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5일 (토) | |
분류 | 주일2부 예배- 2023년 제123RUTC응답 25 |
제목 | (237선교위원회) 내 속에 세계 살릴 망대를 세워라 |
성경 | 사도행전 1:1-8 |
일시/장소 | 2023년 4월 16일, 임마누엘 교회(서울)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25시 시간표 속의 사람들
▶오늘은 우리 “237선교위원회 헌신예배”다.
237을 복음화 하려면 내 속에 237 할 수 있는 “세계 망대를 세워야” 된다. 이걸 세워야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땅 끝까지, 그런데 사실은 이게 단어는 쓰기 쉬운데, 가능하질 않는다. 그래서 가장 먼저 알아야 될 부분은 우리의 힘으로 실제 세계 망대를 세워 전도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래서 우리의 시간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시간표라야 된다.
이 속에 사람들이 세계 망대를 세운 것이다.
1)실제 상황
▶실제 상황을 볼 필요가 있다.
(1)선진국(전쟁광)- 실제 어떤 상황인가 하니까, 선진국 로마는 다 그렇겠습니다만, 대표적으로 로마인데, 이 선진국은 완전히 전쟁광이었다. 이러면서 이 사람들이 25무기를 하나 갖고 있었는데, 그게 어마어마한 우상 신전이다. 우리는 교회당 하나 만들기도 힘든데, 이 사람들은 엄청난 신전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전체 움직일 만큼이 되었다. 지금도 세계 사람들이 구경 가잖아요?
(2)후진국(망대X)- 그리고 후진국은 아예 밖을 볼 수 있는 망대가 없다.
(3)유대교(살리는 망대X)- 그때 당시에 기독교, 유대교는 전혀 살리는 망대가 없다. 반대로 했다. 세계화로 가야 되는데, 안 가는 것으로 했다.
(4)후대(가짜 망대)- 이때에 후대들은 어떻게 되었느냐? 가짜 망대를 향해서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후대들이 이걸 안 만들어주고, 안 가르쳐주니까, 틀린 망대를 향해서 막 질주하고 있는 거죠. 나중에 어려움이 와도 모르는 거죠.
(5)미래 재앙- 그래서 단 한 군데도 미래 재앙 막을 망대는 없는 것이다. 이게 실제 상황이다.
2)사탄의 237망대
▶이때에 사탄은 완전히 237망대를 만들었다.
(1)노예- 전 세계를 노예로 끌어 간 것이다. 즉각 237이 벌어졌다.
(2)전쟁- 그리고는 계속 전쟁 일으켜서 점령을 하는 것이다. 어쨌든 237이다.
(3)포로- 그리고 포로해오고요. 그러니 노예로도 갔지만, 팔려 간 사람들이고, 포로는 전쟁에서 끌고 온 사람들이다.
(4)속국- 그러다가 이 강대국 로마는 전 237을 향해서 속국 전략을 쓴 것이다. 지금은 없습니까? 지금도 있다. 그러니까 로마가 이스라엘을 속국 시켜버린 것이다. 마치 옛날에 일본이 조선을 속국 시키듯이, 시켜버린 것이다. 이 로마가 얼마만큼 무서운 나라인가 하니까, 속국을 한 나라만 시킨 게 아니다. 모든 나라를 속국 시켜버린 것이다. 그렇게 해서 거기에 힘 있는 사람을 세우거나, 파송하거나, 이렇게 한다. 파송할 때는 원로원 결정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거기에 세우는 사람은 원로원까지 올 시간이 없으니까, 대표를 세우는 것이다. 세우고 특징이 로마 시민권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 가문이 그렇게 해서 받은 시민권이란 말이다. 대단한 것이죠. 가서 시민권 받는 사람도 있지만, 가만히 있는데 갖다 주는 것이다. 로마 전략이 아주 뛰어나죠.
(5)유랑민- 그리고 나중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완전히 유랑민이 된다.
