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 마당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58 산우회 창녕 우포늪 둘레길 : 2023. 11. 18
조영남 추천 0 조회 379 23.11.19 19:2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9 22:50

    첫댓글 황홀해서
    길을 잃었다!
    내가 어디 있는 줄 모르겠네~

  • 작성자 23.11.20 09:40

    흘러간 세월이 무상하리요

  • 23.11.20 01:33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머금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불후의 샹송 가수인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
    를 들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