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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사랑 (30대이상 스키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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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소모임 산행후기 본편. 덕풍계곡 벙개 후기.
문지(문지영) 추천 0 조회 367 11.08.13 01: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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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3 01:37

    첫댓글 우왕~~ 드됴~~ 기다리고기다리던문지님의후기올라왔습니다!!!!!!! 얼마나 급했음 띄어씌기를 하나도 안하면서 답글답니다..ㅋㅋㅋ 문지님과 나 둘이서만 엄청 뜯긴거져?? 모기한테?? 힝~~~ 이번은 진짜 너무너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듯합니다... 정말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 그런곳이 되어버린것같습니다.... 주왕산... 여기도 또 찾아가기 멀긴한데여... 대장님이 이끌어주신다면야... 저 또한 따라갑니다... 으흐흐흐~~

  • 작성자 11.08.16 17:12

    함께 뜯기느라 고생했어요. 우리의 희생정신은 다 알아줘야 한다구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7 23:20

    언니도 100배 즐기기 하시는듯 하던대요~ ㅋ 다이빙방 갈 준비 하셔용~ ㅋㅋ

  • 11.08.13 14:12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어느곳이든 트러블없이 즐길수 있는 상대가 있는곳이면 그곳이 지상낙원과 즐거움이 가득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 또한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이였습니다~~~

  • 11.08.16 03:07

    이렇게 길게 욕안하고 존댓말로..쓰다니..형님..오늘 절간에서 댓글다신건 아니죠?...ㅎ

  • 작성자 11.08.17 23:21

    ㅎㅎㅎㅎ 그러게요. 도끼옘병 욕사마님의 말투가 아닌걸로 보아 딴분이 대신 쓴듯 합니다 ㅋ
    욕사마님과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

  • 11.08.13 20:14

    울 미소천서 문지누이 후기 읽다보면 너므 너므 부럽다는 ㅜㅜ

  • 작성자 11.08.17 23:21

    너도 나처럼 에헤라디여~하고 놀러댕길날이 올꺼여 ^^

  • 11.08.13 20:58

    아놔.. 나 문지가 조정안해 줫으면.. 짱가형이랑 싸울뻔햇잔어 ㅋㅋ

  • 작성자 11.08.17 23:22

    다행이네. 근데 짱가님이 그 이야기들을 기억을 못해서 걱정이얌 ㅋㅋ

  • 뭔일 있었남유??궁금허넹...

  • 작성자 11.08.18 11:00

    그냥 두분 애정싸움 하시는데 제가 중재를 해드린것 뿐이에요 ㅋㅋㅋ

  • 11.08.15 00:31

    만나서 방가웠어용~~기회되면 담에도 좋은자리로 즐거운 추억 함께 나누었으면 하네용^^

  • 작성자 11.08.17 23:23

    오우!! 샴푸요정님 스텝도 썼어야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못썼네요. 그 현란한 스텝 다음에 응용해야 겠습니다.
    유정이의 분위기 있는 그남자 노래에 그 춤이란 ㅎㅎㅎ 최고였습니다!!

  • 거의 일주일이 다 지났는데두 잊어버리지두 않고 뺴곡히 잘 썼네요~~^^ 함께해서 즐거웠고, 우리 언제 감자전 또 부쳐먹어요~~ㅎㅎ

  • 작성자 11.08.17 23:24

    아악!! 감자전!!! 흑
    천연 버물리 아직도 몸에 소지하고 다니면서 바르고 있답니다. 특효약이네요 ^^

  • 11.08.14 13:10

    감자전 열찌미 부치던 너의 모습이...ㅋ전집 하나 열어주고 싶어땅ㅋㅋㅋ

  • 작성자 11.08.17 23:25

    전을 잘 부치는 능력은 있으되 그걸 챙기는 능력이 미흡했으니..ㅡ.ㅜ ㅋㅋ

  • 11.08.14 21:08

    후기도 잘도 쓰시지~! 역시, 막강 운영진님이셩!!ㅎㅎ

  • 작성자 11.08.17 23:25

    막강 멘토 엘란님은 후기 쓰는 사람 예뻐하시죵? 호호호

  • 11.08.14 22:20

    열심히 부친 감자전 놓고온 얘기는 없네요.ㅋㅋ
    목술걸고 부친 감자전은 살리지 못했지만, 락앤락통은 잘 구해서 주인에게 돌려 줬슴.

