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기가 없는게 아닙니다. 소형 물건은 동네 상가 못지않게 월세 수익줍니다. 다만 인기가 없다고 생각되는건 누가봐도 좋지않은 도로맞은편 위치 때문이죠 C모 그룹에서 안밀었으면 일반인 중 누가 지어올리겄습니까 그리고 다른 이유는 갭투자로 시동걸렸던 해운대가 너무 인기폭발이라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거죠 하지만 시민공원과 문현금융단지 효과는 10년은 바라봐야하고 공원 활성화에 민원을 넣어야하겠죠 세금앞에 모두가 무릎을 꿇죠 일단 진구에서 센트럴스타를 대체할만한 물건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습니다만 물건 관심있으시면 시민공원 촉진구역들 올라갈때즈음되야 재미볼듯합니다
고층에는 그런 먼지 전혀 없어요. 공기도 위치에 따라 호불호가 나누어 지는데 고층(30층이상은)의 황영산을 바라보는 곳에서는 공기도 무지 좋아요. 조용하고... 자동차에서 나오는 시커먼 먼지는 거의 없지만 대부분 저층의 문제인지는 몰라고 고층사는 분들은 아무도 그런 먼지 딱아 본적없어데요. 그냥 도심지라서 선입견이신ㄷ듯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도로가 아파트는 전부 시커먼먼지 걱정되겠네요. 그것도 중앙도로를 낀 아파트들말입니다.역세권도 포함되겠네요.
걸어서 서면상권 다 누릴수 있고 수영장에.. 입주민들 사용가능한 동마다 있는 스카이라운지.. 청소나 경비면에서 관리비 걱정 안하고 사는 정도면 꽤 만족도가 높습니다. 관리비가 초기 주복이라 좀 나오는 편인듯.. 단지 학군이 좀 문제인데 동성초 당첨되면 괜찮겠죠. 요즘 시세에 비하면 안오르긴 했는데 주복에 학군이 안받쳐주니 치고 오르지 못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교보랑 가까워 참 좋네요..ㅎㅎ
@싸랑합니다(박용)삼성 초대 자리라서 돈 들어오는 건 맞는거구요? 이건 사람의 차이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터가 안좋아 크게 되려면 나와야된다고 해서 거기서 나온 후 회사 엄청 커진거죠 솔직히 부동산쟁이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집값 떨어질까봐 수수료때문에 쉬쉬 하는거지 양정 중앙하이츠가면 아프고 일 안풀리고 한일유앤아이가면 귀신보이고 아픈게 케이스바이케이스가 아니예요 센트럴 맡은 편 상가 뭘해도 망하는게 우연이 아니라구요 제가 해운대래미안 입주해서 구급차 몇 대 본 줄 압니까? 여기 몇세대 된다고... 2년이내라 양도세 내는데 사람들이 팔고 나왔던 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여기 중앙난반이라 관리비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개별난방이 안되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무슨 관공서도 아니고 자유자재로 틀수도 없고 아낄수도 없고....초등학교는 맞으편 살벌한 도로횡단을 해야만 겨우 서면 1번가 끝쪽 초등학교 있고 어디 애가진 부모 학교 보낼수있을까요.. 자녀가진 가족 살기엔 비추
센트럴스타가 대부분 중대형급에 주상복합형아파트라서 가격상승이 제한적일겁니다. 일반 아파트도 대형급은 크게 가격이 안오른 맥락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더샵센트럴스타에 사는 사람들은 주거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40평후반대 관리비 40-50만원사이인데 난방비부터 모든 관리비포함에 매일 2명 골프,헬스,사우나 무료이고 부산시내 어디던지 30분대 접근가능한 중심지에 살기때문이죠. 특히 여성들은 백화점 가까워 만족합니다. 1층데스크에 20대안내분들이 호텔처럼안내하고 20대보안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 나이드신분들의 서비스와 차원이 다르죠.(나이많은분 비하글아님) 서비스가 차별화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경험상 부산분들 해운대 로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센텀과 마린 나름 최고라는 곳에 다 거주해 보았지만 장단점은 있습니다. 