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회 재경산악회 기념사진(5.13 영월 단풍산)-1

[서동호]

영

◆.영월군 중동면 녹전2리 송현동 솔고개 소재 단풍산(1,150 m)입구에서, 입산금지 기간인데도 김태원 회장꼐서  사전에 입산 허가 까지 받았다.  

◆.서울에서 이곳까지 3시간 30분에 걸쳐 석항 19km 이정표가 산행 기점이다.

◆.산행 지점에서 바라본 산세, 정상 가기전 전망대인 암릉이 눈앞에 닥아온다. 앞쪽의 노송과 어울려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한다.

◆.

◆. 마을입구에서 영월군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280년의 노송을 배경으로

◆. 마을입구 솔고개 에서  김영수

◆.윤영기, 이종국 회원. 이종국 회원은 그간 기나긴 잠수에서 깨어나 금일 40 산악회에 가입하고 앞으로 산행에 계속 참여하겠다 약속. 일산신도시 화정지구 달빛마을에 달빛부동산(010-7176-4853)을 최근 개업하였는바,뜻있는 동기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

◆. 진달래가 아름다위서

◆. 마을 입구 에서 노송을 배경으로

◆. 노송을 배경으로,  항상 X례라고 미운 소리를 해도 아껴주는 재일 형님이 오질않아 좋은 날씨에도 조금은 쓸쓸히 보인다.

◆, 윤영기 회원 왈!  빨리가는 것보다 이제는 쉬음쉬엄 즐기는 산행을 해야된담니다.

◆, 벼락에 맞아 윗부문이 부러진 노송 그래도 가지에서는 가지가 뻣어나오고.

◆, 5월의 푸르른 계절에 주위의 풍광을 즐기는 회원들

[김윤철]

보기 좋습니다.

[정해룡]

단종은 어디가고 노송만 남았는가 .....칭구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산좋고 .........모두 다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석병국]

김태원회장님 명산 산행코스를 찾으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덕분에 동행하는 우리 친우들 얼굴에 화색이 돌고 건강해서 좋고,서동호 총무님 항상 명산 풍광을 카메라에 담느라 고생하시고,이지수부회장님 항상 체력이 떨어질까봐 영양 섭취에 신경 많이 써주어 고맙습니다,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김태원]

아무리 봐도 좋은곳입니다 뜻있는 친구들 동참요

[김종정]

인물도 조코, 경치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