▶렘넌트(남은 자/흩어진 자/나그네)- 이때 이 속에 끌려 간 렘넌트들이 있다. 이 렘넌트들이 세계 망대를 활용한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보죠. 이 전체를 볼 때, 우리가 선교 모르니까, 결국은 선교가 이루어진 것이다. 여기에 누구를 썼느냐면, 렘넌트를 쓴 것이다. 우리가 전도 모른다는 건 신앙생활이 안 되고, 선교 모른다는 것은 완전히 경제와 삶이 안 된다. 결국은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가 가진 경제는 그저 그냥 집어먹는 거죠. 무슨 그 사람들이 설교를 알고 하는가? 모르니까, 차지하고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하는 게 그거 아닌가? 좌우지간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거밖에 모르는 거죠. 하나님은 이렇게 해서라도 세계 선교를 위해서 빛을 비춰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에는 남은 자란 단어가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흩어진 자란 단어를 썼고요. 말하자면 하나님이 파송한 거죠. 혹은 그 모습이 나그네죠. 이런 비밀 가지고 하나님은 세계에 빛을 비춰 준 것이다. 아직도 우리 한국교회, 세계교회도 남은 자란 단어를 이해 못하고 있다. 이 합친 단어가 렘넌트다. 이 렘넌트란 뜻은 남은 자란 말도 되고, 버려진 자란 말도 된다. 음식 먹고 남은 것을 보고도 렘넌트라고 한다. 버리는 거죠. 그러나 남아 있는 것을 보고도 렘넌트라고 한다. 이 의미가 굉장히 크다. 그래서 저는 이 단어를 쓴 것이다. 다른 단어도 있다. 있지만, 저는 이 단어를 쓴 것이다. 이게 버려진 자처럼 보이는데, 남은 자다. 흩어진 자처럼 보이는데, 남은 자다. 돌아다니는 나그네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남겨두신 자란 말이다. 이렇게 해서 빛을 비춰야 된다.
3)모델(답)
▶이때에 완전히 모델 되는 교회가 나온 것이다. 완전히 세계에다가 답을 주는 교회가 나왔는데, 그게 초대교회다. 세 가지 사건으로 세계를 바꾼 것이다.
(1)갈보리산(부활)- 이 갈보리산 사건은 세계적이 사건이고요. 영원한 사건이고, 지금도 있는 사건이다.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전 세계로 알려질 수밖에 없죠.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는 사건은 세계적인 사건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부활시킨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부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당연히 이래야 된다. 그래야 세계에다가 흑암을 막는, 빛을 비춰주는 일이 벌어지죠.
(2)감람산(나라)- 이 감람산은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었다. 여기에 모든 것을 다 줬다. 그 단어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설명했다.
(3)마가 다락방능력 갖춰야 되니까, 마가 다락방에 모인 것이다. 감람산에서 준 미션이 그대로 성취 된 것이다. 237선교란 단어 쓰고, 위원회 구성되었다는 자체가 최고 축복이다. 여러분, 이 내용을 알기만 해도 응답 받는다.
▶본론- 세 가지 뜰의 특징(25삶의 기도)
자, 그렇다면 이 중요한 축복을 이루는 키(Key)가 있다. 지금 이거 여러분이 하면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그게 뭐죠? 세 가지 뜰이다. 그래서 지금 237에 맞는 중직자를 세우기도 하고, 렘넌트 키우기도 하고, 이렇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다. 예원교회에 지금 임직을 하는데, 모든 장로들이 나라 하나씩을 맡았다. 아주 중요한 일이다. 임직식 때 메시지로 전달하려고 한다.
▶자, 여기에 “세 가지 뜰의 특징”이 있다.