살아보지 않고 들은얘기로 평가한다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조망에 반해 살아보니 해무와 교통에 시달리고 학군때문에 가니 그외의 것이 단점이 됩니다. 경험상 보면 주상복합은 커뮤니티가 좋아야 하고 고층의 조망이 향보단 우선이라봅니다. 현재 센트럴스타에 살고있지만 해운대쪽 보단 장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살아보지않고 평가하지 말고 살아보고 평가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센트럴스타는 세입자분 빈도가 높습니다. 저평가되어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주상복합에 살아보기 좋지만 일반 아파트와의 비교후 단점만을 부각시켜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변 부동산에서 들은바 있습니다. 일반아파트기준으로 평가하는것은 잘못된경우입니다. 다른 주상복합비교시 장점이 훨씬 많은 아파트입니다.남향만 본다고 다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서면이 숨 못쉴정도의 공기도 아닙니다. 편의성과 주변인프라 교통환경등.. 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학교도 있습니다. 없는게 아닙니다. 나름의 기준들이 있겠지만 너무 단점을 극대화 시키는것 같아 아타깝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 저평가 시세대비 참 좋은 아파트입니다
더샾은 얼마전에 집 보러 갔었는데 주복을 감안하더라도 실내가 너무 좁게 빠져 있어서 집값이 안 오르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외 상가나 스카이라운지, 헬스,사우나등 외적인 인프라는 정말 좋은데 집 그 자체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현재 부산시내 다른 지역 아파트는 가격이 급등하는데 센트럴은 분양가에서 얼마 오르지도 않고 가격이 정체인거 같네요 향후 북항 등의 배후주거단지로 호재가 있다하더라도 그때는 또 연식이 문제인거 같고... 앞으로도 호재는 동천이 서울의 청계천처럼 완전 개발되어서 제2의 온천천처럼 되지 않는 이상 큰 메리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댓글 인기가 없는게 아닙니다. 소형 물건은 동네 상가 못지않게 월세 수익줍니다. 다만 인기가 없다고 생각되는건 누가봐도 좋지않은 도로맞은편 위치 때문이죠 C모 그룹에서 안밀었으면 일반인 중 누가 지어올리겄습니까
그리고 다른 이유는 갭투자로 시동걸렸던 해운대가 너무 인기폭발이라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거죠
하지만 시민공원과 문현금융단지 효과는 10년은 바라봐야하고 공원 활성화에 민원을 넣어야하겠죠 세금앞에 모두가 무릎을 꿇죠
일단 진구에서 센트럴스타를 대체할만한 물건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습니다만 물건 관심있으시면 시민공원 촉진구역들 올라갈때즈음되야 재미볼듯합니다
살아보면 압니다.고가도로에서 시커먼 먼지..
공기가 넘 않좋아요. 이건 제생각입니다
고층에는 그런 먼지 전혀 없어요. 공기도 위치에 따라 호불호가 나누어 지는데 고층(30층이상은)의 황영산을 바라보는 곳에서는 공기도 무지 좋아요. 조용하고... 자동차에서 나오는 시커먼 먼지는 거의 없지만 대부분 저층의 문제인지는 몰라고 고층사는 분들은 아무도 그런 먼지 딱아 본적없어데요. 그냥 도심지라서 선입견이신ㄷ듯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도로가 아파트는 전부 시커먼먼지 걱정되겠네요. 그것도 중앙도로를 낀 아파트들말입니다.역세권도 포함되겠네요.
저도 로변아파트22층에사는데 문못열고삽니다 시커먼 매연에다 자동차소리에 ...
@환희(김영식) 도로변 역세권 아파트는 다 그래요 대연동살때 장난아니였어요 매일매일 닦아야했죠 바닷가앞이 습기로 고생하듯 좋은만큼 단점도 있는법입니다
고층에는 나름 북항대교 바다뷰도 있고, 도심도 예쁘고 공기도 괜찮은 것 같아요.
