분이다. 성경은 우리보고 빛을 줬고, 빛을 전하라고 했다. 왜냐 어두움에 있으니까, 이게 파수꾼이란 말이다.
3)기도- 변화
▶그러면 파수꾼이 빛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만 있으면 되겠죠. 이 빛을 전하는 망대가 있어야 된단 말이죠. 그러면 망대 중의 망대가 뭐냐는 것이다. 그게 기도다. 망대 중의 망대가 기도다. 우리가 눈에 보이게 말할 것 같으면 망대를 세워야, 등대에서 빛을 발해주면 위기에 빠진 사람을 구하잖아요? 그건 실제 육신적인 얘기이고, 우리에게는 영적으로 망대 중의 망대가 기도란 말이다. 그런데 기도를 대부분 사람들이 놓치고 있다. 꼭 찾아내셔야 된다. 나는 특별히 금식기도를 했다, 그것도 기도다. 그러나 그 기도로는 변화시킬 수가 없다. 저는 중요한 분들, 모여서 한 번씩 골프 치러 간다. 그런데 제가 제일 못 친다. 그걸 내가 알고 갔지만, 항상 체험한다. 그러면 내가 그렇게 머리가 나쁘고, 어디 가서 늘 꼴찌만 했느냐? 아니거든요. 이유는 간단하다. 어쩌다가 가서 쳐서 그렇다. 골프 운동이 간단한 운동이 아니거든요? 정기적으로 내 리듬을 타도록 연습해야 된다. 그렇죠? 그래야 되지, 어쩌다가 가서 치고, 안 맞는다. 무슨 얘기냐? 어쩌다가 내가 금식 기도했다, 된다. 기도이지만, 그것 갖고 세계 변화 못 시킨다. 내가 어디 산에 가서 기도한다, 그러면 늘 365일, 24시 산에 가서 살면 되는데, 불가능하잖아요? 산 기도가 틀린 건 아니란 말이다. 그렇잖아요? 내가 수련회 가서 기도한다, 그러면 매일 같이 수련회 할 수 있는가?
(1)아침(누리는 시간)- 이래서 여러분들이 중요한 기도를 놓치는데, 이 3/9/3의 축복을 아침 시간에 편안하게 누려야 된다. 잘 들어야 된다. 그냥 말 같지만 아니다. 아는 말 같지만 아니다. 아침 시간에 시간을 정해야 되는가? 이것도 기도가 안 되는 것이다. 아침 시간은 내가 눈을 뜨면, 오늘 이 자리 올 때까지가 아침이다. 오늘 저는 여기에 8시 45분에 도착했다. 내가 일어나기는 몇 시에 일어났느냐? 5시에 일어났다. 5시에 일어나서, 여기에 도착 할 때까지 계속 기도했다. 그러니 움직이면서 계속, 요즘은 내가 집에 있을 때는 들고 있는 게 있다. 그게 뭔가 하니까, 산소 통이다. 미세 먼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산소통 갖고 계속 길게 호흡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또 일 보고, 양치질도 하고, 기도하면서요. 누리는 기도를 한다. 물론 특별기도 해야 되죠. 나쁘단 말이 아니다. 아까 골프 얘기한 게 그거란 말이다. 내 몸이, 삶의 기도에 완전히 편안한 리듬을 타야 된다. 예사로 듣지 마시고, 이거 놓친 것은 기도 안 하는 것이다. 물론 급한 일 생겨서 주여, 부르짖을 수 있다. 그것도 기도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그건 원하시는 기도가 아니다. 그렇죠? 급하니까 주께 부르짖어야지, 그건 맞는 길이죠. 그러나 성경에 있는 전도자들, 세계를 움직인 렘넌트들은 보면 늘 누리고 있는 것이다.
(2)낮(전달)- 낮은 뭡니까? 모든 만남과 일이 낮이다. 이때에 이 3/9/3의 기도를 전달하는 것이라니까요? 이게 기도다. 내가 말이지, 레이 위해 기도할 때, 이 축복이 전달되도록 계속 기도한다. 또 우리 정 목사님이나, 목사님이 생각나면 축복 계속 전달한다.
