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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뚱단지)의 효능과 먹는법
돼지감자의 효능
돼지감자는 일명 뚱딴지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써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땅속줄기의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하여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하다.
그 맛은 감자의 씹는 맛과
우엉의 맛을 함께 가진 풍미가 있으며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여
조리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들이 약10~12% 포함되어 있고
여러 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이것은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식물 중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돼지감자이다.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곤해진 췌장을 쉬게 할 수 있어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한다.
베를린 공과대학의
P.G 제이가 박사 ,
G. 베아바르트 박사들은
돼지감자의 기능이나
그 연구결과는 일본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슐린을 다량 함유하여 과당 제조의 원료이기도 하다.
과당은 당뇨병, 약물중독, 알콜중독 등의 주사제로 쓰인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증가하지 않아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뇨병 환자를 찾아보기 힘든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조상 대대로 예루살렘플라워라고 하는 꽃의 뿌리열매를
풍부한 천연 인슐린의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이눌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지금은 애용자 수가 4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당뇨 환자 중 평균 2~3개월 꾸준히 복용하신 분은
췌장의 인슐린 활동이 활발해지고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체험하고 있으며,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도 3~4개월 안에 거의 모든 분이 혈당치는 물론
다시 재발하지 않는 것이 큰 매력이다"라고 하였다.
사람들의 소화효소(消化酵素)로 분해시킬 수 없어,
그리고 함께 섭취한 식품의 소장(小腸)에서 당질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어
췌장을 쉬게 할 수가 있어 췌장의 작용이나
인슐린의 작용을 서서히 정상적으로 되돌려놓는 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다.
그 자체가 당의 대사(代謝, 체내 물질의 변화나 교체, 배설 등)를 활발히 하거나
체내에서 배출될 때
다른 식품에서 섭취한 지나친 당도 흡착해서 함께 배출하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혈당치의 상승을 더욱 강력하게 억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눌린은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 뼈 성장을 촉진시킨다고도 한다.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의 무기질 축적을 돕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눌린에는 그람 당 칼로리가 1.5Kcal밖에 되지 않아
자연적으로
체중이 조절되니까
몸에 쌓인 노폐물을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는 특징을 지닌 수용성 식이섬유이다.
우엉 뿌리를 잘 으깬 다음 뜨거운 물로 휘저어 추출한다.
알코올을 첨가하여 일정시간 가만 두면
침전물이 녹말가루처럼 생기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눌린이다.
즉 녹말과 같이 식물체 내에서 에너지 저장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더 중요한 식품으로 부상되고 있다.
즉 우리가 입을 통해 이눌린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으니까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 농도가 증가할 수 없다.
그러니까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용량은 하루 돼지감자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황설탕과 같은 양으로 섞어서
* 설탕이 천연당으로 바뀌는 기간은 100일 정도이며,
향으로 먹는 효소는 100일, '
1년정도 2차 숙성시키면 더욱
좋다.
* 건더기는 장아찌를 담그면
아삭아삭하고 맛이 있다.
▣ 그 밖의 먹는
방법으로는,
* 잎, 괴경 등은 스프, 장아찌 등의 재료로 사용하고 어린 순은 나물도 해 먹는다.
* 깍두기 김치, 튀김, 물김치, 생채무침, 장아찌 등으로도 먹는다.
- 샐러드 :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돼지감자를 슬라이스 해 드레싱을 친 다음 먹는다.
- 스프 :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3분 익힙니다
믹서에 조금 물을 넣고 갈아서
냄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한다.
- 고기볶음 :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한다.
- 우엉졸임 : 돼지감자를 야채등을 썰어 우엉, 당근과 함께 볶는다.
- 돼지감자 튀김: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
튀김옷으로 영양소의 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매우
1. 우둔하고
무뚝뚝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 살이
풀 ...
유명세를 타게되어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고~
돼지감자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ㅎㅎ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지구에서 이눌린 성분이 이 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 없다고 하네요.
다당류에 속하기 때문에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미국, 캐나다 등지로 1년생 식물에 속해 있고
뿌리가 마치 감자와 비슷하다 하여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 드시면 좋아요
튀김으로,
맛이 달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뚱딴지라고도 불리는데요
당뇨에 좋은음식으로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어요.
해열 & 지혈작용에 효과적이며
타박상 및 골절상에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졌듯이
혈당량과 인슐린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 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요.