이걸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여기서 놓친다. 세 가지 뜰의 특징은 “25삶의 기도”다. 다른 기도로서는 정복 할 수가 없다. 25삶의 기도라니까요? 25시간표 속에 있어야 되지만, 있는 사람이 25삶의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요셉이다. 요셉은 예배드리러 갈 수가 없다. 그렇죠? 노예 주제에 무슨 예배드리러 가는가? 혼자 정시기도 가는가? 못 간다. 이게 중요한 답이다. 요셉은 삶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 이룬 것이다. 이 기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다른 차원의 기도도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이것이다. 여러분이 이 기도의 축복을 누려야 되는 것이다. 요셉은 장소를 정해놓고 특별기도 하러간다, 못 간다. 그거 했다가 들킨 사람이 다니엘이다. 우리가 볼 때는 그냥 기도한 것인데, 그 나라 입장에서 볼 때는 큰 문제가 온 것이다. 아니, 고급 공무원을 세웠더니 이게 이상한 것을 한단 말이다. 쉽게 말하면 다니엘이 이 기도를 한 것이다. 집에서 했는데, 그게 들킨 것이다. 높은 자리에 있으니까, 공관 비슷했겠죠. 그러니 이게 다니엘을 죽이는 이유가 된 것이죠. 25의 삶의 기도란 것은 쉽게 할 수 있어야 된다.
1. 3*9*3누리는 아침 기도→ 플랫폼을 만들어라.
▶3/9/3을 누리는 아침 기도다. 이래야 쉽지, 여러분이 어디 기도하러 간다, 쉽지 않다. 어쩌다가 한 번 하는 것이지, 그렇게 기도하려다가 어떻게 할 것인가? 아침에는 완전히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237선교에 관련 된 모든 분들은 이 축복을 누려야 된다. 간단한 응답이 아니고, 플랫폼이 만들어져야 된다. 3/9/3은 뭐냐? 성경 전체를 요약한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 9가지, 3시대, 땅 끝까지 가라고 했잖아요? 이게 이 속에서 다 나온다. 제가 설명을 쉽게 했을 뿐이지, 성경에 있는 그대로다. 이 플랫폼을 아침에 만들어라. 만약에 여기에 있는 여러분이 아침에 기도를 누리고 온 사람, 못 누리고 온 사람, 차이가 많다. 여러분이 아침에 기도를 누리고 왔다면, 굉장한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침에 여러분, 일어난 일들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주로 아침에는 다 바쁘잖아요? 그래서 삶의 기도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골방에서 기도하고 있을 것인가? 아니잖아요? 그건 어쩌다가 있는 일이지,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에 대한 빨리 정확한 답을 찾아내야 된다. 그래서 눈 뜨면 여러분은 기도가 시작되어야 된다. 모든 것 하면서, 그런 것 같으면 출근 시간까지 긴 시간이요, 기도의 시간이다. 이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플랫폼이 만들어지니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1)시5:3
▶시5:3에 다윗이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2)단6:10
▶그래서 다니엘도 이 기도를 한 것이다. 다니엘의 약간 틀린 부분은 무릎을 꿇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한 것이다. 요셉은 아예 삶의 기도를 한 것이다. 삶의 기도가 더 낫다고 본다. 다니엘처럼 기도하니까 들킨 것이다. 물론 거기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겠죠. 다니엘은 그걸 자기는 신앙의 한 방법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3)막1:35
▶그래서 여러분들이 실제로 예수님께서 막1:35에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기도하셨다. 이건 하나의 삶이고, 요즘 말로 말하면 예수님이 일어나서 새벽 산에 산책을 하신 것이죠. 필요하다. 우리가 시간이 좀 된다면 산책을 하면서 기도의 깊은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이런 것들이 세계를 움직이는 망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플랫폼이란 단어를 썼느냐? 온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플랫폼이 만들어져 있으면 온다. 아무리 여러분이 뭐라고 말해도, 교회 안에 플랫폼이 만들어져 있으면 사람들이 온다. 식당이 좋아 보시라. 손님들은 온다. 아무리 떠들어도 소용이 없죠. 플랫폼이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4)행1:3
▶그래서 예수님께서 행1:3에 이 설명을 직접 하신 것이다.
5)행16:13
▶그러면 행16:13을 보시라. 바울도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기도하는 장소를 찾아가다가 기도했단 말이다. 바울은 그냥 다니면서 기도했다. 아침 쯤 되면, 여자들이 물 퍼러 나오겠죠. 거기에서 역사 일어난 것이다. 거기에서 빌립보를 책임지는 인물이 나왔다.