(3)밤(깊은 시간/답)- 그러면 내가 낮에 업무가 끝나면, 그건 밤이다. 그렇죠? 이때는 다르게 기도 시작해야 된다. 이제는 메시지와 모든 답을 얻어내는 깊은 시간을 가진다. 치유가 일어나는 깊은 시간, 하나도 부담이 안 된다. 내 삶의 리듬이다. 이 기도를 찾지 않는 이상, 사실상은 기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도 부담 안 된다. 어차피 눈이 안 뜨는 날은, 안 해도 된다. 그렇죠? 천국 갔으니까, 눈이 안 떠져, 이 사람이 영 눈을 안 떠, 그러면 아침 기도 할 필요가 없다. 그렇죠? 어차피 일어나야 될 것 아닌가?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40년 동안 건강 유지 위해서 긴 호흡과 함께 계속 기도했다. 낮 때 보면 별의 별 일 다 있잖아요? 이거 전달해야 된다. 기도로, 밤에는 답을 찾고 잠들어야 된다. 고민을 안고 잠든다, 그건 굉장한 손해다. 염려를 가지고 잠에 든다, 어떻게 되겠어요? 24가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축복을 누렸을 때, 오늘 우리에게 첫 번째 일어나는 응답이 뭐냐? “세계 살리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왜 플랫폼이라고 했느냐?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으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고후10:4(사탄의 망대)- 여기에서 하나 더 명심해야 되는 게 있다. 왜 우리가 이 기도와 이 플랫폼을 준비해야 되느냐? 고후10:4에 보면, 이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말이죠. 사탄의 망대, 기도 아는 사람은 기도로 무너뜨릴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한 얘기가 뱀과 전갈을 밞으며, 원수의 능력을 제어 할 권능을 주노라.
그래서 이 부분을 모르면, 성경에 있는 응답은 안 온다. 그건 남의 책이다. 안 읽어도 된다. 교회 가서 예배 안 드려도 별 상관이 없다. 남의 책인데, 뭐하려고 목사님 세워 교회당 지어가며 예배드리는가? 남의 책인데, 성경에 있는 응답이 내게 와야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란 말이다. 본인이 알 것 아닌가? “내게 지금 성경에 있는 전도가 일어나고 있는가? 그 응답이 오고 있는가?” 알 것 아닌가? 그거 보고 우리는 감사하는 거죠. 아닐 때는 찾아야 되죠. 그러니 기도를 모르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배경이 이거란 것을 실제로 체험 못했기 때문에 다른 게 더 좋은 것이다. 당연하지, 불신자처럼 돈 걱정해야 되고, 당연히 해야 되지, 이 축복이 내게 안 오니까 돈도 없다. 그러니 걱정하는 것이다. 솔직한 말로 교회가 잘 안 된다. 당연히 안 되겠지, 어렵잖아요? 어려우면 찾아내야 되는데, 또 다른 소리 한다. 뭔가 있는가 싶어갖고, 다락방에 왔다가, 갔다가, 신천지는 가지 마시라. 오만 데로 다 간다. 그리스도로 끝이다. 다락방에 답이 있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로 끝이다. 그리스도 안에 어마어마한 비밀, 그리스도가 빛으로 오셨단 말이다. 이걸 알 수 있는 길을 여셨다고 되어 있다. 어마어마하다. 이걸 알 수 있는 우리에게 생명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응답이 우리에게 와야 된다.
그때 어떤 비밀이 나옵니까?
1)로마의 플랫폼
▶첫째로 보시라. 로마의 플랫폼을 보시라. 전 세계가 로마로 모이고 있다. 이게 망하는 길이다. 이게 사탄의 플랫폼이다. 성경을 똑바로 한 번 보라니까요?
2)유대인의 플랫폼
▶유대인의 플랫폼을 한 번 보시라. 이 사람들 무시무시하다. 틀린 망대, 복음도 아니다.
