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4jl6Ur9HQm"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4jl6Ur9HQ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상대 여배우와 작품하다 사랑느껴 사귀고 싶었다고 고백한 유명 연예인" data-og-description="2024년 5월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에스빠소 유니메드(Espaco Unimed)’에서 단독 팬미팅 ‘MOMENTO SECRETO COM SUNG HOON‘을 열고 24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우 성"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4jl6Ur9HQm" data-og-url="https://v.daum.net/v/4jl6Ur9HQm"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wKxk/bl4HXClKmQW/6DAX1H7bBoKhf72CJ23FP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4jl6Ur9HQm"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4jl6Ur9HQm"><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KwKxk/bl4HXClKmQW/6DAX1H7bBoKhf72CJ23FP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상대 여배우와 작품하다 사랑느껴 사귀고 싶었다고 고백한 유명 연예인</p><p class="og-desc">2024년 5월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에스빠소 유니메드(Espaco Unimed)’에서 단독 팬미팅 ‘MOMENTO SECRETO COM SUNG HOON‘을 열고 24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우 성</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일본팬미팅 한다네요. 잘하고 돌아오시길 <br><br>갠적으로. 기사를쓸때. 최근근황 팬미팅이나. <br>훈님 수영실력이나 잘드시는. 그런 얘기나 <br>이미지에 도움되는. 글을 썼슴 하는데 <br>꼭. 제목을 저렇게. 써서 뭔가 자극적으로 <br>달아놓고 사람들이 자기글 보길 바라는지 <br>내용도. 옛날~~~ 언제적예긴지 ㅋㅋ. 한참돤글을 또쓰고. 내용도. 키스신 찍을때마다. 좋았다는. 그런 어딘가,,훈님 멕이는것같은 글을 <br>사골 우려먹듯. 잊을만하면 저런기사들을. 올리던데. 기자들. 생각좀하고. 스타 이미지에 도움되는 기사를 썼슴하네요. 초반글 잘읽다가 중반부터 뭐지? 했슴.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성훈 기사
상대 여배우와 작품하다 사랑느껴 사귀고 싶었다고 고백한 유명 연예인
냥냥이
추천 0
조회 144
24.06.19 08:35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연기를 작게나마 저두 할때 못해서 무대에 올라가서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너무나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연기에 흡수되어 어느새 저도 그캐릭터가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여신님 우리 좋게 생각해용 속상하셨을텐데 기분 푸세요 작은역할에도 공연이 다 끝나고 나니 어라 나는 무슨역할이었는뎅? 하면서 저로 돌아가야 되는뎅 엉 머징? 했답니당 그만큼 우리 배우님이 맡은역할에 배우님색을 입히고 또다른 자신이 되는 일을 하시니 그런마음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두 이왕이면 제목도 글도 이뻤다면 달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해요 그리고 우리 배우님 늘 변치 않음으로 연기하고 모든 최선을 다하기에 저는 저런 기사 보면 에라이~~때끼 이러고 마는것같아요 너무나도 예쁜미소를 가진 우리배우님 생각하시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 가득한 하루 되세여 여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