이 성분은 당뇨에 좋은 음식(성분)으로
혈당치가 오르는것을 막고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당뇨에 좋은음식인 돼지감자 효능이 있어요.
칼로리는 낮으나 포만감이 커 한끼 식사로 가능한 음식으로
체중감량에 아주 도움이 되요.
생식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예요.
자색 돼지감자 뻥튀기처럼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단맛이 좋아요
색상이 너무 예쁘지요 차 색갈도 아주 예쁘지만 구수하고 향기롭습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와는 비교가 안될 감칠맛이 있어요
자색돼지감자 생가루입니다
적당하게 달콤하고 향긋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인 돼지감자는
췌장건강에도 아주 효과적이며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돼지감자 효능이 있어요.
즉, 췌장기능을 강화시켜주고 또한 변비를 없애는데 아주 효과적이에요.
돼지감자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껍질과 함께 생식으로 드시면 효과적이에요.
이 외에 돼지감자의 효능으로
관절에도 좋으며 장내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당질 및 지방흡수를 방해하는 등
여러가지 좋은 효능들이 있어요.
* 돼지감자 효능 췌장강화
돼지감자는 췌장을 강화하고 보호하는데 효능이 있는데요.
췌장은 우리몸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므로
돼지감자를 꾸준히 드시고
췌장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돼지감자 효능 뼈 강화
돼지감자에는 이눌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당뇨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이나 노년기분들이 돼지감자를 드시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돼지감자 효능 변비 개선
돼지감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를 하면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돼지감자 효능 당뇨 치료
돼지감자는 소화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 때문에 몸속 혈당수치가 빠르게 올라 가지 않아
인슐린 량의 조절이 되어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꾸준히 돼지감자를 드시면 좋습니다.
돼지감자 먹는 방법
돼지감자를 껍질째 설탕에 재워 효소를 만들어
여름철 음료나 조리시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아요.
돼지감자는 수분의 함량이 많기 때문에
설탕의 양을 조금 더 해야 잘 발효됩니다.
그리고 매번 강조하지만
뚜껑을 너무 꽉 잠그지 않아야 합니다.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겨
폭발할 수 있다는 점 주의하세요
그리고 설탕이 잘 녹도록 수시로 저어 주세요.
잘 발효될 수 있어요.
생돼지감자는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에
갈아 드시거나 간장 장아찌를 만들어 먹어요.
말린 돼지감자는 차를 끓여 드세요.
그리고 돼지감자 가루를 내어
우유나 두유에 태워 먹으면 좋아요.
1. 효소만드는법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후
얇게 저민후 돼지감자와 황설탕을 1:1로 넣고 섞어준다.
잘 섞은 후 옹기에 넣고 그 위에 황설탕으로 채운 후 보관
하루가 지나면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 녹여준다.
보통 3~6개월이 지난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원액만 따로 보관하면서 숙성 시켜준다.
2. 차 만들기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얇게 저며 하루정도 말린후
은근한 불에 기름기없는 팬을 올려
말린 돼지감자를 넣고 볶아준다.
구수한 냄새가 나면서 갈색으로 변하면 성공.
이 가루로 환을 만들기도 하고
밀가루에 섞어 수제비를 끓여 먹어도 맛있다.
3. 장아찌 만들기
깨끗이 씻어 하루정도 말린다.
돼지감자를 얇게 저며 용기에 담는다.
집간장,진간장,다시마,통고추 통마늘 설탕 물을 넣고 끓여 식혀 부어준다.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마지막 세번째 간장을 끓여 식초 를 넣어준다.
열흘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귀농사모 음성땅콩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돼지감자(뚱단지)의 효능과 먹는법
돼지감자의 효능
돼지감자는 일명 뚱딴지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써
8∼10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땅속줄기의 끝이 굵어져서
덩이줄기가 발달하여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하다.
그 맛은 감자의 씹는 맛과
우엉의 맛을 함께 가진 풍미가 있으며
이눌린을 많이 함유하여
조리면 특유의 단맛이 난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들이 약10~12% 포함되어 있고
여러 가지 효소가 존재하고
이것은 이눌린을 분해하여 과당을 생성하기 때문에
식물 중 가장 이눌린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물이 돼지감자이다.
위액에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어도
인슐린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돼지감자를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한다.
베를린 공과대학의
P.G 제이가 박사 ,
G. 베아바르트 박사들은
돼지감자의 기능이나
그 연구결과는 일본에서도 소개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슐린을 다량 함유하여 과당 제조의 원료이기도 하다.