3)중세교회의 플랫폼
▶넘어오다가 중세교회의 플랫폼을 한 번 보시라. 이렇게 많은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중세교회는, 우리는 성례식이 2개 있죠. 세례, 성찬, 성경에 있으니까요. 천주교는 7개 있다. 그 중에 조금 눈 여겨 봐야 될 게, 2개가 있잖아요? 고해성사, 내 죄를 신부에게 얘기하는, 그것도 하나의 성례다. 그걸 성사한다. 비난하니까, 자기들은 면담한다고 하는데, 신부에게 얘기 다 해야 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맞습니까?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는 좋다. 다 신부들 앞에 꼼짝 못한다. 죄를 다 아니까, 좋다. 그 다음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종부성사라고 있다. 죽을 때 하는 것이다. 할 때, 헌금 좀 많이 하고, 잘 되면 천국으로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 간다. 구원과 전혀 관계없는 어마어마한 플랫폼을 만들어 놨다. 이게 사탄의 망대다. 기도 아는 사람은 사탄의 망대를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4)3단체의 플랫폼
▶자, 이러다가 이제 지금 전에부터 있었습니다만, 3단체가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했다.
5)우상 신전의 플랫폼
▶그리고 전국 세계는 지금 우상 신전의 플랫폼을, 그리로 또 막 모인다. 이래서 두 가지 현상이 왔는데, 교회는 약해지고 문을 닫기 시작했고, 정신병 환자는 급증하기 시작했다. 막아야 된다.
▶우리의 플랫폼- 우리는 막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을 줬다. 우리의 플랫폼을, 중요한 것을 하나님이 주셨다.
1)갈보리산(요19:30)
2)감람산(행1:3)
3)마가 다락방(성취)
4)안디옥- 회당
▶갈보리산에서 모든 것 해결하셨다. 다 이루었다. 감람산에 부르셨다. 보좌의 축복과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했다.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서 완전히 성취 되는 체험을 하게 만들었다. 이 언약을 안디옥이 이어 받았다. 그래서 전 지역으로 가서 바울이 노렸던 것은 회당이다. 이런 부분이 플랫폼이다.
▶본론- 자, 이걸 가지고 오늘 첫 번째 것을 우리는 봐야 되겠다. 기도 시작하시라.
1.참된 구원의 약속
▶첫 번째 것이 뭡니까? 내가 참 구원을 누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내 안에 임하는 것이다. 이게 기도다. 그렇죠?
1)창1:27, 창2:7, 창2:18
▶창1:27, 이게 아침 기도가 되어야 된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내 생명 속에, 또 어딥니까? 내 영혼 속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되어 있다. 나의 삶 속에 임하도록 기도해야 된다. 이거 계속 하면 치유되기 시작한다. 어마어마한 능력 나온다. 꼭 기억해야 된다.
2)빌2:6
▶그래서 이런 부분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빌2:6에 보니까, 그리스도께서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되어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
3)요1:1-14
▶요1:1-14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렇죠? 굉장히 의미 있는 말이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왔다고 했다. 누굽니까? 예수 그리스도란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실제적인 응답을 받아야 된다.
4)요10:30
▶그래서 요10:30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래서 예수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이다.
5)행1:1,3,8
▶감람산에서 행1:1, 먼저 쓴 글에 그리스도란 증거죠.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게 내게 임하게 하는 플랫폼이란 말이다. 꼭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은 불신자는 모르기 때문에, 못 가지고 간다. 진짜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이기 때문에, 별로 안 중요하다. 그렇죠? 그러나 기도 아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아침에 이 기도만 한다. 다른 것 뭐 할 게 있는가? 다른 것 필요가 없다. 내게 이 비밀이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너무 좋다. 반복이 아니다. 집중하다보면, 굉장한 것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2.참된 구원의 역사
▶어떤 플랫폼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에게 근본 치유가 일어나는 플랫폼이다.
