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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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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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들을게요. 토종붕어님 김장 맛있게 하셨나요??? 힘드시죠??
김장은 점심때쯤에 다 했습니다.
배추절이기, 썰어 놓은 김장소 양념만들기등 힘든 일만 도와주고 버무리는 것은 서툴러 안했어요.
절반은 항아리에 넣어 묻었는데 김장이 맛있게 익어가기만 기다릴뿐입니다.
내일부터는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잘 듣겠습니다. ^^
내일부터는 추워진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잘 들었습니다....
가사도 읽으며 들으니..
느낌이 좀 특이하네요~~~
편한 밤 되세요~~~^♡^
내일부터 다시 춥답니다.
감기조심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태어나서 김장독을 땅에
묻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괜시리 넉넉해 보이고
제대로 월동준비 하는것 같은
로망이 물씬 ~~~~
코치님이 사시는곳은 어디신가요 ?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를 들으며
낯선동네의 정취를 상상해
봅니다 .....
제가 사는 곳은 충북 진천입니다.
집에 장독대도 있고 김장독 묻을 곳도 옆에 만들어 두었는데 항아리에 넣은 김치가 익어가면 먼저 꺼내 먹고
김치냉장고 김치는 일년내내 김장김치가 들어가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때 씁니다.ㅎ
감기조심하고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