층수 방향에 따라 만족도가 다릅니다 고층은 조용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d동 저층 남향세대들이 동서고가에서 오는 소음에 취약합니다 단지내 커뮤니티와 편의시설 교통접근성은 단연 최고입니다
혹시 추천하는 동호수 타입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센트럴스타 오피스텔동은 E동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주상복합 아파트예요^^
가장 큰 이유 하나 꼽으라면 쾌적성이죠,,,,,,,서면 공기 엄청 안좋죠,,,밖에 돌아다니면..와이셔츠가 시커머케 되죠
해변가 살면 공기 하나는 상쾌하고........ 쾌적하죠
주거지가..... 번화가와 너무 가까우니 단점이 될 수도 있겠죠
총각때 1년 거주했습니다. 살아보고 이야기들 하시죠 ㅋ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여기사는 대부분의 사람들 집값 오르고 내리는거에 큰 관심없는사람들일겁니다
상당히 이해가가는 말이네요.
공감합니다.입주때부터 살고있는데 살면서 가격도 오르면 너무 좋죠. 여기 거주하는분들은 만족도가 높아서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이사계획이 없을것에요.
살아보면 압니다.
미래 가치있을 까요? 하나 매수 하려는데
한 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에요...
걸어서 서면상권 다 누릴수 있고 수영장에.. 입주민들 사용가능한 동마다 있는 스카이라운지.. 청소나 경비면에서 관리비 걱정 안하고 사는 정도면 꽤 만족도가 높습니다. 관리비가 초기 주복이라 좀 나오는 편인듯.. 단지 학군이 좀 문제인데 동성초 당첨되면 괜찮겠죠.
요즘 시세에 비하면 안오르긴 했는데 주복에 학군이 안받쳐주니 치고 오르지 못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교보랑 가까워 참 좋네요..ㅎㅎ
전세로는 살아보고 싶은 곳인데... 매매는 솔직히 망설여지더라구여...아이들 교육 문제도 신경쓰이고...
라인별로 희비가 엄청 갈리는 곳입니다. 초기 입주후 더위땜에 할인분양시 라인을 옮기신분들도 많구요. 고층은 아무래도 환경적으로 나아보이며 커뮤니티 시설의 장점이 아주 많으나 관리비는 적지않게 나옵니다. 이런거 별루 신경안쓰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걸루 알고있어요.
검색하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혹시 추천하는 동호수 타입 있으시면 쪽지로라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돈 들어오는 자리가 아니라 돈 나가는 자리입니다.
여기 들어가서 부도난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인기가 없어요
지인도 잘나가던 회사 망하고 제주도에서 사업하고, 친구회사도 위태위태해서 전세주고 나오니 회사가 다시 돌아오더이다.
@싸랑합니다(박용) 삼성 초대 자리라서 돈 들어오는 건 맞는거구요?
이건 사람의 차이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터가 안좋아 크게 되려면 나와야된다고 해서 거기서 나온 후 회사 엄청 커진거죠
솔직히 부동산쟁이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집값 떨어질까봐 수수료때문에 쉬쉬 하는거지
양정 중앙하이츠가면 아프고 일 안풀리고
한일유앤아이가면 귀신보이고 아픈게
케이스바이케이스가 아니예요
센트럴 맡은 편 상가 뭘해도 망하는게 우연이 아니라구요
제가 해운대래미안 입주해서 구급차 몇 대 본 줄 압니까? 여기 몇세대 된다고...
2년이내라 양도세 내는데 사람들이 팔고 나왔던 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뭣이 중합니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11 07: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14 05: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8 21:43
여기 중앙난반이라 관리비 많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개별난방이 안되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무슨 관공서도 아니고 자유자재로 틀수도 없고 아낄수도 없고....초등학교는 맞으편 살벌한 도로횡단을 해야만 겨우 서면 1번가 끝쪽 초등학교 있고 어디 애가진 부모 학교 보낼수있을까요.. 자녀가진 가족 살기엔 비추
난방 자유자재로 틀고 잠구고 다합니다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아는체하는 이야기를 들으신듯, 개별세대가 쓴 만큼만 요금이 나옵니다
40평대 입주민입니다. 센트럴스타 관리비때문에 의견들이 많은데요. 겨울에는 50, 여름에는 60이 최고치 입니다. 나머지는 35~40만원정도 하구요. 관리비에 전기세,수도세,난방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전에 살았던 30평대 아파트랑 별 차이는 못느끼고 있답니다.ㅎㅎ
여기사는분들은 집값오르고내리고신경안쓰던데요
집이 전재산이 우리와는다른 그들만의리그^^;
스타벅스6000원커피 가족끼리 매일마셔도 타격없는재정ㅎㅎ
옛날에인근에살았는데
동성초때문에 이사오는분도 몇몇본것같네요
동성초 1년에 2000들어간다던데
그정도 아무렇지않은사람들한테
집갑 2천3천 오르고내리고는..
