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일명 보수라 하는것들이 대치되는 무리와 싸우자 할때
마치 본인의 소명인냥 명분으로 몰아 세우는 중동속담.
그렇게 떠난 기차들의 말로는 전복이다.
이동관 3개월
김홍일 6개월
이진숙은 아마 임명 되자마자 탄핵이 될 1일 방통위원장이 될게 뻔한데...
왜 이길을 선택했을까?
아마도 현정권의 희생양인냥 눈도장 확실하게 찍고
보수의 잔다르크로 각인 후 향후 영남권 출마를 염두해두지 않았을까 싶다.
최단시간내 이보다 화려한 경력을 쌓을 기회가 언제 또 오겠는가!
한번도 배신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배신하는 사람은 없다.
정수장학회 MBC민영화 밀실추진/노조사찰/세월호보도참사...
언론인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정치적이고 야심으로 가득찬..험한것!
정말 나쁜냔이다.
첫댓글 하아
인상이 ㅠㅠㅠ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네요. ㅠㅠ
https://www.youtube.com/live/l5AEAzovEzE?si=1xUeL2yuxNMJ6Veo
한준호의 빡침이 느껴집니다.
mbc기자출신인데
mbc기자협회에 제명된 기자
쌍판떼기 보기도 싫다..
이라크 전쟁 종군기자가 여자여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사람이 이렇게도 험하게 바뀌시는구나
뼛속까지 철저한 TK출신... 경북 성주출생. 대구에서 초중고 나와 경북대 졸업...그리고 MBC입사...
얼굴보고 깜짝 놀랐어요. 설마 나도 저렇게 보이려나?
무섭. .
마녀 같아요
얼굴 외모 부터 비호감!
저분 남편도 집에서 한번씩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겠다!!
학도호국단시절 연대장 해보고 나니.
그때가 그리웠나 봅니다.
완장은 꼭 한 번 더 차보고 죽어야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