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5조 소상공인 대책 발표…"현금주기 아니라 맞춤형 지원" (daum.net)
(본문 중)
하지만 거시지표의 개선이 민생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잘못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기간동안 대출받은 소상공인의 수와 대출 규모가 급증했다"며 "대출 지원은 급격히 늘리면서 영업을 과도하게 제한한 결과 소상공인들의 연체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윤 머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코로나가 창궐하는데..감염이 되느냐 마느냐... 즉 국민이 죽을 병에 걸릴 수도 있는데..영업을 과도하게
제한했다??? 그럼 국민이 죽어도 소상공인들 살리기 위해 영업 제한 다 풀어야 한다??
아니면..규제 없이 자유롭게 놔둬도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산다는 뜻인가??
코로나 시기에 어렵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나..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려웠다. 대출지원 안하면 다 죽으라고?
이런 마인드라면...광우병도 그렇고 후쿠시마 오염수도 그렇고... 수입하고 방류 찬성하는 것도 다 이해가 된다..
그래놓고 본인은... 소상공인 이자 지원에 부채 탕감에... 이건 선택적 지원이지 퍼주기는 아니라고 한다...
뭐..이쯤되면 내로남불,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받으면 뇌물 내가 받으면 선물 의 끝판왕인 듯...
소상공인이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을 벌 수가 없다..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하는데 소비할 여력이 없다. 금리 높지 월급은 안 오르지 수출이야 이제 좀 좋아지는 것이지
수출 좋아져야 수출하는 산업 일부만 좋아지는 것이니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경제구조상 이제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데 수출 잘된다고 모든 국민이 다 혜택보는 것도 아니고...
뭔 소리 하는 지 나는 윤석열 대통령 생각을 모르겠다
첫댓글 그 인간은 생각이란게 없으니 생각을 모르겠는게 당연합니다.
집권 몇년차인데 아직도 저따위 소리가 씨부리고 있으니
나라 부도날 때까지 탕진잼 할꺼라는 강한 의지가 보이네요.
자기가 해먹고, 여론 안 좋아지니 돈이나 던져주라고 개돼지 취급하는 누구누구
그 빚은 누가 갚나? 월급쟁이가 갚지
"이제 누가 자영업 하나"…최저임금 업종 구분 좌절에 소상공인 '눈물'
https://v.daum.net/v/20240703100423248
헛소리
또 전정부를 찾네 .한동안 전정부는 잘 짱박혀 있었는데..잊을만하면 찾는 서결이는 정부 돌려놓고 큰집에 가고 싶은가봐...
모지리 단무지
무식한건지..
무지한건지..
모지리 티내느라 애효..
알콜중독 4기 멧돼지와 성형중독 뱀대가리 그리고 이 두마리 사육하는 대구 경북 일베 쓰레기 사기꾼 천공 니들 세마리가 주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