과당은 당뇨병, 약물중독, 알콜중독 등의 주사제로 쓰인다.
이눌린은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 가므로
당뇨환자에게 좋으며 벌써 옛날부터 당뇨 환자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를 보인다.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이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눌린은 장내
유산균을 5-10배 까지 증가시키고
동시에 유해 세균을 감소시킨다.
활동성을 증가시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뇨병 환자를 찾아보기 힘든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조상 대대로 예루살렘플라워라고 하는 꽃의 뿌리열매를
풍부한 천연 인슐린의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이눌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지금은 애용자 수가 4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당뇨 환자 중 평균 2~3개월 꾸준히 복용하신 분은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체험하고 있으며,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도 3~4개월 안에 거의 모든 분이 혈당치는 물론
사람들의 소화효소(消化酵素)로 분해시킬 수 없어,
그리고 함께 섭취한 식품의 소장(小腸)에서 당질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어
췌장을 쉬게 할 수가 있어 췌장의 작용이나
인슐린의 작용을 서서히 정상적으로 되돌려놓는 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다.
그 자체가 당의 대사(代謝, 체내 물질의 변화나 교체, 배설 등)를 활발히 하거나
체내에서 배출될 때
다른 식품에서 섭취한 지나친 당도 흡착해서 함께 배출하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혈당치의 상승을 더욱 강력하게 억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눌린은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 뼈 성장을 촉진시킨다고도 한다.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의 무기질 축적을 돕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눌린에는 그람 당 칼로리가 1.5Kcal밖에 되지 않아
자연적으로
체중이 조절되니까
몸에 쌓인 노폐물을
이눌린은 소화가 되지 않는 특징을 지닌 수용성 식이섬유이다.
우엉 뿌리를 잘 으깬 다음 뜨거운 물로 휘저어 추출한다.
알코올을 첨가하여 일정시간 가만 두면
이것이 바로 이눌린이다.
즉 녹말과 같이 식물체 내에서 에너지 저장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더 중요한 식품으로 부상되고 있다.
즉 우리가 입을 통해 이눌린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으니까
혈당이나 혈중 인슐린 농도가 증가할 수 없다.
그러니까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게 더 없이 좋은 식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돼지감자를 30도 넘는 소주에 담궈 3개월 뒤에 먹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먹거나
분말로 또는 환을 짓거나 과립형태, 엑기스, 정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용량은 하루 돼지감자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돼지감자는 건강을 위해서 하루 100그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먹을
때는 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으며,
돼지감자를 생것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건조하여 분말을 해놓고 먹으면
소량만 섭취해도 충분할 수 있다.
황설탕과 같은 양으로 섞어서
* 설탕이 천연당으로 바뀌는 기간은 100일 정도이며,
향으로 먹는 효소는 100일, '
1년정도 2차 숙성시키면 더욱
좋다.
* 건더기는 장아찌를 담그면
아삭아삭하고 맛이 있다.
▣ 그 밖의 먹는
방법으로는,
* 잎, 괴경 등은 스프, 장아찌 등의 재료로 사용하고 어린 순은 나물도 해 먹는다.
* 깍두기 김치, 튀김, 물김치, 생채무침, 장아찌 등으로도 먹는다.
- 샐러드 : 양상추 · 오이 · 당근 · 토마토등 으로 장식한 접시에 ,
- 스프 : 잘 씻은 돼지감자를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3분 익힙니다
냄비에 콩가루, 토마토케첩, 크림. 우유등 섞어 입맛에 맞게 조리 한다.
- 고기볶음 : 돼지감자를 약간의 샐러드유로 볶아 소량의 다진 고기를 함께 익힙니다.
돼지감자가 부드러워지면 간장 · 올리고당 외에 양념으로 맛내기를 한다.
- 우엉졸임 : 돼지감자를 야채등을 썰어 우엉, 당근과 함께 볶는다.
- 돼지감자 튀김: 돼지감자에 포함되는 이눌린은 수용성 식물 섬유이기 때문에 ,
튀김옷으로 영양소의 허실을 막고 이눌린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신속하게 분해해 매우
1. 우둔하고
무뚝뚝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 살이
풀 ...
유명세를 타게되어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고~
돼지감자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ㅎㅎ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지구에서 이눌린 성분이 이 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 없다고 하네요.
