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겨울이면 비싼 난방비로 인해 절약정신을 내세워 전기장판을 가정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 전기장판을 사용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전기회사에서 근무하였고 전기에 관한 자격증도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전자제품이 전자파가 나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직접 몸에 부닺져서 전자파를 직접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은
전기장판입니다.
TV 나 컴퓨터 등은 거래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거리가 짧든 멀든 조금은 떨어져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당장의 난방비 절약을 위해 전기장판을 사용한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병을 얻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텍이나 아파트 등에서 각 방마다 전기장판 2~3개 정도는 사용하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은 난방비가 부담되더라도 반드시 보일러를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난방비가 월등하게 많이 나오면 문제가 되겠지만 평소 보다 오만원 정도 더 나온다 생각하고 알뜰히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일러를 가동하면서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는다 과정하면 전기세는 줄어들겠죠 우리나라는 누진세도 있고 해서요
시중에 나오는 모든 전기장판은 전자파가 있습니다.
전자파 차단 전기장판 이라 나오는 상표라 해도 전자파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전기장판 사용설명서를 한번 읽어 보세요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의사와 상의하여 사용하십시오라는 주의사항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만큼 고혈입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고 고혈압이 없는 사람에게도 고혈압을 발병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정집에서는 그냥 만약을 대비해서 온수매트 하나만 비취해 놓고 반드시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겠습니다.
요즈음 보일러는 아주 잘나옵니다. 난방비도 절약되게금 나오고요
집안의 공기가 따뜻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기장판은 전자파와 더불어서 방의 공기를 온화하게 햐주지 않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임산 부 등이 있는 집은 물론 이거니와 성인이 있는 집도 반드시 난방을 보일러로 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전자파가 있는걸 알면서도 안 쓸수도 없는것이고....에그~~~
그냥 보일러 사용하세요~~ 보일러의 가동연비와 전기장판의 가동연비를 계산하셔서 조금 더 지출이 된다 생각하시고요 그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냉, 난방을 보일러 및 에어컨으로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그럼 전자파 인증 거친제품도 그런가요?EMI인가 그것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참...온수매트는 어떤가요?무동력 온수매트요...
전자파 인증을 거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파 인증이란 것이 사람과 사람의 건강을 고려한 것이 아니라 제품생산을 위한 일정기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온수매트도 전자파 나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전기장판의 전자파와 비슷하게도 나옵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온수매트는 물을 데워서 하니 전자파가 나오지 않겠지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틀린 생각합니다. 온수매트가 전기장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자파가 적게 나온다는 것이지 전자파는 나옵니다.
온수매트 정도의 전자파는 그렇게 걱정할 정도가 아닙니다. 그게 보일러 본체와 코드선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가장 많은 정도이지 매트 자체에서는 일반 전기장판에 비하면 염려할 정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와 그 외에 가전제품도 전자파는 발생합니다. 일상에서 우리는 이미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데 필요 이상의 걱정을 할 필요는 없죠.
전기장판은 발열선이 깔린 매트 위에서 자는거라 전자파의 노출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만 온수매트는 보일러만 거리를 멀리 해놓으면 매트 자체는 그냥 더운물이 흘러지나다닐 뿐입니다. 전기로 데운물이라고 걱정이 된다면 편의점에서 컵라면도 먹지 않아야 할 겁니다.
편의점 컵라면과 온수구동방식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류의 흐름이라든지, 수파의 흐름이 있겠지요 위의 본 글에서 오만원 정도로 작성해 놓았는데 5만원에서~10만원 사이가 더 정화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만제로 같은 방송의 경우도 공익적인 면도 있지만 시청율을 위한 이슈 만들기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M본부도 어디까지나 상업방송이고 시청율을 염두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어떤 제품이든 측정기 들이대면 전자파 검출이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 납으로 아주 밀봉을 해버리면 모를까요. 우리의 일상이 이미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데 상업방송이 필요 이상의 포비아를 만드는 면을 인식해야 합니다.
모든 전자제품은 전자파가 다 나오죠 다만 기준치 이상이냐 아니냐 하는 부분과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전자파 연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