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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사랑나누미모임(요사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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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노인복지뉴스/정책/건강 [실태고발 8]노인학대, 요양보호사 인권·근로위반 등 시설측과 짜맞춘 익산시?
백두953650 추천 0 조회 396 15.04.23 09: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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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4.23 09:06

    첫댓글 13.09.13일자 기사 입니다.

  • 15.04.23 09:12

    기사를 잘 봤습니다.
    1편~오늘 8편 까지 보았는데 왜 시정이 안되죠.
    도대체 현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 하는게 맞나요?
    이나라 에서 제일 썩은게 공무원과 정치인 맞죠

  • 15.04.23 09:39

    썩은 공무원, 정치인..
    딱히 그럴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들과 우리들과 내가 그릇 크기가 달라 그들의 썩은내가 더 풍겨 보일뿐이지요. 우리들이 이정도 쯤이야 하거나 이건 정이다 하며 간과하는 샛길이 원칙적으로 별반 다를것 같지도 않네요..

  • 15.04.24 12:37

    싱가폴에선 공무원이 만원 정도에 선물 이라 할지라도 신고를 하고 허락받은후에 받되 급여에서 그만큼 공제 한답니다

  • 15.04.23 09:34

    늘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게 좋다고 ..

    안일함에 안주하려는 해당 공무원들과 개선은 곧 추가 노동을 의미한다는 게으른 요양사와 기본적으로 필요한 운영비조차 아깝게 생각하는 시설장이 한마음으로 뭉치고자 하는데 당해낼 도리가 없는 거겠지요..

  • 15.04.23 09:44

    공무원이 관리감독 제대로 하는데 시설에서 그럴수 있을까요

  • 15.04.23 09:52

    열 포졸이 도둑 하나 못막는다란 옛 말이 있지요.. 공무원이 열의가 넘처도 지금은 열도둑에 한포졸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작성자 15.04.23 10:21

    인터넷에서 케빈카터나 소녀와 독수리를 누구나 한번쯤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는 젊은날에 자살로 생을 마감 했습니다.
    아프리카 오지 취재 다니면서 기쁨보다 분노가 앞서 스스로 삶을 포기 했죠.
    지난번 하늘 푸른님께서 사실을 알면서도 기자가 방조 했으면 같은거 아니냐고 했죠.
    전 독자께 이러한 질문을 하고 싶어요
    아프리카에서 사자 다섯마리에 둘러싸여 한사람이 위기에 있는 장면을 보았다면 아무런 무기도 없는 기자가 죽을줄 알면서도 함께 싸워야 하나요.아님 아프리카의 현실을 알려야 할까요. 케빈 카터는 소녀와 독수리 사진이 뉴옥 타임즈 1면에 올라 퓰리처상을 받았고

  • 15.04.24 13:18

    케빈 카터의 (인간의 정체성을 비관 하며)죽음과
    경남기업 성완종 (한때는 버팀목 되겠다며 부정한 돈을 받고도 배신하자)회장에
    죽음에 차이는~~~~

  • 작성자 15.04.23 10:23

    아프리카 의 현실을 전 세계적으로 메세지를 보냈고 이후 구호운동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 졌다 합니다.

  • 15.04.23 10:56

    자살을 했군요=.=
    작가가 그런 고통을 받았는지 몰랐습니다.

  • 작성자 15.04.23 11:06

    보셨군요.그런 슬품과 분노를 안고 삽니다

  • 15.04.23 11:44

    감동 입니다.
    케빈카터 같은 기자가 있어야 되는데

  • 15.04.23 11:56

    케빈카터 내용을 보니 슬픔니다.이한국 기자님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5.04.23 12:45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도 세상에 좋은것만 보고싶어요.
    안될까요?
    우리에게 법은 무엇이고 그들에겐 법이 무엇일까요?

  • 15.04.23 22:53

    익산시와 같은 양주시 ‥너무나 흡사한 구조 공단심사시 영업정지 1년 받고 ‥시설측에선 변호사 선임하여 제기중 ‥요보사들 한테는 내용은 가리고 사인받아 제출 ‥이번KBS1소비자 리포트방송중 날짜 지난빵 우유 사용 ‥한것을 시설측에선 ‥어르신 드리는것이 아니고 요양보호사들 먹는거라며 ‥사인강요하여 제출했고 ‥노부부는 다른 시설로 옮기시고 하시는 말씀 방안이 따뜻하고 뜨거운 물이 24시간 나와 좋고 먼저 시설에서 먹어보지 못한 음식 구경한다 하시네요‥익산시설의 내용과 다를바 없는 시설‥ 관리감독 담당자들 ‥불법을 눈감으며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아직도 변한것이 없는 그들 어떻게 혼을 내줄까요

  • 15.04.24 21:32

    그 사안에 싸인을 한 요보사님들!!!
    물론 여러가지로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만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겁니다.

  • 15.05.06 21:57

    익산에 A가페요양원은 지금도 시설장(원장부인)이 요보사한테 "공무원이 오면 야단쳐서 보낸다고"자랑하며
    누가 감히 우리시설을 건딜겠냐며 큰소리 친담니다. 이것이 공무원과 전직 옛상관(원장)의 관계인가요? 우스운말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이 여기에 비유되나봐요.

  • 작성자 15.04.24 00:16

    요양보호사는 유통기한 지난거를 먹어도 되남요.노인이 먹으면 불법이고 요보사가 먹으면 합법인가.

  • 15.04.24 00:58

    요보사는 방패용?

  • 15.04.24 14:59

    요양보호사가 깨어 저항을 해야만 개선될 겁니다. 끈기가 필요하겠습니다

  • 15.05.06 09:53

    왜? 더이상 기사를 올려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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