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Re:Re:안봤어..

당연한거 아니야.. 참고로.. [선캄브리아대] 시생대(46억년전~38억년전): 32억년 전의 지층에서 박테리아 화석발견!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이 30억년전부터 오늘날까지 발견됨. 원생대(~5억칠천만년전): 석회 조류의 일종인 '콜레니아' 화석 발견, 다세포동물 화석은 7억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된 '에디아카라 동물군'이다. [고생대] -무척추동물의 시대 캄브리아기(5억7천만년전~5억년전=삼엽충시대): 절족동물 '삼엽충'(60%)과 완족류(30%)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삼엽충이 크게번성... 오르도비스기(~4억3천만년전=필석류시대): '필석류'가 번성, 최초의 척추동물인 어류('갑주어')가 출현!! 실루리아기(~3억9500만년전=전갈시대): 산호류, 완족류 및 바다전갈인 '유립테러스(Eurpterus)'가 번성, 최초의 육상식물인 송엽난류가 출현.... 데본기(~3억 4500만년전=어류시대): 갑주어, 폐어 등의 어류가 크게 번성, 폐어에서 진화된 양서류가 최초로 육상에 출현~!! 석탄기(~2억8천만년전=양서류시대) : 양서류가 크게 번성하였고 파충류의 선조가 출현... 유공충인 '방추충'이 출현하여 번성하였으며, 식물은 인목, 봉인목, 노목 등의 양치식물이 큰 삼림을 이루었다.. 페름기(~2억4500만년전까지): 육상에는 양서류가 크게 번성하였으나 삼엽충, 방추충, 사사산호 등은 말엽에 전멸.... 식물은 은행류, 송백류, 소철류 등의 겉씨식물이 출현하였다. [중생대] -파충류의 시대 트라이아스기(2억4500만년전~1억9천만년전) : 파충류가 급격히 번성하여 육상에서는 '공룡', 바다에는 어룡과 두족류인 '암모나이트'가 크게 번성하였다. 말엽엔 원시 포유류가 나타났으며, 겉씨식물이 크게 번성하였다. (원시포유류는 바로이때라구!!!-_-+) 쥐라기(~1억 3600만년전): 파충류가 크게 번성하였고, 조류의 선조인 '시조새'가 출현하였다. 바다에는 두족류인 암모나이트가 계속 번성하였다~ 백악기(~6600만년전): 암모나이트, 공룡 등이 말엽에 전멸.... 겉씨식물이 쇠퇴하고 속씨식물이 출현하여 번성하기 시작함.. [신생대] -포유류의 시대 제3기 : 유공충인 '화폐석'과 포유류가 급격히 번성하였으며, 속씨식물이 크게 번성하였다. 마이오세 때부터 초원을 형성하였다. (제3기는 '팔레오세','에오세','올리고세'의 '구 제3기(6600만년전~2300만년전)'와 '플라이오세','마이오세'의 '신 제3기(2300만년전~250만년전)'로 나뉨) 제4기 : 인류의 조상이 출현한 시기로 코끼리와 '매머드'가 널리 분포.. 속씨식물이 계속 번성하여 현재와 같은 포플러, 단풍나무, 참나무 등이 무성하였음! ('플라이스토세=홍적세(250만년전~만년전)'와 '홀로세=충적세(만년전~~~부터 지금까지)'로 구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아마 200만년전~100만년전쯤에 나타난거같당~ '시원씨 컴 오실때 석페를 트러쥐고 빽~!'하면서 빙글돌던 정은이형이 문득 떠오르는군~! ㅋㅋㅋㅋㅋ --------------------- [원본 메세지] --------------------- 신생대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살았나? 그냥 원시 포유류가 살지 않았을까... 근데 6500백만년전이 신생대 맞냐? --------------------- [원본 메세지] --------------------- 신생대... 6500만년 전부터 현재까지니깐.... 인류가 나타난게 빨라봤자 100만년전쯤인데.... 아프리카에 살던 오스트랄로피테쿠쓰... ㅡㅡ; --------------------- [원본 메세지] --------------------- 천만년전이면... 언제야???? --------------------- [원본 메세지] --------------------- 천만년전에본거아니자나! 이렇게하면 되는거지? 히힛 --------------------- [원본 메세지] --------------------- <a href="http://www.ddanzi.com/ddanziilbo/58/58so_6902.html" target=nlink>http://www.ddanzi.com/ddanziilbo/58/58so_6902.html</a> 꾸욱눌러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