1)창1:27, 창2:7, 창2:18
▶아까 얘기했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 창2:7에 하나님이 생기를 내게 불어넣었으니까, 그걸 받는 것, 이런 부분들이 전부 근본 치유란 말이다. 아까 다 나온 얘기이지만, 근본 치유가 일어난다. 이 기도부터 시작해야 된다.
2)요1:11-12
▶그래서 요1:11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는데,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영적 문제로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이 플랫폼을 만드시라. 근본 치유가 일어난다. 응답 없는 사람들은 뭐를 하려고 하지 말고, 이부터 내가 만들어내야 된다. 이거 체험해야 된다. 그래서 그걸 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그랬잖아요? 안 그러면 어떻게 얘기하는가?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3)요6:1-14
▶요6:1-14이 뭡니까? “광야에서 만나를 먹지 아니했냐? 그 만나가 전부냐?” 요6:1-14에, “지금 오병이어로 너희가 먹지 아니했냐? 그게 전부냐?”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제자를 따로 모아서 63절에 얘기했잖아요? “생명의 떡이지 않냐?” 보통 신자들 어떻게 신앙생활 하느냐면,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를 가지고 5천 명 먹이고 남기니까, 제자들이 난리 났다. 와, 대단하다고 하면서, 기적을 본 사람들은 더 난리 났다. 와, 이 사람을 임금으로 세워도 되겠다, 기가 찬 일이죠. 예수님이 쉽게 말해서, 야, 너희들 이리와라, 따로 데리고 간 것이다. 우리말로 “이리 와라, 이 자식들, 정신 차려라! 그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살리는 것은 영이야, 육은 무익하니라.” 예수님께서 그때 말씀하셨다. “광야에서 만나 먹지 아니했냐? 그게 전부냐? 오병이어가 다냐? 아니다!” 근본 치유가 일어나야 된다. 매일 그냥 불신자와 똑같이 먹었다고 할렐루야, 오병이어 먹었다고 할렐루야, 이게 신자입니까? 내게 좀 이익이 생겼구나, 할렐루야! 내게 좀 유익이 없으면 교회 떠난다. 목사님이 내게 너무 잘해줘 감사합니다, 주의 종, 시대적인 종, 나에게 좀 잘못해줘, 나 저 목사의 설교 듣기 싫어, 이런 지금 수준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떡을 가지고 나에게 근본 치유가 일어나야 된다. 가지시라.
3.참된 구원의 증거
▶그리고 실제 영적 치유 일어나야 된다. 어떻게 말입니까?
1)요일5:11-12
▶요일5:11-12, 증거는 하나다. 그리스도가 증거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믿어지면 그게 증거란 말이다.
2)고후5:17
▶그래서 고후5:17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버려야 된다.
3)갈2:20
▶갈2:20에 “멸망 받아야 되는 나는 십자가에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것이다.”
▶이때 치유가 일어난다. 치유가 뭔가를 가르쳐줘야 된다. 빨리 고치려고 하지 마시라. 이게 들어가지를 아니했는데, 지금 큰일 났다. 교회 갈 데가 없잖아요? 영적 문제 가진 사람이 교회에 왔는데 고칠 수가 없다. 여러분의 가족들, 정신 이상한 사람, 고통당하는 사람 많잖아요? 어떻게 도와줍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실제 임하고, 내 근본 영적 치유가 일어나야 된단 말이다. 이 기도를 시작하시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이 비밀만 알면 다른 것은 따라온다. 왜냐? 플랫폼이니까, 그래서 플랫폼이란 단어를 쓴 것이다. 아무도 이 언약을 밖에서는 가르쳐주지 않잖아요? 우리도 안 가르쳐주면, 어떻게 됩니까? 신앙생활 오래 한 사람들이요. 애기 같은 소리를 막 한다. 말이 됩니까? 그 귀중한 축복 받을 사람들이 교회에 시험 들어가지고, 그게 이제 사탄의 목표다. 그렇죠? 말이 안 되죠. 본격적으로 이 기도를 시작해라. 내 영혼이 치유 되고, 근본 치유가 되고, 영적 치유가 되도록 기도해라. 한 번 해보시라. 다른 사람에게 기도 부탁할 것도 없다. 본인이 이렇게 기도하시면 된다. 반드시 성경에 있는 응답이 온다.