▶그래서 이런 기도들이, 이거 말고는 237을 할 수가 없다. 여러분이 기도의 비밀 말고는 237을 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그리고 이 부분을 안다면, 이 보좌의 능력과, 성삼위 하나님과 세계복음화가 내 속에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제 같은 경우는 거의 입장이 비서들과 다르니까, 비서는 내 심부름해야 되니까, 어떨 수 없지만 내 같은 경우는 아침에 거의 휴대폰 보지도 않는다. 아예 꺼버린다. 저는 할 수 있는 장점이죠. 왜냐하면 내 밑에 비서들이 다 있기 때문에 내가 꺼놔도 된단 말이다. 아침에 계속 기도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옆에는 항상 이거(원고) 있다. 저는 비행기 타도 들고 간다. 항상 내 옆에 있고, 그 다음에 주초(週初)에는 종이 한 장에다가 메모를 한다. 주 중간이 되면 여기다가 옮기는 것이다. 이게 내게는 굉장히 힘이 되고 좋다. 여러분, 이 힘을 얻지 못하면 사업하면서 어떻게 기도합니까? 사업 안 하고 기도 하려고 가려는가? 아니다. 아니, 바쁘게 사업해 나가야 될 사람이 아침에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갑니까? 그건 어쩌다가 있는 일이지, 망대가 될 수 없다. 꼭 기억해야 된다. 얼마나 편합니까? 모든 것 하면서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약간 약점은 아침에 무슨 보고가 온다거나, 이게 귀에 잘 안 들어간다. 집중 계속한다고, 거의 TV를 틀어놔도 들리지 않는다. 그냥 틀어 놓은 것이지, 내게는 들리지 않는다. 이 축복이 굉장히 크다. 어떨 때는 집회 와가지고, 보고하는 데도 잘 귀에 안 들어온다. 만약에 그런 시간에 내가 다 빼앗겨 버리면 이 운동을 못한다.
2. 3*9*3전달하는 낮 기도→ 파수망대
▶이 3/9/3의 낮 기도가 중요하다. 이게 파수망대라니까요? 이 망대란 뜻은 설명하기 위해서, 실제 망대를 설명한 것이지, 우리 기도는 삶을 갖고 만드는 것이죠. 망대를, 그렇잖아요?
1)만남
▶이걸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 하니까, 모든 만남이 축복이 될 수 있고, 문제가 될 수 있다. 내가 이 빛을 가지고 파수망대의 역할, 3/9/3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면에서는 많은 사람에게 손해를 줄 수가 있다. 그렇죠? 여러분이 한 말들은 상대에게 손해를 준다. 만남 자체가 얼마나 이익인데, 손해가 되는 거죠. 그러면 이 기도를 하면서, 레이를 쳐다볼 때 다르다. 그렇죠? 이 사람에게 굉장히 좋은 점만 내게 보인다. 이 사람의 단점이 내게 필요가 없다. 좋은 점을 갖고 단점을 없앨 수 있다. 그렇죠? 이 사람이 축복 받아버리면, 문제 되는 게 없어져버린다. 이런 눈으로 봐야 되는 것이다. 나는 방송에 일하는 사람들 보면, 선교사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인다. 제 눈에는, 이 기도로 보니까,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뒤에서 숨어서 방송하고 있는데, 이게 선교사보다 못합니까? 선교사님과 비교해서 좀 미안한데, 수고하는 선교사님을 보고, 비교를 하는 얘기 정도가 아니다.
▶이런 기도 속에서 볼 때 상대방의 문제가 보인다, 이게 내게는 또 기도가 되어진다. 기도가 되어지면서, 답이 보이는 것이다. “아, 이런 부분을 하나님이 또 알게 하시는구나!” 그건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로 신앙생활 한다면, 굉장한 길이 된다. 그렇죠? 진짜 메신저라면 굉장한 게 보인다. 틀린 것 갖고, 어떤 사람은 불평을 하는데도, 내게는 하나님의 소리가 들린다. 이렇게 된다니까요? 누가 날 비난한다, 비난을 했다, 그것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다. 이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아마 조금 이상한 표현이지만, 저를 만난 사람들이 사실은 잘 쳐다보면, 굉장한 하나님의 축복을 같이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잖아요? 그게 저를 만난 게 아니잖아요? 이 속에서 만난 것이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기도입니까? 이걸 놓치고 금식한다, 물론 금식이 집중에 필요하다. 그렇죠? 철야기도, 집중에 필요하다. 조금 있다가 결론에 집중 나온다. 이게 되어져야 집중되지, 이게 안 되고 하는 건 집중이 아니고 집착이다.
