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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상세지역] 스터디 모집부분, 모집인원(추가요구 사항-간략하게)
위의 형식으로 제목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본문내용에는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지켜지지 않는 게시물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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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터디 모집내용
2. 스터디 장소/지역(상세위치)
3. 스터디 날짜(요일)/시간
4. 모집인원
5. 스터디 회비(회비 용도 상세히 기술)
6. 작성자 소개 및 연락가능한 핸드폰번호()/메일주소
7. 기타 설명
1. '우리가 일찍 출발하는 것이 중요해.'를 영작하면?
2. We start early is important. 앞으로 발생할 일애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거죠.
3. 그러니 to V를 써서 to start 이라는 명사구로 만들어 보죠.
4. We to start early (?)
5. To start early is important. 이 문장에 주체인 '우리가'를 넣으러면 전명구 (전치사 + 명사- 하나의 구를 이루어 뭔가를 보충하여 설명할 때 씀.)
6. 여기에 대가의 전치사 for를 쓰면, For us to start early is important.
7. It is important for us to start early.
(장수경의 삼원소 영문법)
1. My baggage doesn't come out. 현재형으로 쓰면 '반복적 습관'이 되므로 어색한 표현..
2. My baggage hasn't come out yet. 현재 완료형을 쓰면 자연스러운 표현, '저의 짐은 아직 안 나왔어요.'
3. This is a claim bag. This is a - 이런 표현은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표현이므로 여기서는 어색하죠..
4. This is my claim tag. (= Here's my claim tag.) a 를 my로 바꾸는 것이 포인트죠. '이게 나의 수화물 교환권 이에요.
5. I lost a claim tag. a claim tag 이라고 하면 여러 장 중에서 한 장을 읽어 버렸단 의미가 되죠..
6. I think I've lost my claim tag. 이렇게 하면 자연스러운 표현 입니다..
(How your English sounds to native speakers, 북스넷)
1. Could you tell me how to fill in this immigration card?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입국카드 기입방법을 전부 가르쳐 주세요.'- 듣는 사람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2. I have a question about this immigration card. '- 에 대한 질문이 있다.'라는 자연스러운 표현
3. Please give me airsickness medicine. '멀미약 좀 주시겠어요.' 공짜로 원한 다는 말입니다.
4. Could you get something for airsickness? '- 에 효과가 있는 약을 주시겠습니까?'라는 의미죠..
5. Can I recline my seat? '지금 의자를 뒤로 젖혀도 됩니까?'- 승무원에게 묻는 말로 적당..
6. Do you mind if I recline my seat? 뒤에 있는 사람에게 묻는 말로 적당..
(How your English sounds to native speakers, 북스넷)
1. obtain- get information, get permisson
2. earn, win, gain, receive- get help from his friends, get a doll for Christmas
3. prepare- She helped her mother get dinner.
4. understand- I didn't get your name.
5. have got 가지고 있다- Have you got a newspaper?
6. 잡다.- get the cat by the tail
7. 타다.- I got the train at 9.
8. 복수하다!- I'll get you!
9. 병에 걸리다.- get a cold
10. 감동시키다.- Her tears got me.
11. 배우다.- get a lesson
12. - (상태로 ) 되다.- I got my feet wet.
13. 도착하다.- I got to Seoul.
14. - 하게 되다.- I got to like you.
15. 그럭저럭 - 되다.- I got to come.
16. - 하기 시작하다.- I got talking.
1. 독해의 기술8단계
2. (1) 지문 전체 이미지화- 독해의 전체 내용을 하나의 상황처럼 이미지화..
3. (2) 스토리화- 이미지를 사고화, 스토리화...
4. (3) 아킬레스건 포착- 단어 문장구조의 아킬러스 건 파악.....
5. (4) 유추력 강화- 모르는 부분 최대한 유추
6. (5) 사전 검색-어휘 검색 및 지문과 대조
7. (6) 최종 유추- 어휘를 제외한 최종 미진한 부분 유추
8. (7) 해설 확인- 최종 복습
9. (8) 입으로 지문 읽기- 지문을 재활용한 말하기 기초훈련
(뇌 속에 영어가 산다, 시냅스)
1. 독해가 해석이나 번역과 달라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문자적 상징들을 우리의 뇌가 개별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하나의 큰 의미지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2. 영어의 독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1) 어휘를몰라서
3. (2) 어휘의 스펠링은 알아도 이미지화할 정도로 뜻을 정확히 몰라서
4. (3) 문장구조와 문법을 몰라서
5. (4) 문장구조와 문법을 지식적으로 알아도 뇌로 빠르게 정보 처리를 할 정도로 숙달하지 못해서..
6. 어휘를 모르면 이미지를 떠올릴 수 없고, 스펠링을 알아도 이미지화 과정을 거쳐 놓지 않으면 이미지가 안 떠오르죠.
7. 문법은 필요하지만 어느 시기에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김 승 환)..
1. 실독증이란 다른 뇌 기능에 이상이 없어도 글을 읽을 수 없는 증상이고, 실서증이란 글을 쓰지 못하는 증상 입니다.
