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금정산성 축성 때 군졸들이 먹기 위해 만들었던 쌀 술,
즉 산성토산주(산성막걸리)는 78년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지역 특산물로
양성화 된 후 생산되기 시작하여, 현재 제조회사인 유한회사에서
독점하여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금성동 외 다른 지역으로 외부출하가
금지되어 있었으나, 2001년부터는 가능하게 되었다. 산성토산주(산성막걸리)는
지하 182m 깊이로 파서 나오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곳의 물 맛이 뛰어나 다른 지역에서는 산성토산주(산성막걸리)의 독특한 맛을 낼 수 없다.
산성 막걸리와 도리뱅뱅 으로
도리뱅뱅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계소에서 지하도로 들어가면 마을이 나온다
첫댓글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한번 맛보고싶은 막걸리
택배 시켜볼까요
나도궁금~~~~
보나마나
맛있다에 1표.
한잔만 보내주시와요 ,맛좀보겡 안그럼 훔치러갑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