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할말한다는 이영표마저도 이 모양이면..
우리나라 사람이 감독되었을 때
협회에 축구판 선후배에 고문에
얼마나 많은 혀에 휘둘리고 엉망으로 가게될지...
감독이 선수들 존경받고 전술능력좋으면 최고지만..
이런 환경에서 국내출신 감독이 과연
입김에 휘둘리지 않고 국대를 운영할 수나 있을지..
상당히 요연해 보이는 일이 되는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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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토크방
이제 국대감독을 한국인으로 기대하기가 더 어려워짐
비상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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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31 12: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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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그 와중에 할말하고 때려치고 나왔다는 썰이 있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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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거절해서 뮐러 한테 갔군요
윗대가리 고인물들만 바뀌면 괜찮아질거라 봅니다. 지금은 시스템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 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정도로 시스템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더 큰 문제라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