2. 읽기와 쓰기가 말을 하거나 들을 수 없어도 문자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3. 독해란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과정.. (Reding Comprehension)
4. 해석은 글을 논리적으로 밝히는 과정. (Analysis)
5. 번역은 어떤 언어로 된 글을 다른 언어의 글로 옮기는 과정... (Translation)
6. 통역-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 사이에서 뜻이 통하도록 말을 옮기는 과정.. (Interprtation)
7. 상대를 이해하지 않고 분석하려 들어서는 사랑을 이룰 수 없듯이, 영어도 분석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독해'를 해야만 잘할 수 있습니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김 승 환)..
1. May I have a cup of coffee? 커피샵 이나 집에 초대 받아서 갔을 때는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나 비행기, 야외에서는 어색한 표현 입니다. a cup of coffee- 제대로 된 머그컵에 담아 나오는 커피
2. I'll take coffee.- 어떤 상황이든 무난히 쓸 수 있는 표현 입니다.
3. Could you take away my tray? 어색한 표현.. take away- 나쁜 짓을 한 아이에게서 장난감 등을 '빼앗다'라는 뉘앙스
4. Could you take my tray? 자연스러운 표현
5. May I have a blanket, please?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허락을 받을 떄에 사용한다.
6. Could I get a blanket?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받고자 할 때 get을 사용한다면 품위있는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하겠죠. Could I get - ? 은 좋은 표현 입니다.
( 그 영어, 네이티브에겐 이렇게 들린다, 북스넷)
7. make at -을 향해 나가다, 덤벼들다, 공격하다
make eyes at -에게 추파를 던지다.
make one's home at
make a mouth at
make a grasp at
1. Can I move? 어디로 옮기고 싶은지 정확한 자리를 지정하지 않으면 move는 '이사'의 의미가 됩니다.
2. Can I move to that seat over there?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해야 하죠.
3. Will the flight leave on schedule? 뭔가 화난 사람처럼 보입니다.
4. Is the flight expected to leave on schedule?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5. What drink can I have? 병원에서 음료에 제한이 있는 환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6. What kinds of drinks do you have? 음료의 종류를 묻는 부드러운 표현.....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북스넷)
1. Where is my seat? 거드름을 피우며 말하는 느낌..
2. Gould you tell me where 15- C is?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물을 때 통상적으로 쓰이는 표현..
3. My bag isn't going to fit in the shelf. '가방이 결코 선반에 들어가지 않겠지'라고 단념하는 말처럼 들리죠.
4. My bag won't fit in the shelf. '-에 들어가주질 않는다'라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됩니다.
5. Excuse me, may I go through? 여기서는 상대방의 허가와 상관없이 지나가겠다는 '의지'이기 떄문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6. Excuse me, I need to get by. need to -할 필요가 있다. get by 옆을 지나가다 어떻게 하든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면 이 표현이 최선이다.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북스넷)
1. 팝송은 영어 듣기와 발음 향상에는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2. 뇌 에서 음조를 파악하는 영역은 언어를 이해하는 데에도 관여할 뿐만 아니라 팝송을 부르면서 혀를 움직이면 영어를 말할 때 같은 위치에 근육을 갖다놓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3.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영어동요 컨텐츠도 마찬가지 입니다.
4. 팝송을 즐기듯이 익히고 회화에 도움이 될 핵심 문장을 추려냅니다.
5. 핵심문장으로 응용문장을 만들고 응용 문장으로 딕테이션,쉐도잉, 에코잉을 만든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김 승 환)
1. Would you be kind enough to send it for me, please? No way! I haven't got all day.
2. I haven't got all day- 하루를 다 가지고 있지 않다. 즉 바쁘다는 뜻이죠..
3. 이런 문장 구조나 표현들은 따로 익히지 않으면 알 수 없다.
4. 뇌 속에 있는 영어를 현실화 하려면 기본기 훈련에다가 이미지 트레이닝을 곁들여야 한다.
5. 뇌 속에 실제상황과 같은 상황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미지 트레이닝이 될 수 있습니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김승환)
1. 초보자가 영어 듣기와 말하기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지문을 접하기 전에 하나의 지문이라도 정확하게 익히는 것이다.
2. 다양한 지문을 접하게 되면 뇌는 그만큼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기억에 남는 정보가 얼마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3. 그래서 학습자들이 스스로 질렸다고 느끼기 전까지는 하나의 영화라도 확실히 익숙해지기를 권합니다.
4. 반복을 싫어 하시는 분들은 영화나 교재를 몇 개 구해다 놓고 순서를 정해 반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5. 남들이 좋다니까 괴로움을 무릅쓰고 무조건 반복하다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해 기억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제 기능을 못해 결국에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김 승 환)
1. 영어를 유창하게 한 다는 것은 말을 빨리 하는 것일까요?
2. 유창하다는 것은 단순히 스피디함을 뜻하지는 않고 물이 흐르는 것처럼 부드러워야 합니다.
