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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일지 연습일지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연습일지 작성자: 김유민(24)
김유민(24) 추천 0 조회 140 24.04.05 10: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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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1:13

    첫댓글 무감 시간에 운동을 계속하다 보니 이제는 타바타도 처음에 비해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레그레이즈는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복근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호흡훈련과 발성훈련에 더 신경을 썼는데요 멀리 있는 친구를 부른다고 생각하니까 전에 비해 발성이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익숙하진 않기에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리딩을 하는데 저는 목소리 크기에 신경을 더 썼는데요 아직은 작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관객들에게 전달이 잘 되도록 발성 훈련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캐스팅 날인데 다들 원하는 배역 맡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24.04.05 11:19

    제가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서 연습 시간 내내 조금 낮은 텐션으로 연습에 참여했습니다. 약도 먹고 최대한 텐션을 올려보려고 했지만 몸이 말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은 연습이었습니다. 무감님 시간에 스트레칭을 먼저 하며 몸을 풀어줬고, 다음으로는 타바타 운동을 했습니다. 다른 건 다 할 수 있는데 플랭크는 언제 해도 정말 자세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감님께서 자세 교정을 도와주시기도 했지만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는 것 같아 꾸준히 연습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레그레이즈 운동을 했습니다. 복통이 있었는데 레그레이즈까지 하니까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악물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호흡과 발성 연습을 했는데 컨디션 때문인지 연습이 덜 되어서인지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감도 안 잡혀서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습해서 따라가면 되니까 꾸준히 연습해보고 감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본 리딩을 할 때, 최고조로 텐션이 낮아져서 거의 영혼이 빠져나간 상태로 리딩을 해서 영혼이 없다, 감정이 안 들어간 것 같다,

  • 24.04.05 11:20

    텐션이 낮은 것 같다 라는 피드백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유독 발음이 꼬이고 절어서 마지막 대본 연습 직전까지도 아쉬움이 가득한 연습이었습니다.

  • 24.04.05 11:30

    개인 사정으로 인해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캐스팅 전날이다 보니 꼭 연습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ㅠㅠ 인물들의 나이가 제 생각과 전혀 다른 인물도 몇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인물들의 성격 키워드와 나이에 대해서 생각해 본 것이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4.04.05 12:58

    캐스팅 전 마지막 연습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성격 키워드에 이어서 인물나이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어서 연습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연습에 많이 참여해서 등장인물을 파악하는데 노력해보겠습니다!

  • 24.04.08 17:47

    캐릭터 분석을 공유하는 시간 가질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이번 극본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리딩할 수 있는 마지막 연습이 될 것 같아 아쉽지만, 캐스팅 이후에는 한 역할에 집중하여 연기하는 만큼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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