그리고 다른아파트들처럼 부동산카페들어와서 우리집좋다고 굳이 댓글달필요없다고생각하더라구요
네......여기 돈많은 분들 많습니다...그러니 다른 곳처럼 아파트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않죠
여기 사시는 분들 많네요...요번 금요일 4050 게시판에 벙개 올렸으니 저녁식사겸 간단히 한잔 하시러 오세요
센트럴스타가 대부분 중대형급에 주상복합형아파트라서 가격상승이 제한적일겁니다. 일반 아파트도 대형급은 크게 가격이 안오른 맥락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더샵센트럴스타에 사는 사람들은 주거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40평후반대 관리비 40-50만원사이인데 난방비부터 모든 관리비포함에 매일 2명 골프,헬스,사우나 무료이고 부산시내 어디던지 30분대 접근가능한 중심지에 살기때문이죠. 특히 여성들은 백화점 가까워 만족합니다. 1층데스크에 20대안내분들이 호텔처럼안내하고 20대보안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 아파트 나이드신분들의 서비스와 차원이 다르죠.(나이많은분 비하글아님) 서비스가 차별화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밤에 창문열고 자면 오토바이 빠라바라바라밤 ㅠㅠ....
강아지 산책마치고 오면 발씻겨도 안지워짐
산책할곳도 별로 없지만...
살기는 되게 좋아보이더라만 싼 것 같지만 주복이라 아파트에 비해 실평수가 너무 작더라는 그래서 인기가 없을 겁니다.
경험상 부산분들 해운대 로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센텀과 마린 나름 최고라는 곳에 다 거주해 보았지만 장단점은 있습니다. 살아보지 않고 들은얘기로 평가한다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조망에 반해 살아보니 해무와 교통에 시달리고 학군때문에 가니 그외의 것이 단점이 됩니다.
경험상 보면 주상복합은 커뮤니티가 좋아야 하고 고층의 조망이 향보단 우선이라봅니다.
현재 센트럴스타에 살고있지만 해운대쪽 보단 장점이 많이 느껴집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살아보지않고 평가하지 말고 살아보고 평가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센트럴스타는 세입자분 빈도가 높습니다.
저평가되어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주상복합에 살아보기 좋지만 일반 아파트와의 비교후 단점만을 부각시켜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변 부동산에서 들은바 있습니다. 일반아파트기준으로 평가하는것은 잘못된경우입니다. 다른 주상복합비교시 장점이 훨씬 많은 아파트입니다.남향만 본다고 다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서면이 숨 못쉴정도의 공기도 아닙니다.
편의성과 주변인프라 교통환경등..
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학교도 있습니다. 없는게 아닙니다. 나름의 기준들이 있겠지만 너무 단점을 극대화 시키는것 같아 아타깝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 저평가 시세대비 참 좋은 아파트입니다
더샾은 얼마전에 집 보러 갔었는데 주복을 감안하더라도 실내가 너무 좁게 빠져 있어서 집값이 안 오르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외 상가나 스카이라운지, 헬스,사우나등 외적인 인프라는
정말 좋은데 집 그 자체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현재 부산시내 다른 지역 아파트는 가격이 급등하는데 센트럴은 분양가에서 얼마 오르지도 않고 가격이 정체인거 같네요
향후 북항 등의 배후주거단지로 호재가 있다하더라도 그때는 또 연식이 문제인거 같고...
앞으로도 호재는 동천이 서울의 청계천처럼 완전 개발되어서 제2의 온천천처럼 되지 않는 이상 큰 메리트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