  • 작성자 11.08.17 23:26

    쓸 이야기가 넘 많아서 감자전 이야기 빼묵었어요 ㅋㅋ
    그 바삭하게 잘 구워진 마지막장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유정이도 옆에서 침흘렸는데. 딱 그거 한장이라도 먹었음 이리 억울하지 않을텐데요 ㅋㅋ

  • 11.08.14 22:48

    스마트 폰으로 보는사람 전혀 배려하지 않았군요..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보는데 왜 이리 잼있게 쓰나요..^^지하철안에서 잼 나게 잘보고 갑니다^^*

  • 11.08.15 00:34

    정말 그렇겠넹.. 성질 급한 사람은 아마두 뒤로 넘어갈수도.....ㅋ

  • 작성자 11.08.17 23:27

    에이~딴사람 스마트폰 빌려다 봤드면 그리 힘들진 않던데요~다만 눈이 좀 몰려간다 뿐이지 ㅋㅋ

  • 11.08.15 09:04

    그 희생정신으로 쾌적한 밤을 보내게 해주어서 감솨 ㅋㅋ..
    그리고 버스에서 2박을했으니 3박4일 맞네..준엽형님이 잠드시는 시간이 우리모두 취침하는 시간이었지 ㅋㅋ
    유정이는 역시 틀리네..작품세계와 작가적 관점에 대해 얘기하고 ㅋㅋ 난 초딩시절 방학숙제 일기도 안해가서 생활기록부에 선생님이 제발 숙제좀 하라고 쓰셨는데 ㅠ.ㅜ

  • 작성자 11.08.17 23:28

    그 이후에도 어딜가도 희생양이 된다는..ㅡ.ㅜ 그래도 보보님의 천연버물리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3박4일동안 정말 많은 추억만들었네요. 꼭 1박2일 댕겨온것처럼요 ㅎㅎ

  • 11.08.15 16:12

    후기 잘 읽엇습니다.^^*
    휴가 중이라서 이제야 답글 답니다.^^ 주왕산,,음 ~~ 겨울에 가죠 ㅋㅋㅋ

  • 11.08.16 17:24

    겨울산행...... 저 또 줄서렵니다... 대장님...

  • 작성자 11.08.17 23:29

    겨울엔 용푱가야죠~~ 가을에 가요~~흐흐 사람 많아도 그때가 예쁘던대요 ^^

  • 11.08.18 00:25

    아냐아냐~~ 암만 스키랑 보드가 좋아도 겨울산행의 맛은 또 다른 듯~~ 그져~~?? 겨울산행을 딱 두번 다녀왔지만... 넘 좋았다는거....

  • 11.08.18 10:57

    주왕산이던, 용평근교산이던 겨울산행 진행 하렵니다...
    함께할수 있기를...
    주기는 이벤트가 기다립니당 ^^*
    발왕산에다가 텐트 한동 고정으로 치려고 합니다..
    스키타다가 라면도 먹고,커피도 발왕산서 먹구,,,
    피곤하면 잠두자구 ㅋㅋㅋ

  • 작성자 11.08.19 15:54

    ㅎㅎㅎ발왕산 텐트 완전 기대됩니다!! 정상의 콘다방..아 텐다방이 되는건가요?

  • 11.08.20 08:20

    텐다방,,그거 이름 좋네요 ㅎㅎㅎ 꼭 함 추진해 볼께요.

  • 11.08.16 03:08

    스노클링하는 모습 생각나네요..문지양..담에도 함께 하자구!!화이팅!!

  • 작성자 11.08.17 23:31

    저도 영은이만큼 물놀이 좋아한답니다. 오리발은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네요 ㅎㅎ 다이빙 벙개공지 쓸 예정이니 참석글 쓰실 준비 하세용 ^^

  • 11.08.17 16:34

    후기 잼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 ㅋㅋ
    이방 저방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문지 보기 좋아.

  • 작성자 11.08.17 23:34

    헤헤 어딜가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다 즐겁네요. 병준이도 같은 생각일듯 한걸요?
    뭐 엄마아빠 구지 안따라가도 자기는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하던데..ㅋㅋ
    풍선님댁과 함께 하면 더 즐거운듯 합니다. ^^ (먹을게 많아서 그런건 아닙니다~~ㅎㅎ)

  • 11.08.25 12:19

    정말 대단하신 기억력과 글솜씨로 넘 즐겁게 해주시네요...
    아직까지 후기를 못쓰고 있다는 기억이 점점 가물가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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