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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도한마디♨ 진짜 9988 비결!
김수인 추천 0 조회 83 23.11.25 21: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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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5 21:42

    첫댓글 궁금한 점, 그리고 나만의 건강 비결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 23.11.25 21:52

    偏食이 우리 몸의 균형을 깨둣이 偏讀도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다 아시죠?
    아는 것보다 실천이... 수인공은
    풍물기를 마지막까지 볼 최후의 생존자가 될 정도로 장수할 것입니다.
    풍물기 디음편에는 장수 마을로 손꼽히는 것이
    사라진 사연이 올라갑니다.
    이를 反面敎師로 삼으면 건강 비결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1.25 22:36

    잘 알겠습니다!^^

  • 23.11.26 03:15

    좋은 내용 고맙슴미다.
    그런데..나이가 많이 들어도..묵고사는 일에 계속 매달려 잇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마치 젊을 때처럼..건강에 신경쓰기가 그리 쉽지않군요.

    최근 이곳 한인매체에 나온 기사를 보니..가족과 멀어져 혼자 살게된
    60대 어느 동포이야기가 잇는데..

    나이들어도 모아둔 돈이 없어.. 여기저기 허드렛 일을 하며 일상을 지내다 보니
    끼니도 라면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아..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는듯 하다는 말을 합디다.

    이런 사람들에게 9988 이야기를 하면..공연히..성질을 내게될듯도- .^^

  • 작성자 23.11.26 07:50

    그런 나쁜 상황이라도 내가 말한 건강수칙 두개는 가능한 지켜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11.26 12:10

    최악의 경우는 우리 동기들과 상관이 없는데 왜 그런 경우를 비유하시는지 ㅠ
    본인만의 건강 수칙을 이야기해 보세요 ㅎㅎ

  • 작성자 23.11.26 07:53

    의학적인 근거를 설명하진 못하지만 몸의 두끝인 발끝과 귀가 차가우면 숙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자기 전에 양말을 신고 귀를 마사지해 따뜻하게 해줘야 잠이 잘 오게 됩니다.

  • 작성자 23.11.26 13:54

    그저께 모임에서 2차로 양주집 갔는데 난 음주 절제하고 있어 알잔으로 15년산 글랜피딕 딱 한잔 마셨음.
    결과는?
    8시간 반 동안 화장실 안가고 꿀잠!^^

  • 23.11.26 14:56

    모든 동기들은 9988을 위해서 하는 거창한 행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내가 하는 간단한 몇 가지만 소개할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요쿠르트와 사과 그리고 삶은 계란을 한 개 먹습니다
    그리곤 아침 운동 하려 수영장으로 가서 한 시간 반 정도 수영을 즐기지요
    짐으로 돌아와선 아침겸 점심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고는 저녁 늦게 밥을 먹습니다
    중간에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걷기를 하는데 사진 찍으로 나가지 않으면 4키로 ~ 8키로 정도 걷습니다
    물론 밭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할 때가 되면 일이 우선입니다
    잠은 12시경 잠자려 들어가서 5시경 일어나는데 중간에 전립선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은 박치호 원장의 도움을 받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술은 평소는 전혀 마시지 않지만 한 달에 한번 직장 후배들과 모이는 데 그날 좀 심하게(소주 2~3병) 마시는 편이지요
    말은 9988인데 좀 힘들겠지요?

  • 작성자 23.11.26 15:01

    와~~~대단하십니다!^^

  • 23.11.26 17:07

    아주 대단한 건강 스케줄이자..실행으로 사료되는군요.
    이 정도라면..9988 이 아니라, 10088 도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예측이 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변화된 새로운 세상을.. 충분히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리라 믿어짐미다.

  • 작성자 23.11.26 17:25

    허~~~전립선 약을 먹으면 안되죠 ㅠ

  • 23.11.27 11:29

    김 작간 에술 활동이 아니라
    장수를 위한 섭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전차 앞 뒤 없듯이 예술 활동이나 건강 섭생이나 몸 안프고 장수하면 장땡!

  • 작성자 23.11.26 22:05

    김우진 박치호 등 동기 의사들에게 괜히 미안하네 ㅠ

  • 23.11.27 04:31

    몸 관리를 잘 해야 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마음 관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봅니다.
    일단 걱정거리를 줄여야 하는데....
    그리고 기분이 좋으면 소화나 혈액순환, 잠자기 등 모든 것이 순조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1.27 09:25

    하하, 그건 신선의 경지네요.
    凡人들은 맞춤 운동을 해야 ㅎㅎ

  • 작성자 23.11.29 05:24

    고민 걱정 울화 부부싸움 과음과 스트레스는 귀 마사지로도 어쩔수 없습니다.
    急迫尿도 케겔운동으로 안되므로 동기생 비뇨기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겠죠. 나는 급박뇨 증세로 한달에 한두번 약 먹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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