다당류에 속하기 때문에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미국, 캐나다 등지로 1년생 식물에 속해 있고
뿌리가 마치 감자와 비슷하다 하여
특히, 다이어트시 나타나는 변비가 만성이 되는 것을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예방할수 있으며
대사를 촉진 시켜주어 장운동을 좋게하는 기능도
돼지감자의 기능에 포함되어 있어 좋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 드시면 좋아요
튀김으로,
맛이 달고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뚱딴지라고도 불리는데요
당뇨에 좋은음식으로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어요.
해열 & 지혈작용에 효과적이며
타박상 및 골절상에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졌듯이
혈당량과 인슐린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 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요.
이 성분은 당뇨에 좋은 음식(성분)으로
혈당치가 오르는것을 막고 체지방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당뇨에 좋은음식인 돼지감자 효능이 있어요.
칼로리는 낮으나 포만감이 커 한끼 식사로 가능한 음식으로
체중감량에 아주 도움이 되요.
생식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예요.
자색 돼지감자 뻥튀기처럼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단맛이 좋아요
색상이 너무 예쁘지요 차 색갈도 아주 예쁘지만 구수하고 향기롭습니다
보리차나 옥수수차와는 비교가 안될 감칠맛이 있어요
자색돼지감자 생가루입니다
적당하게 달콤하고 향긋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인 돼지감자는
췌장건강에도 아주 효과적이며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돼지감자 효능이 있어요.
즉, 췌장기능을 강화시켜주고 또한 변비를 없애는데 아주 효과적이에요.
돼지감자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껍질과 함께 생식으로 드시면 효과적이에요.
이 외에 돼지감자의 효능으로
관절에도 좋으며 장내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당질 및 지방흡수를 방해하는 등
여러가지 좋은 효능들이 있어요.
* 돼지감자 효능 췌장강화
돼지감자는 췌장을 강화하고 보호하는데 효능이 있는데요.
췌장은 우리몸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므로
돼지감자를 꾸준히 드시고
췌장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돼지감자 효능 뼈 강화
돼지감자에는 이눌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당뇨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며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이나 노년기분들이 돼지감자를 드시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돼지감자 효능 변비 개선
돼지감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를 하면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돼지감자 효능 당뇨 치료
돼지감자는 소화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이 때문에 몸속 혈당수치가 빠르게 올라 가지 않아
인슐린 량의 조절이 되어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꾸준히 돼지감자를 드시면 좋습니다.
돼지감자 먹는 방법
돼지감자를 껍질째 설탕에 재워 효소를 만들어
여름철 음료나 조리시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아요.
돼지감자는 수분의 함량이 많기 때문에
설탕의 양을 조금 더 해야 잘 발효됩니다.
그리고 매번 강조하지만
뚜껑을 너무 꽉 잠그지 않아야 합니다.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겨
폭발할 수 있다는 점 주의하세요
그리고 설탕이 잘 녹도록 수시로 저어 주세요.
잘 발효될 수 있어요.
생돼지감자는 우유나 두유, 요구르트에
갈아 드시거나 간장 장아찌를 만들어 먹어요.
말린 돼지감자는 차를 끓여 드세요.
그리고 돼지감자 가루를 내어
우유나 두유에 태워 먹으면 좋아요.
1. 효소만드는법
돼지감자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후
얇게 저민후 돼지감자와 황설탕을 1:1로 넣고 섞어준다.
잘 섞은 후 옹기에 넣고 그 위에 황설탕으로 채운 후 보관
하루가 지나면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 녹여준다.
보통 3~6개월이 지난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원액만 따로 보관하면서 숙성 시켜준다.
2. 차 만들기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주고 얇게 저며 하루정도 말린후
은근한 불에 기름기없는 팬을 올려
말린 돼지감자를 넣고 볶아준다.
구수한 냄새가 나면서 갈색으로 변하면 성공.
이 가루로 환을 만들기도 하고
밀가루에 섞어 수제비를 끓여 먹어도 맛있다.
3. 장아찌 만들기
깨끗이 씻어 하루정도 말린다.
돼지감자를 얇게 저며 용기에 담는다.
집간장,진간장,다시마,통고추 통마늘 설탕 물을 넣고 끓여 식혀 부어준다.
이 과정을 3회 반복한다.
마지막 세번째 간장을 끓여 식초 를 넣어준다.
열흘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
(귀농사모 음성땅콩님이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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