2)사건
▶아니, 우리에게 수많은 사건이 생기잖아요? 기도하는 비밀 없이 보면 전부 내게는 대미지로 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끝나고 나면 피곤하다고 하잖아요? 기도 아는 사람은 피곤치 않다. 이런 것,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여러분, 237선교해야 되잖아요? 어느 날 여러분의 운명, 건강은 갑작스럽게 온다. 갑작스럽게 온 게 아니다. 거쳐서 온다. 어느 날 여러분이 완전히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온다. 갑자기 온 게 아니다. 만들어져서 온다. 지금부터 누리셔야 된다. 얼마나 힘든 것 많습니까? 그렇죠? 얼마나 여러분이 밖에 나가보시라. 경쟁과 싸움 속에, 얼마나 속이는 사람, 가득 찼지 않습니까? 틈만 나면 여러분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밖에 나가보시라. 꽉 찼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이익 보려고 대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 번은 김해에 갔더니, 갑작스럽게 숙소를 하나 빌려서, 드라이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 가게가 있더라. 드라이기를 사러 갔다. 드라이기가 220볼트를 꽂아야 되는데, 이건 110볼트밖에 안 되는 것이다. 얼마나 옛날 것인지, 그러면 이 장사 하는 사람이 뭐라고 얘기하느냐면, 우리 집에 이것밖에 없다고 이래야 될 것 아닌가?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한다. 요즘은 그런 것 안 나온다는 것이다. 자기 것만 맞다는 것이다. “아,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이게 세상이다. 어쩌겠어요? 여러분이 이 비밀 없다, 큰일 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게 어마어마한 망대가 되는데, 빛을 비춰주는 파수망대가 된다. 아니, 기도가 없는데 그 사람이 어두움 속에 있는데, 도둑놈들이 괜히 도둑질 하겠어요? 어두움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하겠어요? 마약하는 사람들이 괜히 하겠어요? 어두움 속에 있단 말이다. 내가 빛을 비춰줘야 된다. 기도로, 그렇잖아요? 지구상에 지금 우울증 환자 꽉 찼다. 이 사람들이 어두움 속에 자꾸 빠져 들어간단 말이다. 그러면 우리까지 또 어두움을 보태면 안 되죠. 빛을 비춰줘야 된다.
3)현장
▶실제로 현장 가보시라. 전부 가장 된 것, 전부 변장 된 것, 다 있잖아요? 여기에 기도의 빛이 들어가야 된다. 하기야 영적 세계 안 믿으니까 말할 필요도 없고, 영적 세계 안다면 굉장한 것이다.
▶의사도 두 질이다. 복음 아는 사람은 환자에게 빛을 주잖아요? 내가 전에 몇 번 얘기했잖아요? 우리 어머니가 너무 문제가 생겨서, 내가 옛날에 모시고 병원에 갔다. 이 의사들이 겁을 주는 것이다. “아니, 미련스럽다, 어떻게 이때까지 있었느냐?” 이런 식이다. 우리 어머니가 없던 혈압이 더 올라간다. 돌아가신 유명한 장 박사, 그 분 타임에 우리 어머니가 간 것이다. 그 분이 세운 병원이니까, 청십자 병원이다. 거기가 우리가 회원이니까, 그때도 내가 같이 갔다. 장 박사는 재더니, 나이 들면 다 혈압 올라가요, 정상입니다, 조금만 조심하면 돼요, 똑같은 말인데, 우리 어머니의 등까지 치면서, “집사님, 조금만 조심하면 돼요, 원래 혈압 자꾸 올라가요!” 우리 어머니 나오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더라. 영의 세계를 알고, 모르고는 천지 차이다. 옛날에 실제로 슈바이처 박사가 그랬다고 하잖아요? 환자 지나가면, 내가 찬송할 때 지나가면, 나와 같이 기도하는 사람이 다 살아난다, 이렇게 말했다. 영적인 것을 아는 사람이다. 쉽게 말하면 영의 과학, 영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낮 기도가 뭔지 의미도 없다. 짐승도 아닌데, 짐승처럼 살다가 가야 되잖아요? 짐승들 보시라. 그저 잡아먹고 도망가고, 물고기 잡고 도망가고, 전부 이것이다. 산에 동물들 막 잡으러 먹고, 도망가고, 여러분의 속에 세계 망대를 세우시라. 쓸데없는 말 듣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 들어야 된다.
