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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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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아직도 제 욕심이..잘해주고 있는데^^
(5인2냥이) 애플민트 추천 0 조회 2,027 21.12.25 13: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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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5 13:19

    첫댓글 저희도 말일날 속초 해돋이보러 가려는데 반가워요
    집도깨끗하고 음식도 이쁘시고
    반성하며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속초 해돋이 처음이라
    어느포인트에서 봐야 좋을까요~~??

  • 작성자 21.12.31 11:36

    저희는 주문진 가려해요 속초는 워낙 사람 많을거 같아서...새벽에 출발해서 해돋이만 볼고 올거라 계획도 없네요ㅎㅎ조심히 잘 다녀오세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31 11:38

    감사합니다 화국님♡..요즘 어릴때 여행은 다 필요없다 기억못해 다들 하는 말인데...저희집 중1이 한테는 생활에 활력이였던거 같아요...셋을 키워도 요녀석만 기억잘하고 어디어디 또 가자하고....하나만 키웠다면...몰랐겠죠ㅎㅎ

  • 21.12.25 13:45

    우왕 집이 너무 깨끗해요
    저희는 뒤돌아서면 전쟁터라 부럽습니다
    음식도 엄청 이쁘게 놔서 먹네요 ㅜㅇㅜ
    저도 반성중 ㅎㅎ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 작성자 21.12.31 11:40

    거실은 이제 어지르는 자식이 없다는거...잘 나오질 않거든요ㅎㅎ하지만 각자 방들은 장난아니지요...냄새도ㅠㅠ 보이는곳만 깨끗하다는거...21년 마무리 잘하세용♡

  • 21.12.25 13:55

    화목한 가정의 크리스마스이브네요!!
    파바롤케잌 예쁘네용.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는게 정말 힘든일이네요.
    이제 중1되는 아들 걱정에 제가 아주 늙고 있습니다 ㅎㅎㅎ
    무박여행계획도 있으시고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1.12.31 11:42

    필히 남편한데 저녁무렵 한숨 자라했어요ㅎㅎㅎ 차에서 저도 잘지 모르니 혼자 고생할거라고 ㅋㅋㅋ 내려놓자내려놓자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밝게 바라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체면 걸지만...주변에서 같이 뭐 하자하면 또 홀딱 빠지네요 제가...줏대없이ㅎㅎㅎ

  • 21.12.25 16:03

    파스텔톤 쇼파 너무 이뻐요~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1.12.31 11:43

    네...자다 새벽에 출발할거 같아요...딱 해돋이만보고 아침 간단히 먹고 올거 같아요...아님 간식먹고 와서 떡국 끓여 먹던지ㅎㅎ 나이들수록 해돋이보며 소원빌고 싶네요ㅋ

  • 21.12.25 16:25

    파티 식탁도 예쁜 거실도 넘 따뜻해보이네요~~^^아이들이 참 많이 바뀌죠? 작년에 저희 아들도 긴여행에 질려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여행가지 말자 하더니 올해는 좋다고~신나하더라구요 ㅎㅎㅎ
    아이들과 하는 파티 넘좋아요~~
    저도 어제 이것들..크면 데이트한다고 크리스마스에 코빼기도 안보이겠지? 하고 생각하니 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 그 하나만으로도 넘 감사한 크리스마스 에요~~그쵸,?
    해맞이 즉석여행도 넘 좋네요~~잘 다녀오식느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오세요~~^^

  • 작성자 21.12.31 11:47

    네...ㅠㅠ 정말 얼마 안남았죠 성인되면 친구들이나 여친과 시간보내겠죠...아직은 이브날, 엄마아빠 생일, 할머니할아버지 생신 ,그리고 말일과새해는 무조건 가족과 함께라고 세뇌시켜놨지만...나중에 알면서도 서운할거 같아요ㅠㅠ 그땐뭐 부부 오붓하게 보내기로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31 11:49

    네 아직 어려서 가능한거 같아요...지금을 즐기려고해요ㅎㅎㅎ나중에 떠날거 생각함 서운하지만...맞아요.공부는 본인 선택...알면서도 꼭 필요한거 같음 자꾸 제가 설득하려하네요...나중에 후회할까봐ㅠㅠ..다 앞선 걱정이 만드는 조바심이예요ㅠㅠ

  • 21.12.26 11:54

    어제 파리바게트 가보니 케잌 진열대 많이 있고 모카롤케잌 두개 있더군요 기분 내볼려고 모카 롤케잌 하나 우유 하나 준비 했네요

  • 작성자 21.12.31 11:49

    롤케잌 예약하니까 편한거 같아요...매년엔 케잌패스하고 롤케잌 사려구요 가격대비 만족 스러워요ㅎㅎ

  • 21.12.26 20:43

    어머나~ 집 너무 이뻐요~ 쇼파도 제 스타일이고 ^^ 역시 세련되셨습니다. 하하

    무박1일~ 계획없이 떠나는 설레임과 긴장감~ 제가 그런거 완전 좋아해요
    지금은 차도 많고 추울거 같고 1월중으로 저도 강원도로 막 떠날지도 몰라요 ㅎㅎㅎ

    공부는..음... 전 그냥 지켜봐주는 걸로요.. 저도 공부 잘 하지 못했던지라
    자식들한테 강요는 못할거 같아요 ㅜㅜㅜ 공부머리도 유전이라 ㅠㅠ

  • 작성자 21.12.31 11:53

    ㅎㅎ 제가 참...저도 공부에 관심없었거든요..근데 자식한테는 자꾸 대리만족하려하니...공부에 관심없는 자식은 정말 스트레스겠죠..그나마 남편이 옆에서 워워~~해줘서...딸램 토론수업도 안하기로...운동하나 그만두면 그때 시키기로 했네요...완전 엄마욕심ㅋㅋㅋ저는 계획없는 여행 엄청 싫어하는데 자식이 가자니ㅎㅎ 바로 콜~~

  • 21.12.26 21:11

    어머나 화분들이 너무 예뻐요 ~~~~~
    식물은 정말 부지런한 사람만이 키울수 있는거 같아욤 ^^
    저희두 어제 못한 오늘 한 ..ㅋ 크리스마스 조촐하게케잌먹고 끝냇어요 ^^
    분명 케이크는 24일 샀는데 오늘 한거져 ㅋㅋㅋㅋ 참 .. 게으름의 끝이네요 ㅋㅋㅋ
    저도 부지런 해봐야 겟어요 !!!!

  • 21.12.27 00:21

    음~~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였네요~
    아이들이 많으니 북적북적 좋아요~^^
    엄마니까 당연히 아이에게 욕심이 생기죠~내 자식이니까요~~~화분 안얼겠죠?? 제가 다 걱정이 ㅋㅋㅋ 해돋이도 잘 보고오시고~
    내년에도 아이들과 남편분과 복닥복닥 행복하고 무탈라게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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