♠결론
1)7시대의 재앙 막은 렘넌트들
▶어떻게 말입니까? 7시대, 이스라엘이 7번 재앙 받았다. 이스라엘 역사는 다른 것 아니다. 멸망 받은 역사다. 애굽, 앗수르, 블레셋, 바벨론, 로마, 왜 그렇습니까? 거기에 이 힘 가진 사람 한 명이 남은 자 렘넌트가 세계화를 시킨 것이다. 그게 성경 얘기다. 이 비밀 누리고 있는 요셉 한 명이 애굽을 뒤집은 것이다. 그게 세계 선교니까, 미국이 그래서 중요하다. 세계 나라가 모여 있잖아요? 거기서 이거 못 보여주면, 아무것도 안 되죠. 왜 못 보여주느냐? 이 축복을 모르니까, 아예 기도가 뭔가도 모른다. 그렇죠? 내가 누려야 될 배경이 뭔가도 모른다. 그리고 내 신분도 모른다. 내 신분은 빛을 가진 파수꾼이라니까요? 망대만 만들면 된다. 응답 온다. 여러분의 인생, 새로 시작하시기 바란다. 이번에 선교사님들, 완전히 세계 살리는 언약, 망대 쌓기를 시작해야 된다. 이렇게 오잖아요? 이 시대 때, 다행스러운 것은 이 렘넌트를 도운 부모님들이 나오잖아요? 요게벳, 한나, 대단하다. 재앙시대를 막은 것이다. 이런 응답이 온다.
2)히11:38
▶그리고 시대마다 쭉 나온 증거잖아요? 히11장에 믿음의 영웅들이 그랬다. 이 한 사람들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3)행2:1-47/행11:19-30/롬16:1-27
▶마가 다락방 교회, 거기서 시작되었잖아요? 안디옥 교회, 롬16장 사람들이요.
▶이름은 말할 수 없는데, 핍박하는 지역에서 우리 여자 목사님이 교회가 부흥 되었다. 건축 헌금을 모으고, 건축도 하려고 하고요. 이걸 알고 잡아간 것이다. 잡아가서 7년을 감옥소 집어넣었다. 이유는 말 안 듣는다는 이유죠. 수십억 되는 돈 다 빼앗아가고,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 우리도 못 도와줬다. 지난 주간에 출소해서 나에게 찾아왔더라. 진짜 고생했다. 아무도 도와 줄 수가 없다. 그리고 목사는 감옥소 안에서도 2명 따라 다닌다더라. 복음 전할 수가 없다. 못 전하게 하려고, 그래가지고 안 죽고 산 게 다행이지, 그 안에 병이 있으니까 더 힘든 것이죠. 약도 못 먹게 한다. 신장이 안 좋았는데, 약 먹어야 되는데 못 먹게 하니까, 몸에 독이 쌓여서, 몇 번 쓰러진 것이다. 거기서 수십 명을 영접시키고, 자기 있는 병 다 나아가지고 왔다. 중요한 말을 했다. 그 어려움 속에 있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정말 기도했다는 것이다. 기도가 뭔지 알았다는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 그런 병이 있으면 감옥소 안에서도 약 먹어도 죽는데, 못 먹게 했는데도 나아서 나온 것이다. 기적 같이 따라다녔는데, 붙어 다녔는데도 영접하는 사람이 나온 것이다.
▶여러분이 오늘 중요한 메시지를 붙잡고, 부담과 힘이 드는 게 아니잖아요? 이거 들으면요. 여러분이 진짜 이 축복을 놓치지 않는, 새로운 망대를 쌓는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있는 언약을 회복하게 해주옵소서. 말씀에 있는 응답을 받게 해주옵소서. 전 교회가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모든 주의 사자들에게 살리는 말씀을 허락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