3. 3*9*3 마무리 하는 밤 시간→ 안테나
▶이 3/9/3을 가지고 마무리 하는 밤 시간이 있잖아요? 그냥 마무리 하는 게 밤 시간이다. 이때 뭐가 나옵니까? 굉장한 소통이 일어난다. 그래서 안테나라고 했다. 혼자서 하시라.
1)깊은 시간
▶깊은 시간 들어가시고, 다르다. 밤에 깊은 기도 시간에 들어가는 사람과 깊은 게임하는 사람은 다르다. 그렇잖아요? 깊은 기도 잠시 들어 간 사람과 밤새 TV 보는 사람은 다르다. 어떻게 같겠습니까? 나중이, 기도의 깊은 시간에 들어 간 사람과 밤새 고민하는 사람과 어떻게 같다고 봅니까? 잠 잘 때 내가 염려를 담고 자면 안 된다. 그게 기도다. 답 딱 내고 자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답, 내가 내는 답을 갖고 하면, 자면 안 된다.
2)치유의 시간
▶이 시간이 치유 시간이다. 모든 상대를 배려하는 시간, 내 입장에서 쳐다보면 전부 이상하게 보인다. 그렇죠? 그러나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라. 이해가 된다. 그게 치유하는 시간이다.
3)능력의 시간
▶이 시간이 능력을 누리는 시간이다.
4)답 찾는 시간
▶그리고 반드시 답을 찾는 시간이다. 하나님이 주신 답 찾아야 된다. 내가 내는 답 말고, 내가 내는 답을 내면 밤새 붕 떠서 다음 날에 사고 친다. 하나님이 주시는 답, 그걸 내야 된다.
5)237전달
▶그리고 이 시간에 드디어 237로 전달하는 시간이다.
▶영의 세계를 안 믿죠? 그래서 3단체에게 지는 것이다. 3단체는 미국과 남미와 같이 기 소통도 한다. 그렇잖아요? 우리 기독교인은 무당보다 못하다. 무당들은 자기들끼리 소통한다. 영의 세계를 안단 말이다. 우리는 더 좋은 것을 받았는데도, 다 놓치고 전부 육신적인 것, 짐승처럼 하고 있다. 육신적인 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때그때 변한다. 그렇죠? 여러분이 지금 좀 된다, 안 된다, 그것도 의미가 없다. 그냥 이거 누리면 된다. 요셉이 노예로 갔다, 그게 응답 아닙니까? 그러면 기도를 모르면, 그건 망한 것이다. 아니, 누명 써서 감옥소까지 갔잖아요? 그러면 망했잖아요? 기도하는 사람이 볼 때는 아니라니까요? 절호의 시간표가 온 것이다. 어떻게 감옥소에 집어넣었는데, 정치범, 왕을 섬기는 정치범과 딱 만나게 된다. 이게 사람이 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하신 것인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여러분, 직장이나, 일해보시라. 얼마나 힘든가? 사람 때문에 주로 힘들죠. 저건 없으면 좋겠다, 이런 인간도 있다. 어떻게 하겠어요? 나를 막 괴롭히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어떠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이걸 가지고 누리기 시작하면, 상대가 영적으로 느끼는 게 있다. 나중에요. 절대로 그렇게 못하게 되어 있다. 이런 비밀, 축복을 누리는데 굉장한 망대가 세워진다.
