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여 다대포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며 "아 힘들다." 라고 말하던이용자는 찬송가사러 가자고 하자~ 금방 웃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에 가니 축제를 하고 있어서 책도 선물받고 구경도하였습니다.
기독교 서점에서 찬송가와 성경 필서책도 구입하여 기분이 엄청 좋아하는 이용자~~ 식사로는 칼국수를 먹고싶다고 하여 칼국수도 먹고 바다도 보고 커피라고 하여 차도 마시고 돌아오는 지하철안에서는 피곤한지 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