3. 듣는 사람이 이렇게 받아들이려면 쉼 ( pause) 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4. 즉, 포즈가 적으면서 적당히 있어야 유창하게 들리는 것이죠.
5. 유창성을 높이고 싶다면 개별 표현의 완성도 보다는 전달하려는 '의미'에 집중해야 합니다.
6. 설사, 적확한 표현은 아니더라도 일단은 기본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보세요..
7. 우리가 우리말에 딱 맞는 영어 표현을 항상 알고 있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8. 이미알고 있는 표현을 어떻게 두루두루 활용할 지 생각해보면 의사소통을 성공시킬 확률이 높아집니다.
(토마토 speaking flow, 능률교육)
1. It's OK. : 뭔가 귀찮다는 느낌으로 사용할 떄가 많죠..
2. Don't worry about it. = It's nothing to worry about.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상대의 호의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죠..
3. What time is it now?- 이것은 몇 번인가 시각을 물은 후 재차 물을 떄 주로 사용하는 표현..
4. Do you have the time?- 처음 시각을 물을 때는 이 표현이 좋아요..
5. What?- 상대방이 바보 같아서 화날 떄 많이 쓰는 표현..
6. Pardon? = Excuse me? = Come again? 단, 억양을 부드럽게 하여 표현해야, '뭐라구요?' 하는 뜻이 되죠..
(그 영어, 네이티브에게는 이렇게 들린다, 북스넷)
1. What ae my twins gonna do with that? Share?
be going to- 진작 부터 - 하기로 되어있다.
What am I going to do with that?- 내가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는 건데?
share?- Do they have to share it?를 줄인 것..
I was surprised to learn that he shared my frustration wth the bureaucracy.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ife with.
2. had them covered
사역 동사 have가 쓰였네요..
목적어의 상태를 수동형을 써서 표현하는 형태..
본문에서 them은 two copies를 의합니다.- 두 권의 복사본이 표지로 잘 싸여 있는 상태..
You sould have it checked by a doctor. - 병원에 가서 그거 꼭 검사 받도록 해라.
3. This is an extra copy to have on file.
Put on a little extra makeup.- 화장을 약간 더 하도록 해라.
on file- 정리 보관 된 상태, Have it on file.- 그거 잘 정리 해서 보관해 놔.
(오석태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Thank you very much. 말투에 따라 빈정거리는 말투가 될 수도 있다. 친한 사이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2. Thanks a lot. 네이티브사이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관용구, 가볍게 '고마워.'
3. I really appreciate all your help. 조금 더 감사하는 표현이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네이티브는 appreciate를 빈번하게 사용하죠..
4. No, thank you. 말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5. Thanks, but no thanks. 친근한 느낌이 제대로 전달 됩니다.
6. No bother. '마음 쓰지 않아도 되요.'라는 뉘앙스로, 도와 주겠다는 제안을 부드럽게 거절할 떄 적합한 표현..
(How your English sounds to Native Speakers, 북스넷)
1. 오픽은 응시자 자신의 관심 주제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그에 따라서 주어지는 일련의 언어 수행 과제에 초점이 맞추어진 시험 입니다.
2. 문제 은행식 평가가 아니고 개인의 관심 분야에 대한 설문, 자신의 어학 수준에 따른 질문 난이도 설정을 통한 맞춤형 평가 방식을 채태가고 있습니다.
3. 질문을 두 번씩 들을 기회를 제공함으로 시험 문제를 다시 확인하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4. 전체 시험 시간은 40분으로 정해져 있으나 제한 시간이 없어 응시자가 스스로 답변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시험 중간에 질문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응시자가 능동적으로 시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 달 만에 끝내는 오픽 베이식, 윈글리쉬)
1. Good bye.- 억양에 따라 헤어질 때 무신경하게 내던지는 말처럼 들린다.
2. 별로 친근한 맛이 없어요.
3. See you around. '조만간 보자.'라는 친밀감 있는 인사에요.
4. My name is Jung- Soo Kim. 상당히 딱딱해요..
5. I'm Jung - Soo, Jung -Soo Kim.
6. 네이티브들은 동양 사람의 성과 이름을 구별하기 쉽지 않으므로 맨 처음 이름을 말하고, 한 호흡 쉬고 나서, 다시 이름과 성을 말해요..
7. My name is- 같은 표현은 연설할 때 사용해요..
(그 영어, 네이티브에겐 이렇게 들린다, 북스넷)
1. Are you following me?
설명하다가 이해가 가는지 물을 때, '무슨 말인지 알겠어?'
follow- '설명을 따라오다.', '이해하다.'
I don't follow you.- 설명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
2. Easy does it.
조심스럽게, 혹은 느긋하게 하라고 할 때, '살살 해.'
'부드럽게 다뤄.', '서둘지 마.', '조심조심 해.', '침착하고 신중하게 행동 해.'
3. Take it easy.
흥분을 가라앉히라고 할 때, '진정해.'
Calm down.과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헤어질 때 인사로도 쓰입니다.
(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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