▶우리 237선교헌신예배이기 때문에, 237운동하는 모든 사람들은 찾아내야 된다. 특별기도 하지 마시라. 찾아내야 된다. 우리 김창혁 목사는 알 것이다. 저는 거의 공항에 비행기 타러 가지 않습니까? 2시간, 3시간 남았든, 앉아 있지 않는다. 계속 운동한다. 비행기 타서 앉아서 갈 것인데, 또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보통 목사님들이 외국에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중간에 사고 나서 죽는 사람들 많다. 내 잘 아는 분인데, 천 목사라고, 아주 대단한 분이다. 서울 대학 나온 분인데, 이 분이 외국에 말이죠, 부름 받고 왔다 갔다 했다. 그러니까 이 분이 열심히 있는 분이고, 좋은 분이다. 갑자기 간이 무너져 내렸다. 그렇게 된다. 그러니까 운동도 내가 시간 내서 해야지, 아니다. 그냥 하는 것이다. 저는 거의 뒤꿈치 들고 있다. 이게 운동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부로 시간 내서 운동하러 간다, 그것도 좋다. 그러나 그게 사실 불가능한 것이다. 제가 이 얘기를 왜 하느냐? 기도도 같단 말이다. 기도해야지, 그게 틀린 말이다. 무슨 기도해야지, 인가? 지금 해야지, 기도하러 갑시다, 어디로 가는데? 지금 해야지, 이렇게 자꾸 놓친다. 그래서 제가 아침, 낮, 밤, 이렇게 나눈 것이다. 어렵지 않다. 여러분이 어차피 일어나야 된다. 아침, 그냥 달려 왔겠죠. 그래서 별 볼 일이 없는 것이다. 플랫폼이 없는 것이다. 바쁘게 달려 왔겠죠. 어떤 사람은 바쁘게 달려가다가 놓치기도 하고, 어떤 아가씨는 얼마나 달려가는지, 가방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달려가더라. 아가씨, 떨어지네요, 이러니까 줍더라. 그런 삶을 살면 안 된다. 제가 높은 사람들 몇 번 만나봤는데, 이 분들 약속하죠? 미리 와 있다. 다르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누리셔야 된다. 내가 직장에 간다,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고요. 남보다 먼저 가서 여유 있게 누려야 된다. 그래야 건강이 오는 것이다. 여러분, 이 기도 부분들, 중요하다.
♠결론: “집중 기도”
▶그러면 이거뿐이냐? 아니죠. 이게 되어 질 때, 집중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왜냐? 중요한 일이 생겼으니까, 삶의 기도도 물론 되지만, 이걸 놓고 집중해서 기도하는 거죠.
1)한 나라
▶그래서 모든 중직자는 한 나라 결정해야 된다. 이 기도 시작해야 된다. 예수님이 하신 얘기라니까요? 내가 얼마나 잘한다, 못한다, 그 다음 얘기이고, 한 나라 놓고 기도하는 데가 없다, 이 말은 예수님의 명령과 안 맞잖아요? 그렇죠? 우리 본부의 멤버들이나, 일하는 사람들은 여러 나라 다니기 때문에, 다른 얘기이지만, 일반 평신도들, 중직자들은 한 나라 놓기 기도해야 된다.
2)한 언어
▶렘넌트는 한 나라를 위해서 한 언어 공부해야 된다. 물론 영어 잘하면 많은 곳과 통할 수 있지만, 나는 특별히 어느 나라의 언어 하겠다, 필요하다. 그 사람들이 왔을 때, 렘넌트와 붙어서 통역해주고, 같이 얘기할 때는 굉장히 달라진다.
3)교회- 24/25/영원
▶그래서 교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다. 교회는 237에 대해서 이 시스템(24/25/영원)이 있어야 된다. 이게 무슨 말이냐? 237나라가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그게 24다. 이 사람들이 알면 온다. 외국인들에 대해서 조심해야 될 게 있다. 너무 이걸 표시 나게 또 하면 안 온다. 나라 별로 그런데 가면 안 되는 나라도 있다. 그리고 약간에 또 우선 시간표가 안 되어서 비자를 못 낸 사람들도 있다. 비자 타임을 넘긴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표 나는 데는 안 간다. 잡히니까, 특별히 모슬렘 국가에서 왔다, 그 사람들은 잘 피하죠. 중국에서 왔다, 피하죠.
(1)24시- 그래서 24란 말은 자기들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2)25시- 그러면 25는 뭡니까? 이 사람들이 응답을 받고 돌아가야 된다. 치유 받고 가야 된다.
(3)영원- 영원은 뭡니까? 가서 이 사역을 할 수 있어야 된다. 그게 영원한 거죠. 그 의미 있게 에디오피아 내시가 헤어질 때, “다시는 보지 못하니라.” 나는 이 단어가 마음에 와 닿더라. “그렇지!” 그래서 나는 이 단어를 쓴 것이다. 영원이란 답을 안 주면 안 되는구나,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얼마만큼 중요한가?
▶꼭 기억해야 된다. 내가 응답을 달라고 하는 게 있고, 내가 달라고 안 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게 있다. 어느 게 진짜겠어요? 두 개 기도인데, 내가 달라고 하는 것도 기도이지만, 내가 달라고 안 하고, 나는 이것만 누리는데 하나님이 주신단 말이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여러분이 교회에서 갈등하고 있는 것,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게 아무것도 안 중요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중요한데 하나도 안 중요하다. 과정이잖아요? 길 가다 보면 돌도 있고, 나무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오르막도 있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사람 10명이 모이면 열 사람이 다 다른데, 그걸 인정해야지, 사람들은 다 다르다. 옛날에는 또 진리라고 말했는데, 시간 지나면 아니다. 그러니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란 말이다. 그냥 과정이다. 내가 헌신해야 될 과정, 그러나 내가 누려야 될 것은 이것이다. 성경에 있는 중요한 것을 누려서 세 가지 뜰을 회복하자. 그러면 된다. 오늘 헌신예배로 끝나지 말고, 지금부터 지속하시라. 그러면 여러분은 캐치가 된 것이다. 지금부터 누리면 된다. 그러면 여러분의 몸은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영적 상태가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반드시 응답도 변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많은 것을 빼앗긴 것처럼 보이는데, 어떨 때는 전혀 그렇지 않다. 반대다.
▶우리가 외부에서 수 십 년 전도 운동 해오는데, 우리가 많은 공격 받았다. 공격당했습니까? 당한 게 없다. 그 사람들이 오히려 어려워졌다. 이 지역에 대표적 인물, 우리 다락방 이단 만든 대표적 인물이 이 동네에 있잖아요? 총회에서 종이 들고 나갔다니까요? 이 다락방은 이렇게, 이렇게 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길은 이단 만들어야 된다고 얘기했다. 그러니까 총회에서, 부산에 대표적 인물 한 분이 그건 아니다, 이러니까 정치꾼들이 작전이 있잖아요? “정회!” 중요한 사람이 말하니까 대꾸는 못하고, 그러면 2시까지 정회, 2시에 모이자는 것이다. 2시는 자기들끼리 모여서 딱 결정해버렸다. 그 장본인이 이 동네 교회에서 쫓겨났다. 미국 갔는데, 미국에서도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우리는 공격 받은 게 없다. 이 동네, 예원교회 같은 데는 대표적 교회다. 그렇잖아요? 공격 받은 게 없다. 착각이다. 절대로 하나님의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여기에 나의 망대를 세워라. 내 안에 플랫폼을 세워라. 그리고 이 빛을 비춰줘라. 그게 낮 기도다. 그리고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져라. 그게 밤 시간이다. 여러분이 능력이 갈수록 생길 수밖에 없죠. 237선교 하는 모든 분들, 새 은혜가 오늘부터 시작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237선교위원회 헌신예배입니다. 참된 은혜를 누리게 해주옵소서. 새 힘을 얻는 모든 성도님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